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캔커피 모닝커피 여유, 꼭 테이크아웃 커피 아니어도 가능하네?!
테이크아웃 커피 아닌 캔커피 추억 캔 그대로 감성 알고 계시나요?
요즘 수제 캔커피 인기가 늘어나고, 레터링 캔커피 서비스가 인기라고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 마트에서 파는 캔커피 느낌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수제 캔커피가 있으면 안 먹는 건 아니에요. ^^)
수제 캔커피, 테이크아웃 커피가 주는 감성이 있고, 마트에서 파는 캔커피가 주는 감성이 있죠. 커피 라고 한다면 어느 커피도 크게 가리지 않는 사람으로서 캔커피가 주는 감성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제가 20대 때에는 한참 대한민국에 프랜차이즈 카페 & 개인 카페 창업이 붐이 불었습니다. 너도 나도 카페 사장이 되는 게 꿈이 있는 분들도 계셨어요.
저 역시 그런 붐에서 테이크아웃 커피 역시 즐겨 마셨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커피와 얼음을 담은 컵에 빨대를 꽂아서 마시는 건데 그게 그렇게 좋았어요. 바깥에 나가면 커피는 습관처럼 마시는 게 유행이던 시절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또 한 두잔씩 마시다보면 커피값만 해도 무시 못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모 카페 프랜차이즈 마케팅팀과 함께 지역 로컬 매장, 새로 나온 메뉴 홍보를 해주는 블로거로 2년간 활동하기도 했어요.
브랜드를 좋아했던 이유도 있지만 커피도 마음껏 즐길 수 있었거든요. 그 활동 이후 지금까지 커피를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 마시는 형태가 좀 변한 계기가 있습니다.
한 번은 몇 년 전에 일본 소도시 관광한 적이 있어요. 알고 지내던 현지 친구에게 아침부터 차를 얻어탄 적이 있었습니다.
카페도 거의 없었던 도시이고 당연히 테이크아웃 커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커피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캔커피를 사주었어요.
테이크아웃 커피 카페 커피를 잘 몰랐을 때는 캔커피를 즐겨 마셨는데, 그때 다시 캔커피 감성이 떠오르더라고요. 카페에서 쓰는 만 원만큼 훌륭한 커피였습니다.
딸각 소리와 톡 열리는 스타벅스캔커피, 용량은 작아도 알찬 카페인, 모닝 커피랑 어울리는 날씨. 모든 게 완벽했어요. 이때 아마 카페 커피에 대한 환상을 많이 내려놓았습니다. 커피는 캔이든 카페든 커피.
그 이후로 종종 캔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 때를 기억하며 오늘 소개할 제품은 스타벅스 캔커피 에스프레소 & 크림 제품입니다.
스타벅스 캔커피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 크림 스펙
용량은 200 ML 칼로리는 120 kcal 입니다. 커피함량은 0.94% 이상, 유크림 1%, 고카페인 함유, 카페인 함량 103 mg 입니다.
스타벅스 캔커피 원재료명
정제수, 우유 (국내산) 16%
스타벅스 커피추출액 (고형분 5.0% 이상, 볶은 커피 : 미국산) 11.22%
설탕, 혼합분유 (독일산), 유크림 1%
콜롬비안커피 파우더 (고형분 95% 이상, 콜롬비아산) 0.4%
탄산칼륨, 유화제, 카제인나트륨, 비타민C, 우유 함유
스타벅스 캔커피 영양정보
총 내용량 200 ml / 120 kcal
나트륨 85 mg 4% 탄수화물 20 g 6%
당류 19 g 19% 지방 2.7 g 5%
트랜스지방 0 g 포화지방 1.8 g 12%
콜레스테롤 10 mg 3% 단백질 3.8 g 7%
※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2,000 kcal 기준이므로 개인의 필요 열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캔커피 개인적인 후기
스타벅스 캔커피 맛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크림 캔커피 맛은 크림의 맛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아주 차가울 때보다 냉장고에서 꺼내서 10분 정도 상온에서 두었다가 마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차가우면 크림의 맛이 느껴진다 이것보다 저는 그냥 커피를 마시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캔커피 특유의 맛과 스타벅스 캔커피의 크림 맛을 같이 느끼려면 이렇게 먹는 게 좋습니다.
어떤 캔커피는 마시면 커피를 마셨다 보다는 그냥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를 마시는 기분이 드는데, 스타벅스 캔커피는 꽤 괜찮습니다.
스타벅스 캔커피 가격
우리 동네 기준으로 편의점에서는 현재 1,600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비슷한 사이즈 다른 브랜드 캔커피보다 가격이 3~400원 더 비싼 건 사실이에요.
요즘 2,000원 아메리카노 파는 카페들이 늘어났죠? 근데 그 카페가 우리가 있는 곳 인근에 없을 수도 있어요. 만약 그렇다면 카페 커피 대용으로 마셔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카페조차 흔하지 않는 시골에서 이른 아침부터 운전석에서 캔커피를 즐기던 친구의 느낌이 이랬을까? 오늘 역시 캔커피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많은 분이 잠을 깨려고 카페인을 수혈한다는 표현을 쓰셔요. 저도 그렇게 많이 말하곤 했었어요. 근데 정말 잠 오면 10분, 20분이라도 낮잠을 자고 일어나는 게 가장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우리나라가 카페가 많고 어디서든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서 그렇지, 위에서 말한것처럼 편의점 캔커피조차 흔하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정말 편의점이나 마트 한번 가려면 차를 타고 30분 이상 달려야 하는 곳도 있고요. 어떤 나라는 자판기 라도 많지만 또 어떤 곳은 자판기조차 흔하지 않은 곳도 있죠.
카페 커피 대비 가격은 조금 저렴하고 잠깐의 피로를 달래주는 용도로 캔커피 한 모금은 아직 가성비 좋은 선택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크림 캔커피는 두 말할 필요가 없죠.
한때 정말 미친듯이 커피를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서 어쩌면 ‘졸음을 쫓는다’라는 이유로 커피를 찾지만 우리는 다른 이유로 값비싼 커피를 찾지는 않나 싶습니다.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스타벅스캔커피 좋은 선택지가 될 거예요. 캔커피 하나 하세요.
아 기훈이형!! 생존게임 말고 커피라도 제대로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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