노마드해리 스토리프레스  <meta charset="" /> 노마드해리 The Nomad Harry Show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 프랑스 5년 반의 은밀한 파리 일상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습니다. 남들이 다 아는, 우리가 다 아는 관광지 지역 거주 하는 삶, 과연 어떤 기분 일까? 여행, 또는 나들이 삼아 잠깐 방문 즐거움이 여전히 일상에도 있을까? 사람 사는 곳 다 비슷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 미디어’ 화려한 관광지 삶 과연 그게 진실 이라고 볼 수 있을까? 많은 영상이 정보를 담고 있지만 사실 한 번은 생각을 해볼 필요 있다 봅니다. 왜냐면 사람사는 곳, 그게 어디든 장점 비해 단점 또한 공존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파리 브이로그 참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있는 우리가 프랑스 파리 실제 삶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방법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요즘들어 ‘감사’ 하고 있는 있습니다. 왜냐면 편히 방구석 앉아있어도 저 멀리 지구 반대편 위치한 프랑스 파리 일상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장 광고’ 덮인 미디어 말고 ‘진짜’ 우리네가 사는 이야기 말입니다. 독립출판 새벽감성1집 사장님 에세이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 프랑스 파리 실제 5년반 거주한 일상 에세이 입니다.

프랑스 파리 에세이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

사실 에펠탑 매일 볼 수 있다는 건 꿈 같은 일상 이라고 칭할 수 있겠지만, 매일 볼 수 없다고 해도 에펠탑 주변 녹아든 우리네 일상속 이야기는 놓치기 힘든 주제입니다.

여행 정보 말고요, 관광지 정보 말고요, SNS 유명 장소 또한 말고요. 진짜 그 곳에 거주한 사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으세요?

관광지가 어디까지나 관광일 때 ‘관광지’이지, 이 곳 또한 사람들이 거주하는 주거지역으로 누군가는 이 관광지에 터전을 잡고 사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 사람들은 말은 안 해도 알 거라 생각합니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안 좋은지, 솔직한 감정을 털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조건이 추가된다면 쉽지 않습니다.

프랑스 파리 일상 잘 아는 한국인, 광고 일절 다 제외 현지 주민 입장을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 정서 그대로 쏟아낸 프랑스 이방인 5년 반 거주의 흔적

제가 이렇게 말을 하는 건, 프랑스 파리를 보여주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외국인이 소개하거나, 짧게 여행 차원에서 소개하는 게 대부분 입니다.

근데 <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 > 에세이는 다릅니다.

실제로 현재는 새벽감성1집 책방지기 겸 대표이자, 여행작가로 명성이있는 ‘김지선’ 작가의 실제 프랑스 파리 5년 반 거주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일기장으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 더욱 소중해지는 파리에서의 시간

홀연듯 스물세 살 한국 떠나 스물여덟 살 되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기 까지, 도무지 일기장 적지 않으면 잠오지 않을 것 같은 밤, 일기장 속 일기로 차곡차곡 담았고, 그 일상이 모여 지금의 단상집이 탄생했습니다.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 낣은 흑백사진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소중해지는 파리에서의 시간, 파리의 일상을 추억하는 단상집 여기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최소 15년 전의 프랑스 파리 일상을 담고 있으니, 이는 당시 그 곳에 있던 주민으로서의 일기장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프랑스 파리 오가고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 한가운데, 어찌보면 평범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한 사람의 추억물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책을 좋아합니다.

이걸 읽는다고 인생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누군가의 일상을 이렇게 책의 형태로 엿볼 수 있다는 건 크나큰 행운입니다.

나도 생각지 못하던 일상에 대한 또다른 새로운 렌즈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생각을 해볼 수 있다, 같은 걸 보고 다른 느낌을 받아볼 수 있다는 메리트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 새벽감성1집 에세이 책 속 문장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 프랑스 파리 새벽감성1집 에세이 김지선 여행작가

낡은 흑백사진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소중해지는 것이 있따. 스쳐갔고 스며들었던 파리에서의 일상은 차가웠고 포근했고 서늘했고 혹독했으며 따스했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파리에서 보낸 흘러간 시간. 떠나고 싶었고 머물고 싶었고 돌아오고 싶었던 파리. 짧으면 짧고 길면 긴 5년 반의 시간

어느 날부터 기억이 서서히 잊혀가다가 그때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순간이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그 시절의 감정이 궁금해 일기장을 펼쳤다. 오랜만에 꺼낸 파리에서 쓴 짧은 일기장에는 온통 질문이 가득하다. 무엇이 그렇게 궁금했을까. 그때의 나는 무엇을 알고 싶었을까.

그때,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던 그때는 비행기의 흡연석과 금연석의 경계가 모호했다. 금연석에 앉아 있었어도 흡연석과 가까운 자리는 담배 연기를 고스란히 맡아야 했다. 레스토랑에도 흡연석과 금연석이 있었다. 처음 파리에 도착했던 때는 파리의 지하철 중 이 층짜리 RER 열차의 일 층은 흡연석이기도 했다.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에 앉고 싶은지 정확히 알지 못하면 원치 않은 곳에서 내내 힘들었다.

우중충했던 파리의 공기와 하늘에 찬란히도 반짝이던 에펠탑의 기억이 그리움의 감정과 만나 추억으로 빛난다. 되돌아보면 우울했지만 찬란했던 순간, 나의 20대의 기억 속 파리를 이 책에 담았다. 한 번은 스쳤을 것 같은, 때때로 같은 공간에 머물렀을지도 모르는, 한 번이라도 파리에서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그림움을 전한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난 언제로 돌아가려 할까. 돌아가고 싶은 건 그때의 나일까, 그때 머물던 그곳 때문일까..

다시 갈 수 없어 그리운 걸까. 다시 가고 싶어 그리운 걸까.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수는 없었지만 에세이 만의 독자 인생에 대한 위로

반짝이는 에펠탑을 매일 볼 수는 없었지만 프랑스 파리 새벽감성1집 에세이 김지선 여행작가

솔직히 말을 하면 여행으로서 프랑스 파리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이 에세이가 좋았던 점은, 환상적인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실제로 주민으로서 겪은 슬픔과 외로움, 기쁨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이야기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 파리에 대한 삶을 궁금해하시는 분이라면 기꺼이 권하고 싶습니다.

만약 여행지 정보, 관광 추천 정보 얻고 싶은 마음이 크신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면 어떤 분이라도 이 에세이에서 발견하게 될 것은 한국에서 사는 우리네 삶과 다른듯 비슷한 프랑스 파리 현지의 담백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가식 없고 솔직한 이 이야기,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지 않아도, 프랑스 파리에 갈 계획이 없어도 참 귀한 ‘누군가의’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새벽감성1집 독립출판 서점 만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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