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하게 하루를 보내다보면 이상하게 짜장면 당기는 날이 있습니다. 짜장면 특유의 적당히 단 맛과 면발이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음식이 입에서 녹는다는 말이 그리워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서울 종로 혜화역 근처 중식당 찾는다면 오늘의 글은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내일로 미루는 게 쉽지 않은 짜장면 중식 맛집 한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간짜장 먹을 수 있고, 쉽사리 들어가기 어려운 인테리어가 아니라 세련된 이미지 역시 음식맛 만큼 맛있는 곳입니다. 대학로 중국집 찾는다면, 언제든 추천할 수 있는 맛집 한 곳이 있습니다. 나이 불문하고 ‘맛있다’라는 말을 연발할 수 있는 혜화 중식 맛집 ‘갸우뚱’ 입니다.
서울 혜화역 대학로 중식 맛집 짜장면 감칠맛 굿 중국집 갸우뚱
서울 혜화역 대학로 중식 맛집 짜장면 감칠맛, 집에 돌아와서도 생각나는 중국집 ‘갸우뚱’은 실제로 보면 고개가 ‘갸우뚱’ 하도록 만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집 이미지랑 많이 다르거든요. 세상에, 중국집 제법 가본 사람 중 한 사람인 저 조차 고개가 갸우뚱 합니다.
홍콩영화에 나올 것 같은 가게 외관인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길을 지나던 사람조차 발걸음을 돌리게 만듭니다.
사실 혜화역 근처 중국집이 여기만 있는 건 아닙니다. 맛있는 중식당 역시 많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한국에 있는 중식당’ 온 기분이 들지, ‘외국에 있는 중식당’ 온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갸우뚱 하게 만드는 갸우뚱 중식당은 다릅니다. 어릴 적에는 ‘다 상술이야~’라고 말을 했지만 이제는 인정합니다.
겉모습이 재미가 있는 맛집은 음식맛 또한 평균 이상 한다는 걸 말이죠. 가게 첫 인상은 이미 맛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지친 마음조차 갸우뚱 하게 만드는 혜화역 대학로 중식당 맛집

빚번짐이 좀 있는데 어쩔 수 없었습니다. ‘갸우뚱’ 풀네임 장식한 간판을 찾으려면 찾기 어렵습니다. 위 사진처럼 보이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걷는 길에 찍은 사진이 형편이 없지만 겉에서 본다면 ‘여기가 중국집 이라고?!’ 의아해하는 반응이 저절로 나올 겁니다.
하지만 여기가 맞습니다. 여기가 바로, 혜화역 대학로 중국집 맛집 입니다.
이 길목을 많이 다닌 분들은 여기가 어디인지 다 알고 계실 것이고, 혜화역 대학로 맛집 제법 알고 계시는 분이라면 ‘아! 거기?!!’ 라는 반응이 튀어나오는 맛집 입니다.
서울 종로 혜화역 짜장면 중식당 맛집 갸우뚱 위치 가는길
혜화역 대학로 맛집 거리를 보면 혜화역 4번출구 거리를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근처, 혜화역 3번출구 뒤편에도 맛집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갸우뚱’ 역시 혜화역 3번출구에서 보다 가깝습니다.
혜화역 3번출구 나와 뒤돌아서 서울대병원 캠퍼스 끼고 왼쪽 골목길로 들어오면 있습니다. 서울종로약국 골목길 입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형태를 보면 위아래로 길게 뻗어있습니다. 다시 말해, 어느 출구로 이동하는지 따라서 광경이 달라질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 갸우뚱 SNS : 공식 인스타그램
이왕 혜화역 중식당 맛집 ‘갸우뚱’ 찾는다면 영업시간 역시 알아보고 가세요.

- 혜화역 대학로 짜장면 중식당 중국집 맛집 갸우뚱 평일 영업시간 : 11:30 ~ 22: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라스트오더 21:00
- 혜화역 대학로 짜장면 중식당 중국집 맛집 갸우뚱 주말 영업시간 : 11:30 ~ 22:00 / 라스트오더 21:00
평일과 주말 영업시간의 차이는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방문했던 갸우뚱, 평일 이었습니다. 밤 8시 지난 시간에도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저녁시간 놓치신 분이 계시면, 혜화 대학로 중국집 맛집 여기 있습니다.
- 방송출연 맛집 : 줄서는식당 6회, 2024년 3월 11일 마파두부면/게살유산슬
혜화역 대학로 중국집 중식당 맛집 갸우뚱 메뉴 가격
- 하가우 (3 pcs) 7800원
- 초이가우 (3 pcs) 7800원
- 샤오롱바오 (3 pcs) 8500원
- 마라교 (3 pcs) 8500원
- 트러플 쇼마이 (3 pcs) 8800원
- 가지 새우 (2 pcs) 11800원
- 마카롱멘보샤 (4 pcs) 20000원
- 마파두부 (면 추가 2000원) 24000원
- 양장피 34000원
- 게살 유산슬 37000원
- 팔진 해산물 36000원
- 어향동구 38000원
- 해물 누룽지탕 35000원
- 어향 가지 새우 (6 pcs) 33000원
- 중새우 (칠리, 크림) 28000원
- 동파육 & 번 (번 추가 1500원) 36000원
- 꿔바로우 (국내산) 24000원
- 깐풍기 28000원
- 고추 유린기 28000원
- X.O. 해산물 볶음밥 9800원
- 날치알 게살 볶음밥 11800원
- 어향가지 덮밥 11800원
- 잡채밥 11800원
- 유산슬 덮밥 15800원
- 팔진 해물 덮밥 16800원
- 동파육 덮밥 16800원
- 소고기 차오미엔 12800원
- 삼선 간짜장 9800원
- 매운 해물볶음 짜장 12800원
- 팔보 짜장미엔 (2인) 26800원
- 참깨 치킨 마장면 10800원
- 탄탄미엔 9800원
- 마라 우육탕면 11800원
- 해물 짬뽕 11800원
‘5분 진료’ 위해 대기실 의자 2시간 기다림 속 무기력, 기력 차려준 맛집
여러분은 병원에서 얼마나 대기를 해보셨나요? 대기실 의자에 앉아 나 (또는 우리가족) 진료 순서를 기다리다보면 진이 다 빠집니다.
생각을 해보면 해결책이 없는 대기라는 점이 사람을 지치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진료를 보시는 분도 화장실조차 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진료를 보고 계십니다.
우리보다 앞에 오신 분들은 이미 녹초가 되어있고, 우리 뒤로 오시는 분들은 더 많은 기다림에 서서히 지쳐갑니다.
드디어 들어간 진료실, 의사와의 대면은 5분 입니다. 이 5분이 지나 바깥으로 나와서 수납을 하려고 기다리면 이걸 위해 여기까지 왔나 싶을 정도로 허탈합니다.
무엇보다 그 허탈한 마음이 배고픔으로 바뀌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먹어야죠. 그래야 체력도 생기고 치료도 잘 견디죠.
먹으러 가면 이왕이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조금이나마 허탈한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혜화역 대학로 중식당 맛집 ‘갸우뚱’ X.O 해산물 볶음밥 입니다. 식욕까지 잃어버리게 만드는 대기에, 다시 입맛을 찾게 해준 음식 입니다.

혜화역 중국집 맛집 들렸는데, 짜장면 빠지면 섭하죠? 이건 갸우뚱 가게의 시그니처 삼선 짜장면 입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짜장면 맛이 더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역시 면만 먹을 때보다, 이렇게 아삭아삭 야채랑 같이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오늘도 같습니다. 배고픈 가족이 배부르게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합니다.
이번에 들린 혜화역 대학로 중국집 맛집 ‘갸우뚱’ 또한 행복한 맛집이었습니다.
예전에 소개한 서울대병원 근처 혜화역 맛집 당시에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병원 진료 때문에 배가 고파서 한참 고생한 가족이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합니다.
그동안 먹고싶던 짜장면 한 입을 먹고 ‘맛있다~’ 그리고 같이 먹고 싶다던 볶음밥 먹고 ‘음~ 맛있다~’
이보다 더 맛있는 소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장담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데이트 또는 친구랑 같이 식사를 하러 여기 가시면 ‘맛있게 먹는 모습에 벌써부터 배가 부를 겁니다’
혜화역 대학로 짜장면 중식당 맛집 갸우뚱, 그동안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중국집 인식에 대해 ‘갸우뚱’ 하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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