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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챙겨먹기 – 1인가구 제가 요즘 노력하는 하나 입니다, 의도적으로 잘 먹기

잘 챙겨 먹기, 사실 별 거 아닐 수 있는 데 가장 하기 어려운 것 중 한 가지입니다. 저는 요즘 ‘잘 챙겨먹기’ 자체를 의도적으로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끼니를 잘 챙겨드시고 계신가요? 한 번에 일주일 내내 식비 좀 아낀다고 ‘라면’을 먹은 적 있었습니다. 아 이게 처음에는 맛이 있습니다. 근데 그 맛있는 라면도 매일 먹다보면, 정확히는 너무많이 먹다보면 물리는 것도 있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라면을 먹고 기운이 나더라도 금방 식어 일종의 가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만성피로처럼, 휴식을 취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이런 때는 잘 챙겨먹기 중요하다 봅니다.

잘 챙겨먹기, 필요한 이유는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잘 먹기 하세요

잘 챙겨먹기, 정말 중요합니다.

방금 밥을 먹고 금새 소화되어 ‘안 먹은 것처럼’ 되는, 가성비 참 별로인 상태가 되어도 잘 챙겨먹기는 중요합니다.

잘 챙겨먹지 않으면 힘이 없습니다. 힘도 없고 체력도 없습니다. 이런 와중에 다정함 감정은 사치입니다. 다정할 수 있는 것도 ‘체력’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일단 제가 겪어보니까, 가진 게 많이 없을수록 잘 챙겨먹기가 중요합니다. 이건 곧 자신감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일이 꼬이기 시작하는 날에는 ‘잘 챙겨먹지 못한 날’이 많고, 이런 날에는 유독 일이 많습니다.

그러면 체력을 요구 하는 일이 생기는데 이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집니다.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두세요, 먹지 않는다면 000 보장 못 해요?!

로봇처럼 ‘일’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게다가 식사시간이 규칙적으로 보장되지 않으면, ‘컨디션’ 챙기는 것도 버겁습니다.

그래서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 합니다. 먹어야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적 있으세요?

당장 해야 할 일은 눈 앞에 쌓여 있는데 나에게는 도무지 체력이나 정신적으로나 버틸 수 있는 힘이 없다면 그야말로 절망입니다.

그러니 잘 먹어야 합니다.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야 필요할 때, 폭발적으로 내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컨디션 유지도 가능하고 말이죠.

먹을 수 있을 때 돈 좀 아낀다고 먹지 않으면 큰 걸 잃을 수 있습니다

나 혼자 먹지 않고 나 혼자 안에서 견딜 수 있으면 그건 어떻게든 견딜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생겨도 수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근데 다른 사람과 엮인 일이라면 쉽지 않습니다. 특히 나에게 일을 주는 사람과 엮이게 된다면 괜히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소탐대실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 챙겨먹기 랑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식비 좀 아끼겠다, 그래서 오늘의 밥은 건너뛴다고 해볼게요. 앞서 말한 것처럼 남은 하루에 ‘나’만 있으면 어떻게든 버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예민하게 굴 수 있고,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는 일정이 생기면 짜증이 폭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할 수밖에 없어진다면 과연 ‘한 끼의 식비’가 ‘신용’보다 더 큰 값어치를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압니다, 고물가시대 한 끼 식사조차 마음 편히 잘 챙겨먹기 쉽지 않습니다

잘 챙겨먹기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가격이라도 조금은 안 보고 먹을 수 있다면 그 날 생각나는 음식을 먹을 텐데, 솔직히 말하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일 잘 챙겨먹기 하자고 하니 식비가 너무 많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도시락을 싸서 다니기도 어렵습니다. 그럴 만한 환경이 되지 못 합니다. 만약 준비해서 출근을 한다고 하더라도 주변 사람 때문에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환경조차 만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잘 챙겨먹지 않는 식습관이 습관이 되어버리면, 하루하루가 기운이 없습니다. 가장 큰 즐거움인 식욕을 뺐는데 당연히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잘 챙겨먹기 입니다

잘 챙겨먹기

어떤 음식을 먹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잘 챙겨먹기 중 ‘잘’이란 뜻은, 그날그날 나에게 맞는 음식을 잘 챙겨먹는 걸 의미합니다.

어쩔 때는 잘 챙겨먹기 자체가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일 수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이것밖에 없을 때 말입니다.

바깥에서 내 마음대로 낮잠을 잘 수 있을까요? 쉽지 않으실 겁니다.

먹는 거? 적어도 점심 1번이든 저녁 1번이든 바깥에서 한 번은 무조건 먹는다는 점을 본다면 ‘잘 챙겨머기’ 이 방법 꽤 괜찮습니다.

잘 챙겨먹기, 잊지 마시고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무언가 해내기 위해서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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