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것도 마음이 아픈 일인데 병원까지 와서 밥까지 대충 먹이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특히 가족과 같이 소중한 사람이 서울대학교병원 치료 받게 된 상황은 상상하고 싶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촌각에 있는 상황보다 무섭게 다가오는것은 따로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분히 좋은 추억, 함께 했던 기억을 많이 만들지 못한 게 가슴을 후벼팝니다. 늦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따뜻한 밥 한 끼 그리고 함께 식사라도 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늘리고자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서울대병원 드나들어야 하는 분들, 모든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30분, 1시간이라도 좋은 식사 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점 한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혜화역 근처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 만족도높은 한식, 서울대학교병원 지하 1층 내 위치한 한정식 맛집 가화원 입니다.
서울 서울대학교병원 지하1층 서울대병원 내 한식 맛집 가화원
홀로 병원 진료를 받고 내려온 가족을 기다리는 일은 1시간이 10년처럼 흐르는 아주 고된 일입니다. 마침 긴 복도 끝에서 가족이 보이면 그저 반가움이 섞인 복잡한 감정이 들기 시작합니다.
뒤를 돌아보면 한도끝도없이 억장이 무너질 것을 알기에 앞을 보고 함께 나가고자 합니다.
자, 만났으면 많은 응어리가 진 이야기도 밥부터 먹고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가까운 곳으로 제대로 된 음식 한 끼를 먹는 게 순서일 겁니다.
그렇게 찾은 맛집은 이왕이면 서울대학교병원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고 더우면 시원하게 추우면 따뜻하게 맛있는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좋겠습니다.
서울대병원 지하1층 내 위치한 한식 맛집 찾자는 생각이 서울대학교병원 한식 맛집 소문난 ‘가화원’ 찾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되도록 가면 안 된다 하는 병원, 대조되는 가화원 맛집의 환한 분위기
살면서 가지 말아야 하는 곳, 아니 안 가면 좋은 곳이 바로 병원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병원 치료를 받는 가족 보호자 입장에서 괜히 주눅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치료를 받기 위해 온 곳인데 이 곳이 참 무거운 곳으로 바뀌는 건 심리적인 요인도 큰 것 같습니다. 수많은 환자복 입은 다른 분들 보고 있으면 걱정, 불안, 후회가 한 번에 물 밀려오듯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희망의 발악처럼 밥 먹는 곳 만큼은 심리적으로 어두워질 수밖에 없는 공간과 대비되는 환한 분위기를 가진 곳을 찾고 계실 것 같습니다.
마침 잘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풀어낸 이야기는 사실 저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항상 긴장의 끈에서 살다보니 환한 분위기를 가진 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오늘 소개하는 가화원 맛집은 서울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지하1층 내 있지만, 그 곳은 깔끔하고 안정적이며 환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마치 환자의 보호자 또는 환자 모두의 마음을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지하1층 내 맛집 서울대병원 가화원 위치 가는길
서울대학교병원 혜화동 캠퍼스 근처 같은 경우, 대학로 등 맛집 정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서울대병원 환자 보호자로 계신분들은 아실 겁니다.
정말 힘든 치료를 받고나면 서울대학교병원 정문 앞까지 걸어갈 힘도 안난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렇다면 서울대학교병원 근처 맛집 찾는대신 서울대병원 지하1층 음식점 찾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가화원, 앞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서울대학교병원 지하1층 내 위치한 맛집 입니다. 서울대병원 바깥으로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서울대병원 한식 맛집 가화원 찾아가시는 분이라면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외래 또는 본관 지하1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3번출구 453m 정도 거리가 있습니다.
혜화역에서 출발하시는 분은 대한외래 병동 지하1층 입구로 들어가시면 복도 따라 쭉 걷기만 하시면 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가화원 맛집 영업시간 및 휴무일

평소라면 만약 이 맛집이 문을 닫은 것 같다면 다른 곳을 가면 되지만 여기는 서울대학교병원 입니다. 여러분과 일행분께서 이 순간만큼은 빠르고 좋은 식사를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서울대학교병원 지하1층 맛집 가화원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1:00 ~ 20:30, 그리고 주말인 토요일 11:00 ~ 15:00 입니다.
- 서울대병원 맛집 가화원 영업시간 : 월요일~금요일 11:00 ~ 20:30 / 토요일 11:00 ~ 15:00
- 서울대병원 맛집 가화원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서울대병원 지하1층 맛집 가화원 식사 후기 – 오랜기간 죽만 먹다 첫 숟갈 뜨다

얼마나 기쁜 일이! 서울대학교병원 과의 인연이 아직 끝난 것도 아닌데 이런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상황은 오나 봅니다.
평소 잘 먹던 가족이 병원치료 위해 ‘죽’만 먹다 밥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모습에 마음에서는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가화원 이 곳에서 시킨 음식을 첫 숟가락을 뜨는 모습에 감격의 눈물, 마음 속으로 흘리시고 맛있는 음식 먼저 맛 보세요.

고등어구이와 찌개 반상 (된장찌개) 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눈 앞에 차려져 먹기만 하면 되는데, 반찬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괜히 잘 차려진 밥상에 욕심이 나기도 합니다.

보호자 역시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 가족, 내 사랑, 내 사람을 지킬 수 있는 거죠. 이럴 때는 뭐니뭐니해도, 국밥을 먹는 게 최곱니다. 위 음식은 안성식국밥 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지하1층 한식 맛집 가화원 메뉴

- 고등어구이와 찌개 밥상 : 촉촉하고 노릇하게 구운 고등어 구이와 원하는 찌개를 선택하여 제공되는 밥상 (찌개 3종 중 1택 1. 김치찌개 / 2. 된장찌개 / 3. 순두부찌개)
- 제철나물 주꾸미 비빔밥과 찌개 밥상 : 매콤한 주꾸미와 나물들을 특제 고추장에 비벼먹는 비빔밥, 된장찌개가 한 상에 제공되는 정식
- 활전복 바지락미역국 : 개운한 육수에 싱싱한 바지락과 활전복을 더한 영양 가득 미역국
- 안성식국밥 : 우거지와 부드러운 양지살을 넣어 푹 끓여내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국밥
- 한방 사태 스지 전골 : 깔끔하고 담백한 육수에 부드러운 사태 쫄깃한 스지와 제철 샐러드가 곁들여진 정식 메뉴
- 불고기 돌솥비빔밥 : 부드러운 불고기와 푸짐한 야채를 돌솥에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 가화원 더덕비빔밥 : 제철나물과 더덕을 넣어 풍미 가득한 가화원 특선 비빔밥
- 전복 삼계탕 : 한방육수와 닭을 정성껏 푹 끓여내어 전복을 곁들인 보양 메뉴
- 왕 갈비탕 : 한방육수와 왕갈비를 정성껏 끓여 깊은 맛이 일품인 보양 메뉴
서울대학교병원 지하1층 한식 맛집 맛있는 음식 저녁식사 후기
아픈 가족에게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한 지난 날에 대한 후회가 고개를 한번 떨구게 만들고, 가족이 진료를 받는동안 빈의자에 앉아 하얀 가운 입은 분들을 보고 ‘내가 더 잘 났으면 더 많은 걸 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고개를 두번 떨구게 됩니다.
참 오묘한 감정입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없었다면 느껴볼 일이 있을까 싶은 감정에 마음이 착착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 이런 생각을 해본 분이라면 적어도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을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첫 번째 (짧지 않은 시간 많은 걸 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두 번째 (물질적으로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면 잘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 모두, 환자 보호자로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답답한 점은, 이미 지나가버린 것에 대한 후회도 싫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특별히 무언가를 더 해 줄 수 있을지, 또는 더 많은 것을 지원해줄 수 있을지 뚜렷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저 옆에서 지켜보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챙겨주고 이 순간을 같이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게 전부인 현실에 답답해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런 상태라면 조금은 위안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지하1층 위치한 한식 맛집 가화원 식사한 게,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해볼 수 있는 노력이라는 점에서 한편으로 작은 최선이 되었습니다.
큰 건 아닐지라도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릅니다. 그게 서울대병원 지하1층 가화원 식사의 의미입니다.
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