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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8가지 명언 모음 깨달음 요약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 왜 사랑 받을까?

시대를 달리는 소설가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 영혼이 투영된 소설 싯다르타 (Siddhartha). 어째서 싯다르타 소설은 많은 사랑을 받는 걸까요?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는 내면의 탐구자, 자아 성찰의 대표 작가로 유명합니다. 1922년 독일 피셔 출판사 초판으로 나온 싯다르타 소설은 헤르만 헤세 영혼을 비추고 있습니다. 동시에 사실 휴머니즘을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내면 거울입니다. 헤르만 헤세가 골방에서 세상과 단절되어 글만 썼다면 어땠을까? 싯다르타 소설이 지금처럼 사랑 받을 수 있었을까? 어쩌면 독일의 대문호 작가 일기장이 되지는 않았을까?

194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헤르만 헤세 본명은 헤르만 카를 헤세 (Hermann Karl Hesse) 입니다. 헤세는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 칼프에서 태어났습니다. 목사 아버지, 신학계 집안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예측되는 길을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에게 영향을 받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재미있는 건 여기입니다. 헤르만 헤세가 우리랑 비슷한 점이 있어요. 수도원 학교 기숙사 생활을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쳤다? 왜 우리도 그렇잖아요? 항상 인생은 계획처럼 되지 않고, 우리는 우연히 만난 기회로 180도 다른 인생을 살기도 해요.

이런 배경이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감성을 잘 살립니다. 우리랑 너무 똑같아서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는 불후의 명저가 되고,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가 책에서 살아 숨쉬고 대화를 나눕니다.

다른 책들과 다른 점 100000가지 중 1가지

예민한 성격에 정리된 느낌을 좋아해서, 독서 중에는 항상 ‘저자’ ‘책 이름’을 기억하려고 하지만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는 그게 쉽지 않아요. 싯다르타 책에 빠지기 시작하면, 저자 이름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내가 싯다르타 인물과 소설 속에서 함께 존재하니까.

요즘 같이 대중에게 불안을 많이 파는 시대에서 ‘불안’을 파는 게 아니라, 그 ‘불안’을 하나의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싯다르타 고행이 이 책을 읽는 이유를 더해줍니다.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또 명언이라고 하겠습니다. 싯다르타 책에는 어떤 명언들이 나올까요? 몇 가지 적었습니다. 최소 5번 이상 읽은 사람이 다시 이책을 볼 수 없을 때, 명언 몇 줄을 읽는 것만으로 ‘나만의 감동’을 깨울 수 있습니다.

전망 좋은 곳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책

싯다르타 불멸의 고전 속 명언 8가지

명언 1번.

“내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네, 친구. 내가 이날까지 사마나들에게 배운 것들을, 오, 고빈다! 나는 더 빨리 그리고 더 단순하게 배울 수 있었을 거야. 친구, 나는 창녀촌의 술집에서나, 마부들에게 그리고 주사위 노름꾼들에게서도 그런 것들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네.”

명언 2번.

“그분은 예순 살이 되었는데 열반에 이르지 못하셨네. 그분은 일흔이 되고 여든이 될 걸세. 그리고 자네와 나, 우리도 마찬가지로 늙어갈 것이고, 수행할 것이고, 단식할 것이고, 묵상 성찰을 할 테지. 그렇지만 우리는 열반에 이르지 못할 것이네. 그분도 못 하고 우리도 못 하게 될 거야. 아, 고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마나들 중에 어쩌면 한 사람도, 단 한 사람도 열반에 도달하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하네. 우리는 위안을 얻고, 마비를 체험하고, 스스로를 속임수들도 배우고 있지. 하지만 본질적인 것, 길 중의 길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네.”

명언 3번.

“아, 고빈다! 나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허비해 왔고, 아직도 그것을 끝내지 못하고 있네. 우리가 ‘배움’이라고 부르는 그런 일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네. 오, 나의 친구! 오직 깨달음이 존재할 뿐이지. 그것은 어디에나 있네. 그것은 내 안에 있고, 자네 안에 있고, 모든 존재 안에 있네. 나는 깨달음 앞에서는 알고자 하는 것, 즉 배움보다 더 사악한 적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

명언 4번.

“세존께서는 세존의 독자적인 구도를 통해 죽음으로부터 해탈을 얻으셨습니다. 당신의 독자적인 길에서, 사고를 통해서, 몰입 수행을 통해서, 인식을 통해서, 깨달음을 통해서 해탈을 얻으셨습니다. 그것은 가르침을 통해서 얻은 것이 아닙니다! 오, 세존이시여! 저는 어느 누구도 가르침을 통해서 해탈에 이르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오, 지존이시여! 지존께서는 깨달음의 순간에 일어난 일을 언어로 그리고 가르침을 통해서 누구에게도 알려 주지 못하실 것이고, 말해 줄 수도 없을 것입니다.”

명언 5번.

‘만약 어떤 사람이 글을 읽으면서 그 의미를 찾고자 한다면, 그는 그 기호와 철자를 무시하지 않는다. 그것들을 착각, 우연 그리고 무가치한 껍질이라고 부르지 않으며, 오히려 그 사람은 그것을 읽고, 철자 하나하나를 음미하고 사랑한다. 하지만 나는, 이 세상이라는 책과 내 자신의 본질이라는 책을 읽으려 한 나는 미리부터 추측한 뜻에 맞추기 위해서 기호와 철자를 무시해 버렸다. 나는 현상계를 착각이라고 불렀고, 나의 눈과 혀를 무가치하고 우연한 현상이라고 불렀다. 아니, 그것은 지나갔다. 이제 나는 깨어났다. 나는 정말로 깨어났고, 오늘에야 비로소 태어난 것이다.’

명언 6번.

“나는 사고할 수 있습니다. 나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나는 단식할 수 있습니다.”

명언 7번.

“주인이시여, 그것은 대단히 좋은 것입니다. 어떤 인간이 먹을 게 아무것도 없다면, 단식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예컨대 싯다르타가 단식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그는 오늘 안으로 어떤 일자리든 얻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당신에게서 아니면 다른 어디서라도 말입니다. 배고픔이 그렇게 하도록 강요할 테니까요. 하지만 싯다르타는 조용히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는 초조함을 모릅니다. 그는 궁핍을 모릅니다. 그는 오랫동안 굶주림에 시달릴지라도 그 일을 웃어넘길 수 있습니다. 주인이시여, 단식은 그렇게 하는 데 유익한 것입니다.”

명언 8번.

‘모두 스스로 맛보는 것은 좋은 일이야. 속세의 쾌락과 부가 좋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나는 이미 어렸을 적에 배웠다. 오래전에 알았지만 지금에야 비로소 그것을 제대로 체험했다. 그리고 이제 나는 알고 있다. 그것을 단지 기억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마음으로, 위로 알고 있다. 내가 그것을 알고 있다는 것은 참 다행이다!’

헤르만 헤세 책 싯다르타 들고 있는 사진

내용 간략 요약

내용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브라만 아들로 태어난 싯다르타가 고빈다랑 사마나 곁에서 길 위의 고행을 택했어요.

거기서부터 이 책은 시작됩니다. 지존이자 세존인 그 석가모니를 만남까지 1부 내용입니다.

매춘부 카밀라 사랑, 상인 카마스바미 돈 등이 2부 내용입니다.

총 1, 2부 내용이 싯다르타 내용의 전부입니다.

물론 이렇게 결과로 엮어보면 싯다르타 인생 역시 간단하게 보이죠.

모든 결과가 이어지는 하나의 커다란 과정이 보인다면 다릅니다. 우리 인생이 있습니다.

모든 문장이 인생의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300쪽도 안 되는 분량은 인생 축소판입니다.

깨달음 그 힌트 몇 가지

싯다르타 깨달음? 정말 많습니다. 지나친 멘토 구걸병 극복, 성공에 대한 허상 부수기, 깨달음의 실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 등 너무 많습니다.

읽어보면 압니다. 왜 그 유명한 타이탄이 사랑하는지, 왜 내가 좋아하는 작가 팀이 좋아하는지. (팀 = 팀 페리스, Timothy Ferriss, < 타이탄의 도구들 >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저자, The Tim Ferriss Show 팟캐스트 오너)

내면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정, 내면을 거치면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깨달음을 글로 풀어낸 멋진 책입니다.

실제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나의 바수데바 만난 그날의 이야기

인생에서 찾아오는 허무와 공허, 길을 잃어버린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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