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인 입니다. 한국인 중에서도 아주 오랫동안, 어쩌면 지금 까지 한국에서만 살았으니 ‘토종 한국인’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서 엄마가 해주던 밥 먹고 싶습니다. 집에서 이런저런 시도해 봤지만 그 희소성 있는, 아니 ‘유일무이한’ 밥맛이 나지 않습니다. 엄마 밥 먹고 싶어요. 유독 언제 그러냐. 몸과 마음 두 가지 모두 체력이 다 떨어졌을때 엄마가 해주는 밥이 그립습니다. 맛있는 식당 또한 많지만, 그 맛이 도무지 나지 않습니다. 어딘가 2% 부족합니다. 포기해야 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오전 10시 영업 중인 가게 찾다가, 엄마 손맛을 맛볼 수 있는 맛집 찾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맛집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바로, 서울역 근처 엄마 손맛 돌솥비빔밥 한식 비빔밥 맛집 ‘산들바다’ 입니다.
서울역 한식 맛집 엄마 손맛 비빔밥 돌솥비빔밥 산들바다
사실 집에 재료들이 있으면 비벼 먹는 게 ‘비빔밥’ 이니, 비빔밥 맛집 찾는 일이 생각만큼 자주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엄마 맛 나는 음식, 그리고 먹고나서 ‘잘 먹었다’ 할 수 있는 조건들이 동시 만족시킬 수 있는 음식 ‘비빔밥’ 외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비빔밥 자체 재료들이 풍족히 들어가 맛내는 고추장, 참기름 어울려보면 이 만한 진수성창 또한 없습니다.
늘 그랬습니다. 엄마는 맛있는 밥 많이 먹고 힘내라며 ‘고봉밥‘ 만들어 주셨습니다. 많이 먹고 많이 힘내라고.
돈 내고 음식 사서 먹는 가게 가서, 어머니가 했던 거처럼 (아무런 대가 없이) 양껏 많이 달라 하면 이상한 ‘눈초리’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는 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안 되죠. 더 먹고 싶으면 추가 돈 내고 먹는 게 당연한 거예요.
근데 80% 이상 엄마의 손맛 나는 음식 맛볼 수 있는 가게 찾았습니다.
서울역 한식 맛집 중 아는 사람 아는 이 맛집 이름 ‘산들바다’ 입니다.
서울역 비빔밥 맛집 들어가 씩씩한 목소리 내며 비빔밥 한 그릇 주세요!
‘엄마 밥 먹고 싶다’ 그 소원 자체 있다는 건 대단한 거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정말 용기 없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바라는 것을 입 밖으로 꺼내는 걸 어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자, 용기 있으신 분들이여. 오늘 소개하는 가게 안으로 씩씩한 목소리로 말을 하셔도 됩니다.
이걸 기억 하세요. 여러분처럼 엄마 밥이 그리워 이 식당에 가서 ‘비빔밥 한 그릇 주세요!’ 당당히 말을했던 사람이 지금 여러분 앞에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산들바다 서울역 이 근처 있어서 참말로 다행 입니다
서울역 근처 비빔밥 먹고 싶다면 여기 오시면 모든 게 해결됩니다.
사실 비빔밥 먹을 수 있는 가게, 없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의 매일 점심식사 한 끼, 이 근처 식사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비빔밥’ 맛집은 보지 못 하였습니다.
여기서 ‘비빔밥 맛집’ 정의는 비빔밥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입니다. 이상하게, 비빔밥은 사이드 메뉴(?) 처럼 취급을 받는 것 같습니다.
배가 고플 때 비빔밥 만큼 맛있는 음식을 찾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울역 근처 볼 일이 있으신 분들이 서울역 ‘돌솥비빔밥’ 또한 잘 하는 비빔밥 맛집 ‘산들바다’ 찾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맛도 좋고, 친절하고, 위생 또한 깔끔히 관리 되고 있어서 만족스러운 서울역 맛집 입니다.
- 주소 : 서울 용산구 후암로57길 17
산들바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입니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합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 입니다.
서울역 최고의 돌솥비빔밥 비빔밥 맛집 산들바다 메뉴
- 모둠 돌솥비빔밥 11000원 (날치알 + 불고기 + 새우 + 후라이)
- 치즈 돌솥비빔밥 11000원
- 불고기 돌솥비빔밥 10000원
- 새우 돌솥비빔밥 10000원
- 주꾸미 돌솥비빔밥 10000원
- 날치알 김치 돌솥비빔밥 10000원
- 참치회덮밥 11000원
- 나물야채비빔밥 10000원
- 부추야채 비빔밥 9000원
안주메뉴 또한 있지만, 내 마음 속에 이 곳은 ‘돌솥비빔밥’ ‘비빔밥’ 맛집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자세한 메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타지 홀로 사는 영혼이여, 여기서 나그네처럼 비빔밥 한 그릇 먹고 가세요

산들바다 서울역.
공식 명칭은 ‘산들바다 서울역점’. 이 가게 특징 이라 한다면 외국인 분들과 내국인 분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고향 떠나 여행, 이민, 비즈니스 등 이유 함께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내국인 분 또한 ‘고향’에서 벗어나 머나먼 타지에서 배고픈 생활 하고 있는 경우 많습니다.
먹어도 배가 고프고, 살아내도 배가 고픕니다. 그게 타지 홀로 사는 영혼의 나그네가 감내해야 하는 대가인지 모릅니다.
한 가지 말을 할 수 있는 건, 산들바다 서울역점 가게 들려 식사 해보시면, 굶주린 영혼에 일용할 양식을 채워줄수 있는, 서울역 인근 진짜 거의 없는 비빔밥 맛집 이라는 점 입니다.
저는 이 가게 참 많이 사랑 합니다. 왜냐면 저 또한 타지 홀로 사는 영혼 그 자체, 한편 나그네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