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지하1층 푸드코트 아워홈 점심 식사 하고 나왔습니다. 먹고살아야하니 밥은 먹어야겠고, 그렇다고 이 습도 높은 더위에 발산역 앞까지 가기란 용기가 나지 않아 이대서울병원 지하1층 푸드코트 아워홈 향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제가 생각했을 때 가격 대비 맛은 보통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워홈에서 가장 먹을 만한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남산왕돈가스’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대서울병원 지하1층 푸드코트 아워홈 맛집 ‘남산왕돈가스 이대서울병원점’ 다녀온 간략한 솔직 후기 나눠 봅니다.
남산왕돈가스 이대서울병원점
너무 더워서 이대서울병원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자는 의견에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아워홈 푸드코트 큰 기대를 안 했다 해도, 키오스크 앞에서 메뉴 누르기가 망설여졌습니다.
왜냐면 전반적으로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이 너무 강했기 때문입니다.
와, 이게 맞나? 내가 잘못 본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싸서 놀랐습니다. 이왕 비싸다면 푸짐한 음식을 먹어야겠다 싶어서 남산왕돈가스 선택했다는 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적어도 내가 아는 ‘돈가스’는 아무리 맛이 없어도 배신감은 없지 않을까 일말의 기대에 남산왕돈가스 선택했습니다.
명품차 역시 많이 지나가는 이대서울병원, 밥값으로 고민하는 이가 있다면
남산왕돈가스 이대서울병원점 앞서 병원 주변 편의점 갈 일이 있어 병원을 나왔습니다.
‘부와아앙~~’ 큰 소리와 함께 눈 깜짝할 사이에 스포츠카 몇 대가 지나갑니다. 그 다음에는 외제차 좋은 차들이 멋과 함께 지나갑니다.
어쩌면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살아가는 ‘우리’라는 단어로 포함할 수 있을지 몰라도, 누군가는 또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편의점 볼일을 마치고, 앞서 ‘아워홈’ (이대서울병원 지하1층 푸드코트) 가서 밥을 먹자고 했습니다. 다시 이 때로 돌아와 식당 앞으로 가보니 가격에 놀랍니다.
누군가는 가격표 보지 않고 이 음식들을 모두 맛볼 수 있겠지만, 키오스크 앞에서 10초 이상 망설이는 한 사람으로서 선택할수 있는 옵션에서 가장 이상적인 선택을 해봅니다.
맛도 좋고 양도 많은 남산왕돈가스 이대서울병원점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가게에서 가격 대비 푸짐한 돈가스를 먹기로 했습니다. 아까 본 스포츠카, 외제차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환자의 가족으로서 밥을 먹고 체력을 아껴 환자를 간병해야 한다는 게 지금 당장 나에게 닥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비록 가격표를 보지 않을 수는 없었지만 확신합니다.
이대서울병원 지하1층 푸드코트 아워홈 가게 중에서 ‘남산왕돈가스’ 가성비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실제로 우리 테이블 주변, 다른 테이블 사람들 또한 남산왕돈가스를 먹는 모습을 많이 목격하였습니다.
이대서울병원 맛집 푸드코트 아워홈 개인적인 생각 한 줄
남산왕돈가스 이대서울병원점 가서 식사를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으로 너무 높은 가격에 2배 이상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많이 비싸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만약 날씨가 좋고 여력이 된다면 발산역 근처 맛집 가서 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치료비 하나만 놓고봐도 여기저기 돈이 들어갈 곳이 많은 사람이 이 병원을 이용하는 사람인데, 물가가 많이 오른건지 ‘다음’에는 먹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편의성 하나를 놓고 보면 먹을만 합니다. 병동 아래 있어서, 바깥으로 나가지 않아도 식사가 가능하니 말이죠.
만약 ‘편의성’만 생각을 하신다면 이 곳에서 식사하시는 것 또한 나쁘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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