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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샤브칼국수 안국역점 북촌 안국역 근처 돌솥비빔밥 한식 맛있는 맛집

아무리 유명한 관광지를 가서 그 관광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뛰어넘지 못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음식을 뛰어넘지 못 합니다. 요즘 새로운 음식을 먹었다가 내가 기대했던 맛과는 너무 달라서 실망을 했던 적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나에게 익숙한 음식이 가장 좋더라고요. 여러분은 든든한 한 끼를 드시겠습니까? 아니면 1시간 뒤면 소화되어 배고프지 않은 ‘음식’을 드시겠습니까? 저라면 든든히 한 끼를 먹고나서 무리한 식욕을 부리는 시간에 차라리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 하겠습니다. 이번에 안국역 근처 등촌샤브칼국수 안국역점, 오후 3시 넘어 든든한 돌솥비빔밥 한 그릇 먹었습니다. 확실히 햄버거, 카페가서 디저트 먹을까 생각을 했다가 여기서 비빔밥 한 그릇을 먹었더니 ‘선택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등촌샤브칼국수 안국역점, 면요리만 생각하지 마세요!

보통 등촌샤브칼국수를 생각하면 ‘면요리’ 대표격인 칼국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게명이 그렇다고 해서 면요리만 있는 건 아니에요.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다보니 국수요리를 찾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 가게에서 칼국수 말고도 비빔밥, 불백 등 한식을 먹을 수 있다라는 것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저도 돌솥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그것도 만 원이라는 돈에 말이죠.

물론 예전에 비하면 비싼 가격인 것은 확실하지만 요즘은 다른 가게들이 이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비교적 저렴하게 느껴졌습니다.

안국역에서 가깝고, 헌법재판소에서 가깝습니다. 가게 위치 또한 좋아서 한식 당기시는 분들은 여기가서 드셔도 좋을거 같네요.

등촌샤브칼국수 안국역점

돌솥비빔밥 야채 듬뿍 들어가서 더욱 맛있는 비빔밥

사실 가게 이름에서 추측할 수 없는 ‘돌솥비빔밥’ 메뉴가, 이 가게의 메인 메뉴는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가게들은 메인 메뉴가 아니면 무언가 허술한 비빔밥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데, 이 가게는 그래도 튼실하게 많이 들어간 ‘야채’에 뜨끈한 밥, 국물까지 완벽한 한 끼가 완성되었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아는 그 돌솥비빔밥이라는 점, 그리고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이 가게를 찾아서 우리에게 익숙한 한식을 먹는다는 점에서 트렌드 쫓느라 바쁜 안국역 일대에서 참으로 고마운 가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안국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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