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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 자서전 – 사는게 숨막히고 너무 힘들 때 보세요

사는게 너무 숨막히고 힘들 때 , 인생이 너무 힘들때 , 삶이 너무 힘들때 , 마음이 너무 힘들때 보세요. 헬렌 켈러 자서전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아도 읽을 수 있는 책 입니다.

진짜 너무 힘들때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반드시 있습니다.

주변에 의지할 사람 한 명도 없는 경우 그리고 좀 친하다고 불러낼 사람이 단 한 명도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죠.

있어도 부르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친구를 만나도 풀리지 않습니다.

(얘기 좀 들어준다고 해도 어느 순간부터 나하고의 비밀이 다른 사람에게 입을 타는 경우도 많고요.)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 푸는 건 셀프 입니다.

그러면 너무 힘들때 너무 힘드니까 모든 걸 멈추면 이 모든 걸 끝낼 수 있을까요?

살다보면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몇 달 전에 읽었습니다. 동기부여 자기계발 도파민이 지배하고 있는 시대 가운데 돋보이는 책입니다.

위인전에서 줄곧 봤던 그 분의 이름. 헬렌 켈러 Helen Keller.

그 분은 자서전에서 말하지 않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읽는 사람 스스로 배우지 말고 느끼도록 만들어 줍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닙니다. 사람은 하루 24시간 365일 돌아가는 머신이 아닙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사람은 때로는 나를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지금도 꽤 도움을 받고 있는 책과 그 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헬렌 켈러 Helen Keller

헬렌 켈러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그녀는 누구인가?

본명 : 헬렌 애덤스 켈러 Helen Adams Keller

출생 : 1880년 6월 27일 미국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

사망 : 1968년 6월 1일 미국 코네티컷 주

묘소 : 워싱턴 국립 대성당

국적 : 미국

직업 : 작가 , 교육가 , 사회운동가

학력 : 래드클리프 여대학교 학사

업적 : 교육과 문학 활동 , 장애인의 권리와 평등 운동 , 사회적 영향과 영감

수상 : 1952 레지옹도뇌르 훈장 1964 자유의 메달

위키백과

헬렌 켈러 명언 파트 1

1.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2.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3. 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4.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5.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7. 인간의 성격은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발전할 수 없다. 시련과 고생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되고 또한 어떤 일을 똑똑히 판단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며 더욱 큰 야망을 품고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8.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희망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

9.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10. 비관론자치고 별의 비밀을 발견하고 미지의 땅을 항해하고 인간 정신의 새 지평을 연 사람은 없었다.

헬렌 켈러 명언 파트 2

11. 맹인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일은 앞은 볼 수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이다.

12.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작습니다. 함께 할 때 우리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13. 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는 힘도 가득합니다.

14.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기 만족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있는 삶의 목적을 위해 충실하게 행동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입니다.

15. 사흘 동안만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저 동쪽에 떠오르는 태양이 보고 싶구나! 서산에 지는 낙조가 보고 싶구나! 어머니 품에 안긴 채 젖을 먹는 어린아이의 얼굴이 보고 싶구나!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책을 읽고 있는 학생들의 눈동자가 보고 싶구나.

16. 모든 사람들이 며칠간 만이라도 눈멀고 귀가 들리지 않는 경험을 한다면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축복할 것이다. 어둠은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하고 침묵은 소리를 듣는 기쁨을 가르쳐 줄 것이다.

17. 눈을 사용하라! 내일은 시력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살아간다면 평소에는 당연시 했거나 보지 못했던 세상의 경이로움을 새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헬렌 켈러 – 스승 앤 설리번 선생님 만남

헬렌 켈러 떠올리면 앤 설리번 선생님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위 영상은 앤 설리번 선생님이 헬렌 켈러에게 어떻게 말을 배우게 되었는지 직접 시연하는 영상입니다. 헬렌 켈러는 생후 19개월 때 앓은 뇌척수막염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라는 심각한 후유증을 안고 살게 되었습니다.

앤 설리번 선생님과의 만남이 기적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맥락입니다. 선생님은 극도의 인내심을 가지고 손바닥에 글씨를 쓰는 방식으로 언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느낄 수는 있지만 보이지도, 들리지도, 말할수도 없는 세상이 곧 헬렌 자신의 세상으로 바뀌기 시작했을 겁니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깨달음을 얻던 순간을 잊지 못하실 거예요. 바로 그런 순간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헬렌 켈러 자서전

헬렌켈러 자서전 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인생 추천도서 너무 힘들때

 

사흘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 자서전 접하게 된 계기

질렸습니다. 게다가 그게 거짓말이 뻔히 보이는 과장된 표현에 지쳤습니다. 오히려 보고나니까 잠깐이라도 기분이 좋아지면, 그래도 영상 본 보람이 좀 있네~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 때 그런 기분이 안 들었습니다.

맨날 반지하, 옥탑방, 3D 직업, 아무것도 없는 자수성가.. 극적인 효과를 내려고 수식어를 과도하게 붙이는 영상에서 위로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태어날 때부터 거의 선천적으로 불가항력으로 누가 보더라도 인생의 힘듦이 보이는 사람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사람이 참 간사하죠?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불가능에서 가능을 보인 사람의 스토리가 필요했습니다.

문득 떠오른 사람이 한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그렇게 그 분의 자서전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헬렌의 삶을 통해 내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

헬렌 켈러 탄생부터 어떻게 병을 얻게 되었는지 포함해서 유년기, 앤 설리번 선생님과의 만남 등 상세한 에피소드가 실려있습니다.

아마 위 저자의 이름만 들어보고, 또 어떤 사람인지 대략적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근데 읽기 쉽게 잘 표현된 문장을 따라가다보면 새로운 생각이 끼어듭니다. ‘만약 나라면..?’ 솔직히 고백하면 감정이입이 잘 되어서 눈물을 흘린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이책이 주는 매력이 바로 이런 포인트입니다. 어떤 연유로 이 책을 읽게 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정이입이 되어있고, 나도 모르던 아픔이 한올씩 벗겨져 흘러가버리는 것.

혹자는 아픔을 치유하는데에는 새로운 방법을 통한 치유를 권하지만 가끔은 우리 감정에 가장 솔직해지는 거야말로 최고의 처방전, 최고로 말을 잘 드는 치유 방법입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헬렌 켈러 자서전 독후감

너무 힘든데 이 책에서 조금은 위안을 얻을 수 있었지만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실제로 만나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얼 빠지게 당연한 소리입니다. 책을 통해서 만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닭살이 돋을 정도로 소름이 돋습니다.

왜냐면 지금 내가 이 책에서 읽고 있는 내용 대부분이 아무것도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었던 사람이 저술한 내용이니, 생후 19개월 이후로는 모든 걸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남겼다는 걸.

나는 눈이 피로하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보고, 귀가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 진단을 받으면 되고, 말하기 어려우면 텍스트로 적어서 보여주면 됩니다.

그런데 당신은 한동안 길게 쉬고나서도 계속 볼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 글이 아름다웠습니다. 마음의 눈과 귀와 입으로 이 글을 적어내려갔을 것이고 그런 당신이 멋있습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헬렌 켈러 생각에 밑줄을 더하다

“눈앞은 갈수록 흐릿해지고 점점 더 어둠침침 해졌다. 잠시의 이 덧없는 기억을 제외하곤 다른 것은 하나같이 현실이 아닌 듯 악몽과도 같았다. 나는 차츰 나를 둘러싸고 있는 어둠과 고요에 익숙해졌다.”

“일생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날이 있다면 바로 이날, 내가 앤 매스필드 설리번 선생님을 만난 날이다. 무엇으로도 측량할 길 없으리만치 대조적인 우리 두 삶이 이렇게 연결되다니, 생각할수록 놀라움을 금할 길 없다.”

“바야흐로 내게 교육이라는 게 시작되려 할 즈음 내 모습이 꼭 바다에서 안개를 만난 배와 같았다. 그러나 내게는 나침반도 측심연도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항구를 찾아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빛을! 제발 나에게 빛을!” 내 영혼은 그저 소리없는 외침을 내지를 뿐이었다.”

“문을 열자 조금 전 산산조각을 내버린 인형이 생각났다. 난로 한편에 치워 놓은 깨진 무더기를 더듬어 부서진 조각을 찾아들고 어떻게든 그것을 맞춰보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눈물이 차올랐다. 내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그제야 비로소 깨달은 것이다.”

“”사랑이 뭐예요?” 선생님은 나를 더욱 바싹 껴안으며 내 심장을 가리키더니 “그건 여기 있단다.” 하고 말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내 인생에 오늘도 한 줄을 적는다

감사하라. 감사하라 메시지를 담은 책은 시중에 정말 많은데,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헬렌 켈러 자서전 – 만큼 깊은 울림과 파급력이 있는 책은 드뭅니다.

어느 순간 책을 읽는 독자로, 또 어느순간 헬렌 켈러 자신 자체로, 종이를 덮을때마다 밀려오는 깊은 감동. 사실 그 감동이라는 게 책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알았다가 ‘어떤 자극’에 의해 내 안에서 감동의 시작이 발견하고나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사는게 너무 숨막히고 힘들 때 , 인생이 너무 힘들때 , 삶이 너무 힘들때 , 마음이 너무 힘들때 내가 필요한 건, 거창하거나 어떤 비밀리에 유통되는 지식이 아니라는 것을.

해결책을 달라는 게 아니라 내가 너무 힘들때 너무 아파서 외면하고 싶은 것을 들여다보도록 이끌어 주기만 한다면 더할나위 없겠다 싶은 오늘,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듭니다.

.. 왈칵 쏟아내고 싶은 새벽 이 책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일독 추천합니다. 너무 힘들때.

로마 황제는 말했다 –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 , 이게 전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삶에 의욕이 없을때 도움이 되는 책 – 가보기 전엔 죽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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