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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완성 헤르만 헤세 책 안에서 깨달음 – 인생책 도서 교훈 완성자

조금 더 숙성시킬 시간, 체험 통한 공감 모두 필요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불완전 하지만 있는 그대로 남겨 봅니다. 나를 위한 메모 이고 하나의 이정표 정도 될 요량 입니다. 헤르만 헤세 책 싯다르타 완성 관련된 부분 입니다.

싯다르타 완성 – 마무리 존재할 수 없는 깨달음

다시 펼쳐 보지 않으면 그걸로 끝 입니다. 누가 나서서 이 부분 다시 읽어보고 오세요 라고 말하지 않아요.

그래서 ‘굳이’ 이런 고통 찾는 건 필요 하지 않아요. 하지만 못내 찾게 된 계기 있었어요.

싯다르타 책 구성은 아시겠지만 총 2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각 파트 키워드 하나씩 추려보면 제가 생각을 했을 때 ‘지혜’ ‘조화’ 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다시 말해, ‘지식은 알려줄 수 있어도 지혜는 알려줄 수 없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지혜’ 정도 추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부 ‘지혜’에 대한 부분 여기저기서 많이 인용 되고 있어요. 사실 독자 느낀 점이 크게 다르지 않아요.

물론 이게 ‘끝’이라 말하고 싶지 않아요. 내 인생 속 ‘삶’이 더해지면 할수록 보이는 거 또한 다를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제가 주목한 부분 2부 내용 ‘조화’ 연장선 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머리 안에서 싯다르타 책 ‘완성’ 해독 하려니 머리 아팠던 기억 있습니다.

누구든 읽기 쉬운 문체, 워낙 유명한 책, 하지만 저에게 2부 내용 어려웠습니다.

죽음, 상실, 이해, 공감, 단일성 키워드 관련해 책 내용 서술 되는 데 반해, 다소 난해한 느낌 지울 수 없었어요.

한참 시간 흘러, 겨우겨우 나에게 쉬운 언어 하나로 2부 내용 주제 선정 하였어요. 그건 바로 ‘조화’ 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 나와 다른 무언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 그걸 다른 말로 ‘조화’라 표현 한 거죠.

세상 있는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힘, 어쩌면 이 책 관통하는 강력한 기술이자 주제일 수 있습니다.

또다시 한참 시간 흘러 문득 이런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싯다르타 완성 초읽기 – 과연 나는 그들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는가

위 ‘조화’ 단어 마음 속 품은 초기, 모든 게 좋았어요.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걸 흡수하고 보다 깊은 통찰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에서 그랬습니다.

근데 시간 지날수록 ‘조화’라는 단어가 오히려 강박적인 개념처럼 변해서, 억지로 ‘조화’에 맞추려 노력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하였습니다.

이게 아닌데…

결국 원점에서 다시 내가 정의한 ‘조화’라는 단어를 의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과연 나는 그들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는가”

싯다르타 완성 향한 고통, 그건 순전히 셀프!

의심 함께 다음 답을 내는 과정 참으로 고통 스러운 여정입니다. 그 고통이란, 저절로 풀리는 게 아니라 합니다. (책에서)

그렇다면 내가 인내해야 하는 점인 거죠. 다시 한번 싯다르타 가르침 리마인드 합니다.

그래서 헤르만 헤세, 이 책의 저자는 ‘싯다르타’ 책 통해 자신이 실제로 겪은 고통을 인내하던 방법을 책 1부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나는 생각하고, 기다리며, 금식할 수 있습니다”

부지런히 답을 찾기 위한 생각 게을리 안 하고, 당장 답 안 나와도 조급해 하지 않으며, (비유적으로) 더 맛있게 생긴 쉬운 가르침 있다고 한 눈 파는 게 없습니다.

보고 싶은 거만 보지 말고 듣고 싶은 거만 듣지 않으며

자, 위 가르침 (나는 생각하고, 기다리며, 금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 온 힘을 다해 실천하게 된다면 그게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어느 순간 나만의 목표 하나에 사로잡혀, 보고 싶은 거만 보고 듣고 싶은 거만 들으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래서는 다시 말해, 싯다르타 책 주제 중 하나 ‘단일성’ 깨질 수 있어요. 그 이유는 내가 아니라 하는 생각에 대해서는 무의식적으로걷어차 버릴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싯다르타 완성 – 헤르만 헤세 이 책 모든 가르침 하나로 합쳐져

기어코 책 내용 살피고자 합니다. 먼저 이거부터 보고 다시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거 같습니다.

“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지고, 모든 소리, 모든 목표, 모든 동경, 모든 고통, 모든 쾌락, 모든 선과 악, 그 모든 것이 모여 이 세상을 이루고 있었다. 그 모든 것이 모여 사건의 강을 이루었고, 삶의 음악을 이루었다. 이렇게 싯다르타가 수천 가지 소리를 내는 강의 노래에 주의깊게 귀를 기울이자, 또 고통의 소리와 웃음소리를 분리해 듣지 않고 특정한 소리에 자기 영혼을 얽매거나 자신의 자아와 더불어 거기에 빠져들지 않은 채, 모든 소리를 듣고 그 전체, 그 단일성에 귀를 기울이자, 수천 가지 소리가 어우러진 위대한 노래는 단 하나의 단어가 되었다. 바로 완성을 뜻하는 옴이었다.”

그렇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단일성을 바탕으로 하되, 그 무엇 하나에 자기자신을 너무 의존하게 하지 않는 거. 심지어 누군가 가르침 속에 너무 빠져들지 않는거

동시에 모든 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게 된다는 거. 완성을 뜻하는 이라 합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다면

싯다르타 완성 책 헤르만 헤세 깨달음 옴 1부 2부 키워드

세상에 답이 없다는 거 알고 (1부 내용), 수많은 경험과 그 사이 얻게 된 나만의 지혜 가지고 ‘남들과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되고 (2부) 편견없이 이 세상 많은 걸 흡수한다, 하지만 내가 흡수한 수많은 것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다. (2부 – 옴)

내가 적용할 수 있는 버전으로 해석을 한다면, 이 세상 존재하는 많은 경험과 지혜는 원없이 흡수하되, 그 모든 걸 있는 그대로 (누가 알려주는 대로) 받아들지 말고 독자적으로 스스로 생각해 나만의 언어로 해석할 줄 알아야 함 입니다.

“나는 생각하고, 기다리며, 금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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