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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명언 지금 내가 사는 세상이 나에게 작아보일 때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많은 일을 해야 하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일이 나에게 맡겨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나의 현주소에 대해 이런저런 수많은 잡념이 든다는 겁니다. 잡념이라 표현하는 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건 인생에 대한 회의감, 결국은 해결되지 않는 ‘그때 내가 이랬으면 어땠을까’ 식의 또다른 형태의 잡념으로 끝나는 악순환 그 자체입니다. 왜 일하는가 , 일에 대한 회의감은 어쩌면 지금 내 인생에 대한 회의감의 또다른 모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지금 이 순간 내가 사는 ‘나의세상’이 한없이 작게 느껴질 때 보기 좋은 책 한 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곧 변화의 시점으로 잘 보내야 합니다.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이나모리 가즈오 책 ‘왜 일하는가’ 입니다. 오늘은 리뷰 겸 책 중간중간 명언 함께 수다 한번 떨어볼까 합니다.

내가 서있는 이 공간, 이 시간 모두 작아보일 때 왜 일하는가

참 이상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들은 질문에 대해,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당사자보다 잘 합니다. 하지만 막상 나 자신이 어떤 질문이 생기면 답을 하지 못 합니다.

답답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서있는 이 공간, 이 시간, 지금의 모든 것이 작게 보일 때 나는 어디서 답을 찾아야 할지, 가슴이 답답할 뿐입니다.

이럴 때 묵은 체증을 뚫어주듯이 이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만병 통치약이 어디 없을까요?

잘 일을 하다가도 변화의 신호가 보이는 순간이 있습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물음, 이 답답함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한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 순간을 어떻게 넘기느냐, 그에 따른 결과는 상상 이상으로 크게 달라집니다.

누군가는 인생 전체가 달라질 수 있고, 운 좋게 다음에도 이 순간을 만나게 되는 사람이라면 그 ‘다음’ 의 순간까지 영겁의 세월 앞에서 한없이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앓고 고민하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동안, 우리 주변은 꽃이 피고 지듯이 시간이 흘러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시간은 상대적이라, 나는 이렇게 머리 아프게 있는데 나를 제외한 다른 것들은 시간이 아깝도록 다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나만 홀로 동떨어져 있는 거 아닌가 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자, 숨 한 번 깊게 들이쉬세요. 그 마음 너무나도 잘 압니다. 저에게도 그런 시간이 종종 찾아오니 말입니다.

이 작은 공간에 나를 가두는 건 내 인생에 대한 죄책감이 들지 않는가

언제 출근을 해도 모양 변치 않고 그 자리에서 뿌리를 내린 듯 기다리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마 오늘 있다가 퇴근을 해도, 내일 아침이면 또, 똑같은 공간이 맞이해 줄 겁니다.

네모나게 각이 진 책상과 특이점이 없이 다 똑같은 의자, 화려한 창가 자리에 비추어진 그러지 못한 8시간.

10분 전에 여기에 왔는데 벌써 집에 갈 생각, 집에 가서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는 이런 상황이 말이 되나요?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그렇게 생각이 드는 건 누구나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작은 공간이 나의 울타리처럼 느껴지는 안전한 공간인 동시에, 나를 가두는 것 같은 답답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더욱 그럴 겁니다.

비행기를 타고 오가는 친구, 나는 이 ‘네모난’ 자리에 앉아서 미래가 불투명한 일에 내 모든 걸 다 걸어야 한다는 생각이 옥죄어 옵니다.

이 시간은 내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는 마지막의 ‘이 시간’인데 나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가슴이 답답해 올 때, 이 책을 펼쳐야 합니다.

바로 이나모리 가즈오 책 ‘왜 일하는가’ 입니다.

왜 일하는가, 책 제목부터 명언 그 자체가 되어버린 이 책 평가는

한 때는 유명한 분이 추천한 덕분에 ‘반짝이듯’ 인기를 끌었다가 요즘은 찾는 사람이 또 없어진 것 같습니다.

어딘가에서는 이런 평가도 읽은 적 있습니다. ‘적극 노예 인생 위한 책’이라는 날서린 평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조금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왜 일하는가, 스스로 찾아야 하는 질문이고 스스로 내려야 하는 대답입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일본 3대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입장에서 담대하게 풀어내고 있을 뿐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런 고민을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말을 한다고 해도 의도와는 다르게 왜곡될 수 있고, 때로는 원하지 않는 오해도 살 수 있습니다.

혼자,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때로는 길잡이가 되어준다는 점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일하는가 리뷰 표현할 수 없는 벅차오름, 눈 앞이 시린 새로운 희망

이나모리 가즈오. 이름만 생각해도 나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사람 중 한 사람.

인터넷을 찾아보면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책에 대한 리뷰 참 많습니다. 왜 일하는가 책은 그의 대표적인 저서 중 한 권으로 리뷰가 가장 많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리뷰’ 이 단어로는 모든 걸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책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 역시 좋지만, 왜 일하는가 책은 앞서 말한 것처럼 수많은 방황 사이에 존재하는 안내판 입니다.

보고 안보고, 길을 걷는 사람의 자유이지만 누군가는 그 안내판을 유심히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물아홉, 무언가 시작하기에 빠르지 않다는 사회적인 나이. 그보다 무려 몇 살은 더 먹은 30대 중반.

지금 하는 일이 나의 10년 뒤, 20년 뒤 인생을 결정 할 거라는 마음에 ‘무엇을 하기가 어렵다 생각하는 이 시기’ 새로운 희망을 찾는다는 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답답하다’ 느끼는 분이라면 조금만 더 읽어주세요. 제가 이나모리 가즈오 책 ‘왜 일하는가’ 기가막힌 명언 발견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마음먹으면 되지

왜 일하는가 리뷰 독후감 서평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3대 경영의 신 명언 책

왜 일하는가 책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또한 배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사업 초기 이나모리 가즈오, 당신은 스스로 기술자이지 경영자는 아니었다 회고하고 있습니다.

직원으로 일할 때야 상관없었지만 회사를 이끌고 점차 그 규모를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경영 철학을 세워야만 했던 시기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에게도 있었습니다.

경영에 대한 초보로서, 당시 여러 기업인에게 추앙 받던 마쓰시타 전기산업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 강연을 듣게 됩니다.

강연장은 이미 만석이었고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맨 뒷자리에 서서 강연을 듣게 됩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하면 떠오르는 ‘댐 경영‘ 방식에 대해 그 날 강연에서 연설했다 합니다.

강연이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이 되었을 때 어떤 사람이 이렇게 물었다 합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댐 경영으로 훗날을 대비해 여유 있게 경영해야 한다는 점도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마쓰시타 씨가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우리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게 생각처럼 안 되니까 골치가 아픈 거지요. 어떻게 해야 훗나릉 ㄹ대비해 여유 있는 경영을 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주시지 않겠습니까?”

사실 질문인지 항의인지 모를 발언입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잠시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이내 혼잣말처럼 이렇게 말했다 합니다.

“그렇게 하려 마음먹으면 되지”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구체적인 대답이 아니라 생각했는지 실소가 터져 나왔다 합니다. 하지만 몇 십년이 지난 지금, 알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해답은 이게 전부라는 사실을

모든 게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세요. 거울을 보세요. 거울 앞에 서있는 사람은 지금도, 지금 이 순간 서 있는 공간에서 성장하길 원합니다.

지금 이 시간을 보다 가치있게 사용하길 원합니다. 그 누구보다 창창한 미래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근데, 왜, 마음먹진 않는 건가요? 수많은 괴로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가 찾은 실마리는 이겁니다.

그렇게 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려고 마음먹으면 되는 겁니다. 마음 먹었으면 그게 실제로 되도록 만들면 됩니다.

눈치가 보여서? 다른 사람이 유전적으로 뛰어나서? 글쎄, 그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죠. 성공과 실패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마음 먹으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기로’ 마음 먹고 시작하면 됩니다.

사무실이 답답하게 느껴지나요? 훨씬 크고 개방감이 있는 곳에서 일을 하고 싶나요?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고 그런 일은 무엇들이 있는지 찾아보죠.

직원에게 사업체를 맡겨두고 세계여행하는 대표가 부럽기만 한가요? 나도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고, 어떻게하면 그렇게 할수 있는지 알아보는 겁니다.

사실 알고 있으면서 답도 안나올 게 불보듯 뻔한 ‘나는 왜 이렇고 있어야 하지?’ 질문은 딱 몇 분 정도 하시고, 그렇게 하기로 마음 먹으면 되는 겁니다.

누구도, 하지말라고 막지 않았고, 지금 서있는 이 방이 작게 느껴지면 보다 큰 방을 찾아서 ‘그 작은 방에서’ 바깥으로 나오면 됩니다.

아직 내 끝은 모르겠습니다

꿈에서 오래전 같이 일하던 동료가 잘나가는 모습이 등장, 이른아침부터 다른 사람에게 머리를 숙이며 시작하고, 감사합니다라는 말 대신 죄송합니다, 잠시 한숨을 돌릴 때쯤 밀려오는 이 생각.

“나는 이렇게 살다가 죽는 걸까? 이게 나의 끝이란 말인가?”

창문 하나 없는 곳에 들어가면 분자 단위로 미세하게 뚫려있는 어딘가가, 나의 탈출구 처럼 한동안 보기도 합니다.

온갖 선택의 결과들이 밀려옵니다. “만약 내가 그때 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은 다르지 않았을까? 아니야, 너무 늦었어”

발목에 덫이 걸린 듯 어딘가 묵인 듯한 인생에 허우적 됩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은 하루가 펼쳐지겠죠.

그렇게 몇날 몇일, 몇 주를 보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소리내어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내 끝은 모르겠습니다”

끝을 알고 싶지도, 끝에 대해 지금부터 단정을 짓고 시작하는 것도 싫습니다. 끝이 오면 그때가서 끝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 책 ‘왜 일하는가’ 리뷰 겸 적고 있지만, 제가 발견한 나만의 명언 한 줄은 이겁니다.

“아직 내 끝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모를 겁니다. 그러니 지금 이게 나의 끝일리 없잖아!!”

부디 오늘의 글을 발견하는 분이여, 가슴 답답한 그 상황에 오래 앉아있지 마소서. 시작도, 끝도 당신만이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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