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좀 많이 열심히 살았지’ 혼잣말하는 어떤 분이 동사무소에서 한 장의 종이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알수 없는 표정을 짓고 한동안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과연 그 분은 몇장의 종이에서 무엇을 봤을까?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이노의 가르침 SAY NO 명언 중 머리를 번쩍 한 대 때리는 단초를 얻었습니다.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입니다.
인생은 각본 아닌 다큐
동사무소에서 혼잣말 하시던 분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사실 저도 정확히는 모릅니다. 아는 지인에게서 그 분의 지인 이야기를 듣다가, 그 분은 문득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 본 거니까.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하게 아는 것은 있습니다. 그 분이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면서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해왔다는 사실.
지금의 결과 … 거기까지 있던 과정은 고달프다
인생은 각본 아닌 다큐멘터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냈던 사람만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인의 지인 분께서 한번은 어떤 젊은 시절을 보냈는지 얘기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분께서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100% 공감할 순 없겠지만,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이며 공감이 되었어요.
‘동화 속 아름다운 해피엔딩’처럼 그 과정이 정말 처절하고, 영화보다 더 고달프고, 듣는 이조차 고통스러울 정도로 버겁게 느껴지는 이야기..
무엇보다 젊은 시절부터 성공하기 전까지 걸어온 과정이 위태롭고 불안정하였습니다. 잦은 이사, 반복되는 성공과 실패, 행복에 이를 때까지 고통 등 결코 마음이 편한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다른 말로 하면, 우리가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거의 없었습니다. 1시간 30분 ~ 2시간 러닝타임 속에 기승전결 스토리가 모두 갖추어진 영화 각본과 달랐습니다.
근데 공통점이라고 1도 없어보이는 삶의 맥락에서 계속해서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저는 방금 그 이야기에 대해 ‘위태롭고’ ‘불안정하다’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하지만 ‘위태롭다’ ‘불안정하다’ 이 말들을 다르게 말하면 ‘수많은 변화’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변화가 있으니까 ‘현재의 삶’이 위태롭고, 변화가 있으니까 지금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불안합니다.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재해석

오랜만에 세이노의 가르침 책을 읽었습니다. 최근들어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에 어울리는 힌트가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한 번에 100억을 얻는 것보다, 매년 1억씩 연수입을 늘려가는 것이 행복에 가까울 수 있다는 것.
각고의 노력과 하늘이 내려주는 운을 타고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해서 , 곧 그들의 삶이 불행에서 행복으로 바뀌었음을 보장하지 않는다..
세이노의 가르침 책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읽어보니까, 지인의 지인이라는 그 분의 이야기가 ‘지금의 결과’ 기준으로봐서 그렇지, 과정 하나씩 ‘변화’의 관점에서 본다면 마냥 슬프지만 않을 것 같았어요.
위기가 있으면 기회가 있고, 애써 잡은 그 기회에도 그토록 멀리하던 위기가 있고.. 원하지 않았지만 기어코 찾아온 위기에서 ‘새로운 기회’라는 변화를 추구한다면..
비록 위태롭고 불안하지만 ‘변화’가 지속적으로 있기 때문에, 그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힘들지만 불행과 행복이 둘 다 있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 마인드 해결책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변화를 추구할 것인가? 이런 질문이 남게 됩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에 따르면 질적인 변화 그리고 양적인 변화를 추구하라고 합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책에서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관련해서 말합니다.
SAY NO :
‘행복은 우리가 소유한 것들과 비례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반비례하는 것도 아니다. 내 경험에 비추어 말한다면, 행복은 우리가 소유한 것들이 유형의 것이건 무형의 것이건 상관없이 그 양과 질이 증가하는 과정이 계속될 때 얻어진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삶, 그러면 어떻게?
사실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삶은 이미 생명이 죽은 삶’ 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말처럼 변화를 만드는 게 쉬운 건 아닙니다. 하루아침에 돈이 벌리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 만에 몸짱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때 세이노의 가르침 책에서는, 그 대가 자체보다는 ‘변화의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에 관심을 두라고 조언합니다. 그렇게 하면 행복감과 뿌듯함은 매일 맛볼 수 있고 돈 역시 뒤따라오게 된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뜻이 있을까요? 변화를 추구하는 그 머나먼 과정을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세이노가 말하는 ‘변화’ 에서 오는 질적 양적 뿌듯함

세이노의 가르침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중에서
SAY NO :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고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여 삶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언제나 나는 뿌듯함과 행복감에 충만하였다.’
’30대초에 내가 컴퓨터와 씨름을 하다가 새벽 4시에 사무실을 나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던 집으로 가면서 어둠 속에서 느꼈던 그 가슴 뿌듯함을, 20대에 내가 밤을 새워 가며 책을 읽다가 마지막 페이지를 새벽녘이 밝아 오는 가운데 끝냈을 때 느꼈던 그 환희에 찬 뿌듯함을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돈? 돈은 그 뒤에서 성큼성큼 따라왔다.’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새벽 4시에 퇴근하고, 밤을 새워 새벽녘에 뿌듯함을 느낀다는 건..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
세이노의 가르침 명언 중 한 가지에서 힌트를 얻어봅니다.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이는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명언의 연장선입니다)
지난 여름 클라이언트랑 얘기했던 게 떠오릅니다. 적성에 맞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는게 빠를까? 아니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 일로 만들어버리는 게 빠를까?
이것저것 해본다고 해보니까,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후자가 더 빠른 것 같아요.
가만히 있다가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라 무언가를 시작한 경우보다, 어떤 걸 시작하다가
결국 당시 제가 냈던 대답은 ‘후자’ 쪽인 데, 세이노의 가르침 책에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놀랐습니다.
미국 백만장자 86% ‘성공은 내 일과 직업을 사랑한 결과’

유명한 베스트셀러 ‘백만장자 마인드’ 책에서 미국의 백만장자 733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미국의 백만장자들 중 86%는 ‘나의 성공은 내 일과 직업을 사랑한 결과이다’라고 말합니다.
조금 창피한 이야기지만 30대가 되고 나서야 , 미국의 백만장자들이 했던 말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앞서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 이 명제처럼 되기만 하면 더 바랄 것이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시도’에 대한 비용도 상당히 크게 체감될 뿐더러, ‘시도’라고 부르는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내가 하던 걸 좋아하는 일로 바꾸고, 그 일을 사랑하는 게 현실적으로 더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명언
SAY NO :
진실은 이것이다.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하다 보니까 하게 된 일’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그 일을 사랑하고 즐김으로써 ‘능력과 적성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일’로 바꾸어 버렸던 것이다.
단순한 진리, 잘 하면 재미있고 반면 잘 못하면 재미가 없다
장사의신 은현장 대표님이 유튜브 라이브에서 ‘사고의 지평선이 쓸데없이 넓은 것’에 대해 얘기하신 적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단순한 진리로 접근하면, 내일을 사랑하기 위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잘 하면 재미있는 것이고, 잘 못하면 재미가 없다’
이와 비슷한 의미로 영화 ‘신의 한 수’ 명대사도 있죠? “세상이 고수에게는 놀이터요, 하수에게는 생지옥 아닌가?”
잘 하면 됩니다. 단순하죠? ‘잘 하게 해주세요’ 기도하는 게 아니라, ‘잘 하기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하면 일을 사랑하게 된다는 거죠.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명언은 이렇게 실생활에서 실행하는 겁니다.
SAY NO :
“나는 10가지 이상의 많은 분야에서 일을 하였다. 그 일들 중에서 내가 사전에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일은 단 하나, 음향기기 분야뿐이었다.”
“나머지는 모두 어쩌다 보니 발을 내밀게 된 일들이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분야에 발을 내밀든 간에 나는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정도 이상으로 그 분야에서 귀신이 되고자 노력을 하였다는 점이다.”
세이노가 10가지 이상의 많은 분야에서 일을 통달할 수 있던 방법
세이노의 가르침 155 페이지 입니다.
SAY NO :
우선 무슨 일에 뛰어들든지 간에 모든 관련 지식을 책을 통해 공부하는 것은 언제나 필수였다. 나는 그런 책들을 구입하는 데 돈을 아낀 적이 없다.
하지만 낮에는 일 때문에 책을 볼 시간이 없으므로 자연히 저녁 시간과 휴일을 이용하여야 했다. 시간을 아껴야 했기에 출퇴근 거리는 무조건 짧아야 하였고 차 타는 시간도 아껴야 하였기에 기사를 일찍부터 두었다.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노는 날들을 기다리기는 했지만 기다린 이유는 전혀 달랐다. 크리스마스이브건 내 생일이건 간에 나는 가리지 않았다.
특히 내 생일에 놀게 되면 나는 기분이 아주 찝찝해지곤 했는데 열심히 사는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내가 알게 된 것들은 하나둘이 아니다.
컴퓨터를 전혀 몰랐던 내가 MS-DOS도 알게 되고 d-Base로 프로그램을 짜서 팔 수도 있었던 것도 근 몇 개월간 저녁과 밤 시간을 몽땅 희생시켜 얻은 결과였다.
그 덕에 나는 고등학교 시절에 시도한 광고 대행업을 제외하고는 사업에서 손해를 본 일이 없었다.
명심해라. 내가 믿고 있는 원칙은 단 하나, 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는 것이다.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그에 대한 SAY NO 결론
세이노의 가르침 156페이지 내용은 두고두고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SAY NO :
결국 어떤 일에 대한 재미는 그 일에 대하여 얼마나 관심을 쏟고 관련된 지식을 얼마나 많이 갖고서 경험하는가에 따라 좌우되는 문제이다.
부자들은 초기에 무슨 일을 하든 우선은 그 일의 구조 전체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흡수하고 경험을 하다 보니, 점점 더 많이 알아 가게 되고 더 많이 알기에 재미도 느끼고 돈도 벌게 되니 즐거움도 배가 된다.
하기 싫은 일이란 것이 적어도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는 있을 수 없다는 말이다.
반면에 대개의 사람들은 일을 사랑하지도 않으며 즐기지도 못한다. 그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억지로 한다는 생각을 한다.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앞서 지인의 지인 분 이야기로 오늘 글을 시작하였습니다.
자, 세이노의 가르침 명언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에서 얻은 영감을 그 분의 이야기로 연결시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분이 미친듯이 노력하던 시절은 아마 지금으로부터 20~30년 전일 겁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일을 해야 했던 당시, 처음부터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였을 가능성은 적을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더라도 ‘해야만 하는 일’을 결국 해냈습니다. 지금은 그 일을 하지 않으시지만, 지금의 당신이 있기까지 큰 영향을 미친 일이었을 거고 ‘좋아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쩔 수 없이 시작한 그 일에서 점점 도가 트며 귀신이 되었고, 당신 눈에 ‘가능성’이 보이는 일들이 보이기 시작했을 겁니다.
결국 그 역시 행동으로 옮기며 발을 내딛고, 새로 시작한 일도 ‘좋아하는 일’로 탈바꿈해서 성공을 조금씩 쌓았을 겁니다.
이 과정에서 매일매일 끊임없이 질적인 변화, 양적인 변화에 관심을 두고 휴일도 모르고 열일을 했을것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수레바퀴를 돌리다가, 점점 그 사이즈가 커지며 큰 수레바퀴를 돌리고 , 결국 지금의 당신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단순히 몇 줄의 글로는 도무지 다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견뎌냈고, 결국 ‘해야만 하는 일’ 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성공하였습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변화’ 안에서 불행과 행복 모두를 경험하고, 복잡한 이론이 아니라 몸소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할 수 있다’라는 원리를 터득하지 않았을까요?
세이노의 가르침 명언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 잊지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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