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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 안목 프레임 최인철 교수 책 리뷰 겸 독후감 – 사람인가 상황인가

사람 보는 안목, 어쩌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능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게 사람에서 시작해서 사람을 통해 사람에 의해 사람으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더욱 느낍니다.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허튼’ 실수를 하지 않고 살아가기만 해도 중간은 간다고 말이죠. 잘 보고 징검다리 건너 원하는 걸 차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근데 이런 능력은 타고난다는 말도 있고 여하튼 보통 사람이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상은 ‘사람’으로 가득합니다. 좋아하든 싫든 사람 보는 안목 필요합니다. 오늘은 ‘사람 보는 안목 키우는 방법’처럼 거창하진 않지만 당장 실생활에서 사용가능한 지혜 1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최인철 교수 프레임 책 Chapter 05 제목처럼, ‘사람인가 상황인가’ 이 지혜 입니다. 이 것만 잘 사용해도 중간은 가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글은 프레임 책 리뷰 겸, 일부 발췌한 요약 되겠습니다.

어설피 판단하지 말자 – 사람 보는 안목 기르기 입문

제가 ‘사람 보는 안목’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고 그저 가끔은 배운대로 적용할 줄 아는 사람 중 한 사람일 뿐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이야기는 그냥 편하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사람을 볼 때 적어도 ‘이런 생각 한번쯤 해보면’ 대체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최인철 교수 프레임 책 아실 겁니다. 책의 다섯 번째 주제를 살펴보면 ‘사람인가 상황인가’ 프레임 관련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내용이 일상에 적용하기 좋습니다. 당장 오늘이라도 눈 앞에 보이는 사람 행동을 보고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인철 교수 책 프레임 ‘사람인가 상황인가’ 내용 요약 리뷰

일단 오늘의 이야기를 하기전에 최인철 교수 프레임 책 속에서 ‘사람인가 상황인가’에 대해 살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내용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사람의 행동을 볼 때 그행동의 원인이 ‘사람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상황에 의한 것인가’ 나눠 생각할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걸 말합니다.

사람 보는 안목 관련된 내용 ‘사람인가 상황인가’ 5장의 요약 부분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상황 프레임을 갖게 되면 결코 이전처럼 사람을 볼 수 없다. “착한 일을 한 사람은 원래 착하기 때문이고, 악한 일을 한 사람은 원래 악하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은 원래 그런 류의 사람이고, 부자는 원래 그런 류의 사람이다.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은 원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사람 프레임에 입각한 이런 생각들은 우리의 마음을 편하게 만든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상황의 힘을 직시하게 되면, 나쁜 행동을 한 사람에게 조금은 더 관대해진다. 착한 일을 한 사람은 조금 덜 영웅시하게 된다. 쉽고 익숙한 ‘사람 프레임’에서 불편하지만 진실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 프레임’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결국에는 ‘사람 프레임’ ‘상황 프레임’ 두 가지 중 한 가지만 선택하는 것보다, 두가지를 적절히 융합해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게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사람 행동 보고 처음 드는 생각 그대로 따르면 인생 후회 5만 퍼센트!

그러니 당장 나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킨 행동을 보고서 머리에서 생각나는대로 판단해버리면 후회 엄청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앞에서 어떤 식으로든 대화하고 있는 상대가, 기회일 수도 있고 시련일 수도 있습니다.

( 사람 보는 안목 필요한 이유이죠! )

만약 심기를 거스리는 행동을 보고나서 ‘필터없이’ 표출을 해버리면, 기회인 그 인연을 ‘시련’으로 만들고나서 땅을치고 후회할 수 있습니다.

사람 행동 보고 처음 드는 생각이 위험한 이유입니다. 당장 표출해버리면 그 감정의 표현은 주워담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위험했다, 이 사실만 인지 하면 다음 행동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 ‘사람 행동’을 보고 어떤 판단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인생이 펼쳐지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 순간’이 많다는 걸 아실 것 같습니다.

사람 보는 안목은 그런 ‘위험’을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인지 모릅니다.

바로 뱉어버리지 말고 ‘내 식으로’ 소화를 해내서 표현할 줄 아는 여유. 그게 작은 차이 같지만 큰 차이를 만들지도 모릅니다.

기분을 언짢게 하는 행동이, 그 사람이 정말 악한 사람이라 그런 건지 아니면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사람 보는 안목 – 객관적으로 볼 줄 아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감정에 소용돌이가 생겨 좋든 싫든 혼란이 생기면 객관적으로 볼 줄 아는 힘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평정심 이라는 교훈이 있고, 어쩔 때는 오래된 큰 호수처럼 감정의 미동 없이 꿰뚫어보는 통찰이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살면서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건 어쩌면 사람의 본능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나와 비교의 대상이 되는 그 상대에게 감정적이 되면 객관적으로 ‘살다보며 생기는 그 많은 일’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자격지심을 불러오는 말이든 ‘비교’의 울타리에 갇히게 되는 말이든, 어떤 때든 그상대에 대해서도 ‘사람’ ‘상황’ 모두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너무 지나쳐 자기합리화 되는 건 막아야

사람인가 상황인가 프레임 책 최인철 교수 도서 리뷰 요약 사람 보는 안목

오늘의 주제로 ‘사람 보는 안목’ 이야기로 ‘사람인가 상황인가’ 프레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목적은, 어디까지나 ‘사람 보는 안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언급을 한 것 입니다.

다만, 이게 넘 남용이 되어서 ‘자기합리화’ 목적으로 악용되면 안 되겠습니다. 자기합리화 경계를 알아차리는 건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살아보니 사람 프레임과 상황 프레임 모두 사용하는 게 사람이니, 이런 점을 감안해서 처세술, 인간관계에 여유로운 ‘대응’을 하는 태도가 필요하겠습니다.

다양한 걸 경험하고 오늘의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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