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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인생 수업 명언 모음 줄거리

무례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일상은 장미꽃으로 가득찬 정원에서 장미의 가시에 계속해서 찔리는 삶의 연속 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쩔때는 이런 내가 너무나도 무례한 건가, 오버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사람은 ‘무례’합니다.  어떻게하면 이 지옥 같은 일상에서 우리 속도대로 걸어갈수 있을까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인생 수업, 즉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중에서 참고하면 좋을만한 명언 찾아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인생 수업,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나의 심경을 들킨 것만 같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조언들이 많이 나와 그게 어떤 책인가 찾아 보니 다양한 제목이 있지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인생 수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철학자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이상하게 거리감이 있었지만 나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챙겨서 본다면 이익이 될 수 있다 라는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나 자신으로 인한 문제 또한 상당히 중요한 사안이지만, 많은 분께서 사회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한 사람으로서 ‘무례한 사람’ 때문에 마음 고생 심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여러분이라면 제 앞에 무례한 사람이 있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될 법한 내용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돌멩이를 내가 바꾸지 못하듯 나는 그들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중에서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명언

세상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관용을 지니는 것이 유용하다.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면 피해와 손실을 막을 수 있고, 관용을 지나면 다툼과 싸움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은 자연이 설정하고 부여한 개성이 제아무리 최악이거나 한심하고 우스꽝스러운 것이라 해도 거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 개성을 영원한 것이고 형이상학적 원리의 결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최악의 경우라 하더라도 ‘그런 인가들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여기지 않으면 불의를 행하는 것이자, 다른 사람에게 죽음과 생명을 건 전쟁에 도전하는 것이다.

그의 본질적인 개성, 즉 다시 말해 도덕적 성격, 인지 능력, 기질과 인상 등은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중략)

사람을 견디는 법을 배우려면 무생물을 상대로 자신의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무생물은 역학적 물리적 필요에 의해 완강하게 우리의 행동에 저항한다. 그러한 기회는 언제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얻은 인내를 인간에게 적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의 행동에 분개하는 것은 우리의 앞을 가로막는 길 위에 굴러온 돌멩이를 보고 화를 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리석은 짓이다.

나는 그들을 바꾸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그들을 이용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자아만 중요하지, 다른 것은 소중하지 않다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중에서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명언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주관적이어서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 외에는 그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든 즉시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자기 개인적인 것과 아무리 먼 이야기일지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면 그에 관심을 빼앗겨 그 이야기의 주제에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이해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반면에 그 어떤 이야기라 하더라도 자신의 흥미를 끌지 못하거나 허영심에 맞지 않으면 이유불문하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들은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고, 쉽게 상처를 받고, 쉽게 화를 내고, 쉽게 모욕감을 느끼고, 쉽게 감정이 상한다.

그래서 어떤 이야기를 아무리 객관적으로 말한다 하더라도 그 내용이 바로 앞에 있는 상대의 소중하고 부드러운 자아를 상하게 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그 자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지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중략)

하지만 아무리 족므이라도, 아무리 간접적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하찮은 허영심에 상처를 줄 법한 일이거나 그들의 자아에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은 일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상대를 너무 너그럽게 대하거나 다정하게만 대해서는 안 된다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중에서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명언

인간은 너그럽게 대하면 버릇이 없어지는 모습이 꼭 어린아이와 비슷하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을 너무 너그럽게 대하거나 다정하게만 대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을 거절하면 친구를 잃지는 않지만, 돈을 빌려주면 바로 친구를 잃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다소 거만하고 소홀한 행동을 한다고 해서 쉽게 친구를 잃지는 않는다.

그러나 종종 너무 과한 친절과 예의는 상대를 오만하고 참을 수 없는 태도를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 결국 파국을 초래한다.

(중략)

사람 간의 교제에서 우월함은 어떤 방식으로든 상대가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과 그러한 사실을 드러내 보이는 것에서 생겨난다.

그러므로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당신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다’는 사실을 가끔 느끼게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면 둘의 우정도 더욱 돈독해진다.

그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끔 약간의 무시를 당하더라도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고 오히려 그럴수록 그들은 우리의 우정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한다.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이탈리아 속담으로 “존경하지 않는 자, 존경 받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정말 소중하고 귀한 가치가 있다면, 우리는 그런 사실이 마치 범죄라도 되는 것처럼 그에게 이 사실을 숨겨야만 한다.

그것이 썩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그것은 엄연한 진실이다. 개도 너무 큰 친절만 베풀면 얌전해지지 않는데, 하물며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 오늘의 조언 마지막

상대의 말을 믿는 척해야 할 때와 믿지 않는 척해야 할 때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의심이 들면, 믿는 척하는 편이 좋다.

그러면 그는 더욱 대담해지고 거짓말이 점점 심해져 결국에는 들키고 말 것이다.

이와 반대로 상대가 숨기고 싶어 하는 진실의 일부를 본인도 모르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을 우리가 알게 되었다면, 그것을 믿지 않는 척해야 한다.

그러면 나의 반박에 자극을 받은 상대가 모든 진실을 하나하나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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