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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사고 법칙 사토 후미아키 고지마 미키토 – 1명보다 2명이 나은 이유

(나의 조인트사고 이해는 4시간에서 시작되었다)

조인트사고 이전에 알아야 할 것

” 나는 당신에게 성공을 위한 확실한 공식은 알려 줄 수 없다. 하지만 실패를 위한 공식은 말할 수 있다. 그건 언제나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

– 허버트 바야드 스워프, 미국의 편집자이자 언론인, 최초의 퓰리처상 수상자

” 통속적인 것은 모두 틀린 것이다. “

– 오스카 와일드, < 진지함의 중요성 >

 

팀 페리스 :: 티모시 페리스 Tim Ferriss Timothy Ferriss 규칙을 바꾸는 규칙

4시간 ( The 4-Hour Work week ) 책에서 < 규칙을 바꾸는 규칙 > 시작 인용문입니다.

 

규칙을 바꾸는 규칙은 무엇 일까요? 대중심리에 의해 정해진 규칙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닙니다. 의문을 가지고 나만의 규칙을 정의한다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래서 4시간 책 Definition (정의)장에 들어가 있습니다. 팀은 어느 독자에게 ‘새로운 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1977년 7월 20일 생인 팀의 첫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장에서 인기 있는 작가가 아니라면 차기작이 보장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4시간에서 팀은 ‘모든’ 것을 쏟아부었을 것입니다. 팀의 차기작은 한 마디로 대단합니다. 좋습니다. 하지만 4시간책은 그 모든 ‘팀’ 시리즈의 시작이고, 제대로 읽는다면 그의 차기작이 편집의 종결판으로 보입니다. 차기작은 다수의 타이탄이나 멘토 가르침이 엮여서 탄생한 책이라면, 4시간은 ‘팀’만의 스토리만 있습니다.

하여튼 오늘은 4시간 책이 주인공이 아닙니다. 메인 대상은 조인트사고 입니다. 그럼 왜 ‘팀’이 등장했을까? 규칙에 대한 규칙이 머리속에 도는 생각을 정리하였기 때문입니다. 2023.08.08 인스타그램에서 조인트사고에 대한 글을 남겼습니다.

조인트사고 왜 필요할까?

핵심 메시지는 ‘조인트사고가 왜 필요한가?’ 관련 내용으로, ‘외부 경험’ 측면에서 깨달음을 적었습니다. 많은 분이 사랑해주었지만 솔직히 말하면 2023.08.08 그게 ‘왜’ 인상깊게 다가왔는지 명확히 말할 수 없었습니다. 2020년 조인트사고 일독, 2023년 조인트사고 재독. 2023년 울림이 있었는데 그 울림이 왜 있었을까요? 저는 몰랐습니다. 다 피지 못한 씨앗이 내 안에 어딘가에 남아 있었다는 걸.

비로소 오늘에야 왜 그렇게 임팩트 있었는지 알았죠. 과거로 돌아가야 합니다. 협동, 팀 플레이, 리더십 뭐 이런 것들에 대해 내가 알아가는 과정에 단서가 있었어요.

돌아보면 저는 선생님에게 좋은 학생은 아니었던 듯 합니다. 고해성사가 아니고 실제로 그랬어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미성년 교육 기간 총 12년은 선생님에게서 나에게로 무언가 배웠던 기간입니다. 절대 짧지 않았죠? 문제는 (솔직히) 속으로는 모르는 데, 겉으로는 아는 척을 했다는 것이죠. 근데 그렇게 했다는 것도 스스로 몰랐던 게 더 큰 문제이죠.

팀 프로젝트. 협동. 팀 플레이. 뭐 무슨 단어를 쓰든 좋습니다. 하지만 ‘나’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함께 하는 활동에서 유독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정작 ‘팀이 좋은 거야’ 교과서에나 있을법한 말을 강제로 세뇌시키고 있었죠. 지금까지 그 ‘팀’의 중요성을 몰라서, 혹은 부인하고 싶어서 사고를 치거나 남에게 피해를 끼친 적은 없습니다. ‘팀은 좋은 거니까’ 열심히 참여했어요.

조인트사고 접하게 된 계기

하지만 그 팀이 ‘왜’ 중요한가? 했을 때 나 혼자 결론을 내린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그게 좋다고 배웠고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했으니까 그랬을 뿐이지, ‘왜 좋은가?’ ‘왜 필요한가?’ 질문은 회피하였습니다. 생각하면 머리 아프고, 그 질문들은 곧 이기적인 이유로 종결되었습니다. 어쩌면 이제와서 보면 이게 자연스러워요. 왜? 경쟁을 부추기는 환경에서 자라왔으니까. 어쨌든 ‘나’혼자라도 살아남아야 하는 시스템을 배우고 익히니까. 그러면서 나는 그동안 팀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니까. 절대 모른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으니까. 통속적인 것에서 나에 대한 대답을 찾는다는 건 미련한 짓인지도 모르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니까.

사람과 상부상조해야 해서, 인간이라면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하니까,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까 뭐 이런 이유는 통속적인 ‘팀’이라는 것을 보완합니다. 살다 보니까 나는 이 통속적인 이유에 대해 거부하고 저항하게 되었습니다. 온실을 벗어나니까 바깥은 비바람 치고, 지진이 일어나고 온갖 자연재해가 일어납니다. 권모술수, 음모, 정치, 전략 모든 게 함께 있어요. 그걸 하기보다, 당한 사람 입장에서 통속적인 것들을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배운 세상은 이런데,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통속적인 것을 지지하는 통속적인 근거를 불신하게 되죠.

조인트사고 배우고 나서

그러면 무조건 혼자 하는 게 최고이고 팀은 필요 없을까? 이건 아니었어요. 프레임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바로 이런 포인트에서 조인트사고가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에서 의미를 찾아보기로 하자.’

궁금증이 하나씩 해결되었습니다. 나 혼자 했을 때는 안 되던 것들이 팀에서는 된다는 것을 경험했어요. 그리고 그걸 몸소 겪으니까 아주 작은 부분부터 정리되었어요. 추상적인 개념이 단순 명료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결과요. 결과요.

시너지 효과 창출이다, 뭐다. 경영학도로서 솔직히 단어만 번지르르 하게 보이지, 단순하게 ‘결과가 좋다’ 이걸 직접 겪어보면 해결되는 거죠. (A 사람 특기) x (B 사람 특기) x (C 사람 특기) = 10, 100, 1000, 10000배 성과. 명료하죠. 조인트사고라는 것. 좋은 점은 팀 단위 프로젝트에서 피로감을 덜 느끼게 되었어요. 더 크게 결과를 내려니까, 나 역시 부단히 노력하게 되었어요. 이제라도 이 사실을 배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팀프로젝트 팀플 협동이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조인트사고 책.

 

‘팀이 도대체 왜 중요한 거야? 나 혼자 하면 되는데!’

혹시 저처럼 팀, 다시 말해 ‘우리’ ‘WE’ ‘TOGETHER’ ‘TEAM’ 등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무언가가 왜 중요한지 솔직하게 모른다면 조인트사고 책을 읽어보세요. 추천!

 

같이 보면 좋은 책 추천 – 1

같이 보면 좋은 책 추천 – 2

같이 보면 좋은 책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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