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해리 스토리프레스  <meta charset="" /> 노마드해리 The Nomad Harry Show

북촌 유기농명인 단팥빵 안국역 빵 맛집 포장 데이트 가족 안국 동네 빵집

내가 비교를 받지 않으려해도 가족이 암묵적인 비교를 당해버리는 어찌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남과의 비교’라는 울타리에 가족을 둔 것 같을 때가 알수없는 감정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 조건이 없이 사랑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비교’ 라는 울타리에서 가족을 지켜주는 건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한참 누군가의 소식으로 시작해 누군가의 이야기로 끝나다보면 가족 사이에는 이상한 냉기가 흐릅니다. 그 냉기, 계속 안고 갈 수는 없겠죠? 그 분위기를 환기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빵집 가보자 합니다. 걷는동안도 특별한 대화가 없습니다. 계동 안국역 앞 빵집 앞에 서봅니다. 길 지나다 봤다는 그 빵집, 오늘은 물음표로 점철된 안국 동네 빵 맛집 들어섭니다. 바로 북촌 유기농명인 단팥빵 입니다.

북촌 유기농명인 단팥빵 찾은 이유 – 비교의 시대 살아내기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내가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다고 해도 누군가와의 비교에서 가족을 지켜내는 건 쉽지 않습니다.

비교의 시대 살아내기가 참 힘듭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나는 현재 가족의 사랑에 대한 보답(?)을 못 해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소식에서 시작해 누군가의 소식으로 끝나는 삶을 살아가는 삶을 내치지 못하는 이상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아들은 의사가 되었지만 보다 더 많은 걸 배우기 위해 일종의 ‘해외 업무 파견’ 또한 고려를 하고 있다더라..

누군가의 딸은 S기업 대기업 초고속 승진하는 엘리트 남자랑 결혼해서 부모님께 고가의 ‘무언가’를 선물했다는 이야기..

죄책감 또한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런 비교가 만연한 어딘가에 거의 가족을 방치한 건 아닌가 싶어서 마음이 아픈 순간이 있습니다.

5분이든 10분이든 1시간이든 이런 이야기가 오가면 분위기가 참 이상하리 만큼 무거운 침묵이 되어버립니다.

이런 침묵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 이 분위기를 벗어날 수 있겠다 싶어서 겨우 겨우 머리를 짜냅니다.

그래도 행운의 여신이 스쳐지나간 건가요? 얼마 전부터 길가다 봤다는 ‘북촌 단팥빵’ 맛집 이야기를 꺼냅니다.

이럴 때는 맛있는 단팥빵 먹으면서 잡념도 떨칠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대안이 없어 길을 나서자 합니다.

어디로? 바로 북촌 유기농명인 단팥빵 입니다.

모든 거리가 조용해지는 가운데 유일하게 빛을 내고 있는 안국역 빵 맛집

호기심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머릿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남습니다. 도대체, 왜,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 갖게 만듭니다.

도대체 이 시간에도 가게 불이 켜져있다면 주인 분께서는 언제 쉬시는 거지!?

왜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 (직접 먹어보고 더욱 강해진 이유)

어떻게 빵 많고 맛도 좋은 이런 곳이 이토록 재야에 숨은 고수처럼 안국역 일대 빵 맛집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는 거지?!

아직 해가 뜨기전 별을 보며 출근을 했다가 하루종일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고 별을 보며 퇴근을 하면, 안국역 일대는 조용한 주택가로 변합니다.

안국역 주변에서 거의 유일하게 ‘가게 불빛’이 안 꺼진 채 열려있는 가게라 하면, 오늘 소개하는 안국역 빵 맛집 ‘북촌 유기농명인 단팥빵’ 되겠습니다.

‘나도 부지런히 살지 않는게 아닌데 이 가게는 어떤 가게이지?’

호기심은 부인할 수 없는 궁금증이 되고 결국 거절할 수 없는 방문이 되어버립니다.

서울 종로 계동 안국역 3번출구 근처 빵 맛집 북촌 유기농명인 단팥빵

북촌 유기농명인 단팥빵 맛집은 사람 많은 북촌 한복판이 아닌 안국역 3번출구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북촌에 볼 일이 없는 분이라도 안국역 지나실 일이 있으시면 먹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 많은 북촌에서 사람들 틈바구니를 파고들어가서 살 수 있는, 고생하는 맛집이 아니라는 겁니다.

게다가 가게 안에는 빵을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이 없어서 회전율은 역대로 가장 빠르다 할 수 있습니다. 즉, 대기 줄이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이런 빵집이 있다는 사람은 먹을 것이고, 북촌 안국역 이 ‘빵 맛집’ 모르는 사람은 먹을 수 없을 겁니다.

게다가 빵이 대부분 낱개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누군가의 선물로 빵을 구하거나, 다같이 먹을 수 있는 빵을 찾는 분 에게도 아주 간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빵을 사서, 담아서, 선물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요기거리 북촌 나들이 가족 여행 필수 코스 한 곳 단팥빵 맛집

서울 오면 이 가게를 들려 잔뜩 빵을 구매한다는 분이 많습니다. 심지어 가족끼리 북촌 나들이 가기 위해 안국역 일대에서 출발할 때는 이 가게에서 간단한 요기거리로 하나씩 사서 가방에 넣고 갔다가 배가 고플 때 먹는 분도 많습니다.

어쩌면 다른 분들은 다 알고 계시는 맛집이나, 저만 몰랐던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안국역 2번출구 아니면 안국역 1번출구 방면에서 북촌 나들이 여행 시작하시는 분이 많다보니, 안국역 3번출구에서 비교적 가까운 ‘북촌 유기농명인 단팥빵’ 맛집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늘 말씀을 드린 부분이지만 북촌은 이제는, 북촌한옥마을만 가르키지 않습니다. 북촌 전역을 가르킵니다.

북촌 전역이라 하면 안국역 일대부터 삼청동, 원서동 모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촌 단팥빵’ 맛집 알고싶으시면 북촌 유기농명인 단팥빵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들어갈 때는 서먹서먹 나올 때는 두 손 가득히 행복하게

북촌 유기농명인 단팥빵 안국역 빵 맛집 명인 빵집 추천

오늘 북촌 유기농명인 단팥빵 가게를 소개하는 글의 서두는 가족과의 어색한 기류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가게를 찾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가게 앞에까지 갈때도 여전히 이상한 기류가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기를.

하지만 오늘은 운이 좋았습니다.

북촌 유기농명인 단팥빵 가게 나올 때는 두 손 가득히 빵 맛집 빵을 가득히 들고 나오며 웃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여러분 혼자 가는 게 아니라, 관계의 개선을 위해 두 명 이상의 사람이 찾는다면 이 가게 들려 ‘단팥빵’ 먹어보길 바랍니다.

이번에 경험을 해보니, 역시 ‘먹는 게’ 최고 입니다.


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