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에너지를 확산하는 단계가 있고, 수렴하는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허구한 날 헛짓을 해도 에너지가 넘쳐 다음을 이어갈 수 있는 에너지가 넘쳐나는 날이 있습니다. 반면 고갈된 에너지를 다시 채우기 위해 스스로를 정리하고 정돈하고 다시 에너지가 차오르도록 애를 쓰는 날이 있습니다. 사실 나이가 들수록 확실해지는 것이 있다면 내가 하루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는 어느 정도 정해져있다는 것입니다. 상한선이 있는 것이라면 나의 에너지를 나를 위해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런저런 ‘걱정’ 과 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 하는 밤이 이어지던 어느 날, 저는 이 책을 들었습니다. ‘신경 끄기의 기술’ 입니다.
문제 없는 삶 생각하지 마! – 신경 끄기의 기술
사실 이 책의 제목만 보고 있으면 ‘신경 쓰지마!’라는 문구에 치중해 신경을 끄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처럼 들립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은 신경 끄는 것을 설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라면 이 책이 전세계적으로 팔리지 않았을 겁니다.
낭만 걷어내고 현실을 알려주는 책이라, 나에게 지금 이런 책이 필요해 골랐습니다.
“모든 걸 가지려는 사람, 즉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모두 채우려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 인생을 살려고 하는 것과 같다.”
이 한 마디가 한 시간동안 가만히 내 상황을 돌아보도록 만들더라고요.
게다가 요즘들어 느끼는 것은 어느 순간이든 문제가 없는 시간은 없다는 겁니다.
어떤 문제가 끝나면 다른 문제가 튀어나오고, 그 문제가 해결되면 또다른 문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러니 이 책이 더욱더 절실히 필요해집니다. 지금도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매일 한 챕터씩. 이 책을 이해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신경 끄기의 기술 목차
[프롤로그]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려라
1장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 세상에서 자기계발서와 가장 거리가 먼 남자
– 자기계발의 진실, ‘너는 부족해’
– 불안이라는 지옥의 무한궤도
– 할아버지는 말했지 “사는 게 다 그렇다, 가서 삽질이나 해”
–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 인생의 터닝 포인트, 신경 끄기의 기술
2장. 해피엔딩이란 동화에나 나오는 거야
–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는 2가지 질문
– 실망판다가 알려준 불편한 진실
– 부유함을 버리고 고통 받는 삶을 택한 왕자
– 문제는 계속된다, 바뀌거나 나아질 뿐
– 삼키기 싫은 알약을 삼켜야 할 때
3장. 왜 너만 특별하다고 생각해?
– ‘모두가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헛소리
– 스티브 잡스가 될 거라는 망상에 빠진 벤처기업가
– 최고 혹은 최악, 1%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증
–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진 최악의 하루
– 당신은 유망주도 아니고 실패자도 아니다
4장 ‘고통을 피하는 법’은 없어
– 자기 파괴적 이상에 일생을 바친 사람들
– 외제차를 갖지 못해서 불행하다는 착각
– 메탈리카에서 하루 아침에 쫓겨난 남자
– 같은 시련을 겪고도 다른 결말을 만들어낸 비틀스 전 멤버
– 완전히 무시해도 좋은 엉터리 가치들
–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더 나은 가치에 신경 쓰라
※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5가지 가치
5장. 선택을 했으면 책임도 져야지
– 42.195km를 어떻게 달릴 것인가
– 사회 부적응자를 최고의 석학으로 만든 선택
– 그 이별은 결국 내 책임이었다
– 말랄라가 총에 맞서 지키려고 했던 것
– 어떤 패는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다
–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아, ‘어떻게’는 필요 없어
6장. 넌 틀렸어, 물론 나도 틀렸고
– 확실한 건, 확실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하나뿐
– 매 순간 거짓말을 생각해내는 사람들
– ‘내 가슴이 시키는 대로’라는 엉터리 충고
– 그릇된 가치를 맹신한 나머지 스토커가 된 여자
– 나에 대한 확신이란 얼마나 위험한가
– 매일 덜 틀린 사람으로 거듭나는 법
7장. 실패했다고 괴로워하지 마
– 잃을 게 없어서 두려운 게 없었다
– 피카소가 3만장의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이유
– 견딜 수 있는 고통을 선택하라, 그리고 견디라
– 전쟁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고백
–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뭐라도 해’
8장. 거절은 인생의 기술이야
– 모든 걸 버리고 떠난 여행에서 깨달은 것
– 무엇을 거부할지 선택하라, 그것이 너다
–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 불건전한 이유
– 관계를 무너뜨리는 선의의 거짓말
– 선택지가 많을수록 더 필요한 기술
9장. 결국 우린 다 죽어
-인생 최악의 순간에 찾아온 깨달음
-죽음이 남긴 질문,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감사의 말]
챕터 제목이 각 챕터의 주제와 밀접되어 있고 그 안 내용은 차근히 말해준다
신경 끄기의 기술 책이 마음에 드는 것은, 저처럼 매일 한 챕터씩 읽는 사람에게 ‘핵심 메시지’ 1개를 가지고 나머지 내용을 통해 나머지 설명을 이어갑니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한 눈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문체로 이어갑니다.
다음은 무슨 말이 나올지, 또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해지는 내용들입니다.
이 책을 저술한 작가는요 – 알라딘 저자파일 출처
마크 맨슨(Mark Manson)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자기계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인물이다.
그는 인간관계, 매력, 자존감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해 왔으며, 그의 저서는 수백만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절박함을 버린 남자들>은 마크 맨슨의 첫 번째 책으로 2011년 자가 출판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초기에는 블로그 독자 사이에서 인기를 얻다가,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남성 데이트 조언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
이 책은 남성 매력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마크 맨슨을 세계적인 작가로 자리 잡게 한 첫 번째 성공작이다.
그 이후 출간된 <신경 끄기의 기술>은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었으며, 1,3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마크 맨슨은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블로그의 운영자이다.
그의 글은 복잡한 심리적 문제를 명쾌하게 풀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CNN, 뉴욕타임스, 타임 등의 매체에 칼럼을 기고해왔으며, 그의 글은 단순한 자기계발 조언을 넘어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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