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MBC 라디오 홈페이지 들어 가면 예전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우리는 라디오 참 좋아했다는 사실이 드문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라디오 하나만 있어도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알 수 있는 현대 창업주 정주영 회장님 말씀도 떠올랐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다른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라디오 하나 장만하였습니다. 아날로그 라디오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찾아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요즘 옛날 처럼 많이 찾지는 않지만 라디오 좋아하거나 또는 라디오 찾고 계시는 분을 위해 제가 구매한 제품 브리츠 라디오 BZ-R120 소개하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물건! 잘 샀어요!’ 추천 휴대용 라디오 많이 해도 모자란 제품입니다.
우리 라디오 참 좋아했잖아요 – 브리츠 라디오 BZ-R120
여러분은 라디오 사연 들으며 ‘늦은 밤’ 감성에 젖던 그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얼굴 한 번 본 적도 없는 사람 이야기를 듣고 뭉글뭉글 상상의 타래를 기꺼이 풀어서 밤을 지샌 날, 지금은 다 알지만, 지구 어딘가에 있는 라디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목소리에 감성을 실어 내 방까지 오는 날. 우리는 라디오 감성을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너무 눈으로 보여지는 게 ‘전부’ 인 것처럼 시각적인 매체가 잘 발달을 한 시대이니, 듣는 감성을 이해하지 못 하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라디오 안테나를 뽑아 신호를 잘 잡아주고 우리가 좋아하는 라디오 방송국 주파수 맞춰주면, 오늘 하루 ‘내가 몰랐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가끔 팝송이 들려오면 아직은 가보지 않은 나라에 대한 상상을 풀어갑니다. 라디오 듣고 있으면 팔베개를 테이블에 올려두고 얼굴 파묻고 듣고 싶어 집니다.
그만큼 ‘라디오 감성’은 우리를 한번쯤 밤 잠을 못 들게 만드는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스마트폰에 붙어 있어야 하는 삶을 사는 한 사람에게 ‘브리츠 라디오’ 찾은 건 그만큼 의미가 있었습니다.
아날로그 휴대용 라디오 구매 앞두고 알게 된 것
브리츠 라디오 BZ-R120 처음부터 고려했던 제품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제품을 발견하기 전까지 ‘휴대용 라디오’ 찾아보면서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아무리 세상에 변하더라도 ‘남몰래’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분께서 많이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 홍페이지에서 ‘사연‘을 신청하시고 계셨습니다. 이것도 정말 신기했습니다.
어쩌면 모든 사연을 다 읽어주는 건 아닐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나의 사연을 공유한다고 해서 특별한 보상이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정말 많은 분께서 ‘세상’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려 하시는 겁니다. 이 ‘사연’이 라디오 방송국으로 날아가, 나와 당신이 아닌 제3자의 목소리로 ‘사연’이 퍼져나가는 겁니다.
물론 이렇게 되어도 서로가 ‘사연’ 이후 만날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약없는 미래보다는, 서로의 속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또 듣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로 하는 겁니다.
사람마다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조금씩 다를 겁니다. 근데 공통점은, 라디오 프로그램 송출시간에는 ‘함께’ 듣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각자’ 몫으로 사연을 곱씹게 됩니다.
그런 맛, 아마 아날로그 휴대용 라디오 기기에서만 가능할 겁니다.
조작법 간단하고 라디오 기능 충실한 것으로
브리츠 라디오 구매를 앞두고 ‘구매 후보’ 대상 중에서 어떤 것을 고를지 고민을 했던 기준은 단순합니다.
일단 조작법이 복잡해서 기기를 만질 때마다 헤매고 싶지 않았습니다. 단순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판매되고 있는 라디오 보니까 기능이 참 많았습니다. 물론 기능이 많으면 좋을 수 있지만, 저는 단순하게 라디오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찾았습니다.
또한, 이건 처음에는 가지지 못 했던 생각인데요, 찾다보니 ‘충전’해서 사용하는 라디오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충전 케이블 없는데가 없으니 충전해서 사용하면 편리하기는 한데, 이 충전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이것 또한 ‘장애물’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충전도 되지만, 충전을 하지 않고도 건전지 AA 2개만 있어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골랐습니다.
게다가 아웃도어 가서 사용을 해도 튼튼한 제품을 골랐습니다. 그게 바로
브리츠 라디오 BZ-R120 제품 입니다
제품은 성인 ‘남성 손’보다 조금 작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어졌습니다. 제품사양 공유하겠습니다.
- Power Output : 0.5W
- Signal to noise ratio : FM mode >= 48dB
- Distortion : <= 0.5%
- Input Sensitivity : FM MODE 18DB
- Frequency response : FM MODE 120 Hz ~ 6 KHz
- Ratio Frequency : FM 87-108MHz
- Dismension : 112 (L) x 69 (W) x 26 (H) mm
- Net weight : 86 g
휴대용 라디오 추천 제품으로 브리츠 라디오 BZ-R120 제격인 이유가 있습니다.
-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의 휴대가능 라디오
- 전면 작동 조절 다이얼
- 시계, FM 라디오 기능 내장
- 휴대가 편한 스트랩 포함
- 3.5mm 이어폰 단자 제공
- Micro USB 케이블을 통한 전원공급 가능
- DC IN 5V 1A 또는 AA 1.5V X 2 배터리사용 (미포함)
브리츠 라디오 BZ-R120 뒷모습입니다. 좌측 하단에는 건전지 AA 2개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스탠드로 세울 수 있는 거치대도 있습니다.
측면에는 이어폰 단자와 충전 케이블 꽂을 수 있는 게 나옵니다. 단순합니다.
솔직한 후기 – 브리츠 라디오 BZ-R120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라디오 추천 제품으로 손꼽히는 이 제품을 직접 내돈내산 구매 후 사용해본 결과, 한 가지 단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건 바로 ‘소리’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당연히 ‘소리’ 볼륨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소리’가 너무 큽니다.
그래서 이어폰 꽂고 들으려면 가장 낮은 단계로 ‘소리’를 줄였지만 그래도 귀가 아픕니다.
이런 단점에 고안한 방법은, 이어폰을 꽂아줍니다. 그러면 조용한 방 안에서 이어폰 통해 라디오 음성이 들립니다. 그러면 한번 더 거친 소리는 ‘그냥’ 라디오 자체만 있을 때보다 확실히 음량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여러분께서 원하는 방식으로 음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음량 조절 가능한 이어폰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퇴근 후 씻고나와 나의 브리츠 휴대용 라디오 함께 보낸 후 달라진 일상
퇴근 후 씻고나와 집안 정리 후 ‘휴대용 라디오‘와 함께 밤시간을 보낸 후 일상이 달라졌습니다.
(저는 주로 김이나 별이 빛나는 밤에 듣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이동 중에나, 또는 (예전이라면) 이어폰 끼고 내 귀를 틀어막는 게 ‘자유’처럼 여기던 일상에서, 사람들 이야기가 들리는 곳이라면 귀를 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비록 라디오처럼 라디오 방송국에서 송출하는 ‘방송’처럼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들려오는건 아니지만, 귀를 열면 열수록 더많은 이야기가 들려서 일상이 보다 다채로워 졌습니다.
브리츠 라디오 BZ-R120 제품 위에서 말한 ‘단 한 가지 단점’ 외에는 모든 부분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추천 휴대용 라디오 찾고 계신 분이라면, 오늘 제가 소개한 제품 진지하게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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