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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카페 코레우리 마곡 식물원 온실 카페테리아 서울 식물 카페 사진

지난 서울 식물원 온실 구경을 마치고 식물문화센터 2층 안에 있는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 카페테리아 이용했습니다. 서울식물원 온실 실내에서 식물 실컷 구경한 후기에 이어, 카페 역시 솔직한 후기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서울식물원 주제공원 안에 있는 야외 카페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비가 올 것 같아서, 실내 카페를 이용했습니다. 실제로 비 예보도 있었고요. 그래서 서울식물원 실내에 있는 카페를 이용했습니다.

정글 같던 온실 구경 모두 마치고 카페 들어가니까, 방금 전까지는 자연 그리고 지금은 세련된 식물 카페 즐기는 기분을 제대로 낼 수 있었습니다.

비 오기 직전 흐린 날 서울식물원 온실 2층 위치한 식물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서울식물원 온실 실내 2층 식물 카페 코레우리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은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2층 있습니다.

서울식물원 온실 구경하고 스카이워크 통해 2층 출구로 나와도 카페코레우리 가실 수 있고요, 아니면 식물문화센터 1층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통해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방문하시는 목적이 온실 구경일걸로 추측되는 바, 온실 구경 먼저 하시고 카페 코레우리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주소 :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1 서울식물원

전화 : 070-5222-8817

영업시간 :

화 수 목 금 토 일 09:00 ~ 18:00

월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네이버 지도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 메뉴

서울식물원 마곡 식물원 온실 식물문화센터 2층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 식물 카페 사진

일반 카페처럼 커피, 차, 한방차, 우리꽃차, 음료, 스낵 등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사실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 온실 카페 매력은 메뉴에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여기만의 매력은 아래에서 소개할게요.

 

커피 :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카푸치노, 카라멜마끼야또, 카페모카, 스팀우유, 밀크티, 자색고구마라떼 , 초코라떼

음료 : 딸기에이드, 레몬에이드, 청귤에이드, 딸기라떼, 사과슬러시, 복숭아아이스티, 과일착즙병음료 (딸기, 사과, 키위)

우리꽃 차 : 아카시아, 맨드라미, 장미, 팬지

한방차 : 오미자, 수정과, 계피생강차, 대추차, 십전대보차

차 : 유자차, 생강차, 청귤차, 모과차, 국화차, 캐모마일, 페퍼민트, 얼그레이, 쟈스민

스낵 : 사과칩, 크리스피 마늘바게트,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서울식물원 온실 실내 카페 코레우리 매력포인트 3가지

제 눈에 가장 크게 들어온 서울식물원 온실 2층 실내 카페 코레우리 매력 포인트가 있습니다.

3가지 포인트는 식물 카페 그사세 매력, 식물원 카페 다운 오아시스 같은 매력, 여유롭고 한적한 휴식 공간의 매력입니다.

실제 내돈내산 서울식물원 온실 이용 후기 이어, 카페 코레우리 사진 후기 같이 나누겠습니다.

 

서울식물원 오아시스 같은 휴식 가능한 카페 코레우리 후기

서울식물원 마곡 식물원 온실 식물문화센터 2층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 식물 카페 사진

식물원 카페 답게 ‘카페, 코레우리’ 상큼한 초록색 바탕으로 제작된 로고가 눈에 띕니다.

아무래도 서울 식물원 자체가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 답게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지만, 사실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가 식물원 방문객으로 온실 구경도 하고 했지만, 이 곳의 진정한 주인은 식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그저 살아있는 식물을 만나고 다시 지나가는 나그네일 뿐, 식물은 그 자체로 오늘 하루 살아가는 생명입니다.

그 식물 자체로 존재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카페 코레우리 로고에서 식물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서울식물원 온실 위치한 식물원 식물 카페 코레우리 – 그들이 사는 세상

서울식물원 마곡 식물원 온실 식물문화센터 2층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 식물 카페 사진

제가 앞서 카페 코레우리 첫 번째 매력 포인트로 ‘식물 카페 그사세 매력’ 이라 하였습니다. 서울식물원 온실 들렸다가 나와 여기 와보니까 마치 나 자신도 세련되고 자연친화적인 사람이 된 기분이 들었어요.

식물원 안에 위치한 식물 카페가 주는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심리적인 느낌일 수도 있겠어요.

하루하루, 돈을 벌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는 자연, 그 중에서도 식물을 돌아볼 여유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식물을 돌아보고 나 자신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건 마치, 그사세 다시 말해 ‘그들이 사는 세상’ 이라고 이런 여유도 부려 본 사람이 잘 부린다고 하잖아요?

근데 여기 들려보니까, 저 역시 그들의 여유를 조금은 맛볼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바쁘다는 핑계가 그런 맛봄조차 허용하지 않았던거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은 필요한 것도 있는데 말이죠.

 

서울식물원 온실 2층 위치한 식물원 카페 코레우리 – 오아시스 같은 매력

서울식물원 마곡 식물원 온실 식물문화센터 2층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 식물 카페 사진

식물원은 우리 사람이 아니라 식물이 주인공일 수 있다는 생각에 이어서 여기서 오아시스 같은 매력을 느낀 이유가 있어요.

서울식물원 온실 직접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 마곡 식물원 실내에서 살아있는 식물을 위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실 안으로 들어가보면 위치에 따라 미묘하게 다르지만 약간 습하고 약간 더움 정도가 약하지만 있습니다. 그래서 온실 다녀오면 (제가 그랬던 것처럼) 음료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기도 합니다.

서울식물원 온실 1층으로 입장해서 2층 출구까지 향하는 관람 코스를 많이 이용하실건데요, 2층 출구 바로 앞에 카페 코레우리가 있으니까 여기가 오아시스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마치 표지를 쫓아 사막을 건너온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소설 -처럼 목마른 나그네를 위해 존재하는 카페 같은 스토리가 있어 매력이 있었습니다.

 

서울식물원 온실 관람 이후 여유롭고 한적한 휴식의 공간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 마곡 식물원 온실 식물문화센터 2층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 식물 카페 사진

사람은 한쪽으로 너무 많이 과하게 되면 반대쪽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랜시간 유명 관광지 서울식물원 온실 구경 마치고나면 ‘앉아서 좀 쉬고 싶다’ ‘조용한 곳에서 여유를 가지고 쉬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실 수 있어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식물원 다른 곳을 가실 힘이 없다면 온실 2층 이어진 ‘카페 코레우리’ 카페테리아가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평일 이용했지만 주말에 여기를 가시면 사람들이 붐빈다고 하네요.

사람이 붐빌때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은 서울식물원 안에 여기만 카페가 있는 건 아니니까 다른 곳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저처럼 평일에 방문하거나, 또는 주말 및 공휴일에도 불구하고 카페 내부가 한적해 보인다면 단연코 여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카페 코레우리 내부 공간이 매우 넓기 때문에 좌석 여유도 좀 있으실 거예요.

 

서울식물원 온실 구경한 늦은 오후, 나에게 달콤한 휴식 선물하다

서울식물원 마곡 식물원 온실 식물문화센터 2층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 식물 카페 사진

저는 ‘오레오 우유 케이크’ 그리고 ‘핫 스팀우유’ 주문했습니다.

집에서는 종종 우유를 마시지만 이렇게 바깥 카페에서 우유를 주문한 적은 오랜간만이었습니다.

그리고 늦은 오후 당까지 충전해 줄 수 있는 맛있는 ‘오레오 우유 케이크’는 오늘 먹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서울식물원 마곡 식물원 온실 식물문화센터 2층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 식물 카페 사진

핫 스팀우유 픽은 처음 일본 여행 추억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만들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본 여행 갔을때 마지막날 동네 버스 터미널 1층에 위치한 베이커리 빵집에서 스팀우유랑 빵을 같이 먹은 적 있었거든요. 그 날이 카페에서 스팀우유를 처음 마셔본 첫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카페가면 반사적으로 커피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팀우유 메뉴가 있다면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페에서 우유를 마시는 기분이 상상이 가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팀우유 주문하시는 게 지금까지 카페에 가시면 늘상 주문하는 메뉴랑 다르니까 이질적인 기분도 들 수 있지만, 일단 한 입을 마셔보시면 속까지 따뜻하고 편해진다는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스팀우유 마시는 걸 좋아해요.

서울식물원 마곡 식물원 온실 식물문화센터 2층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 식물 카페 사진

오레오 우유 케이크 사진입니다. 제가 ‘스팀우유’의 우유 그리고 ‘오레오 우유 케이크’의 우유, 이렇게 ‘우유’만 두번 주문한 걸 보니까 제가 우유를 정말 좋아하긴 하나 봅니다.

오레오 우유 케이크는 우유 케이크랑 오레오 과자가 섞인 디저트 메뉴인데요, 과자랑 케이크를 같이 먹어본 기억은 없지만 맛이 없을 수 없었습니다.

초콜릿 맛이 나는 오레오 과자, 부드러운 우유를 토대로 만든 케이크는 너무 달지 않으면서 입에 편한 감촉과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 총평 – 온실 들렸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자

서울식물원 마곡 식물원 온실 식물문화센터 2층 카페 코레우리 서울식물원점 식물 카페 사진

한때는 이렇게 관람하러와서 카페까지 들려서 휴식을 취하는 게 사치라고 여겼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그리고 미친듯이 일을 해보니까 이런 곳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어요.

아마 예전의 저라면 서울식물원 온실 관람 마치고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하느라 정신이 없었을 겁니다. 왜냐면 하루 1분1초라도 아껴서 바쁘게 살아야만 잘 사는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짐작하시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죠. 자아실현을 위해 바쁘게 사는 건 기본이지만, 근데 그것만 냅다 열심히 해서는 스스로 제 풀에 지쳐서 끝까지 못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일 때는 집중해서 하지만, 이렇게 짬짬이 시간을 내서 ‘내가 가는 방향’을 점검하는 것은 마냥 노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식물원 온실 구경이 끝나고 당장 다음에 해야 할 일이 먼저 생각난다는 걸 100% 공감하지만, 잠깐이라도 여유가 되시면 서울식물원 밖으로 나가서 다시 달릴 게 뻔한 자신을 위해 카페 이용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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