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한번 하기 힘든 요즘 쌀쌀할 때 먹기 좋은 음식 있어도 메뉴판 한번 보고 다시 나온 적 있습니다. 오늘은 추울 때 일수록 먹기 좋은 가성비 맛집 수유리우동집 메뉴 우동 김밥 소개하고자 합니다. 서울 수유리 전통 우동집 혹시 수유리우동 아시나요?
맛집 여기저기 많이 다니던 시절도 있지만 요즘은 로컬 맛집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한 음식 먹으면 마음 속까지 따뜻해 집니다. 또 그 지역에서의 추억까지 간직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한 1년 정도 전부터 억지로 찾아가지는 않지만 음식 가격이 부담될 때에는 줄곧 찾는 음식점입니다.
로컬 맛집처럼 느껴지면서 이제는 곳곳에 생겼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께서 오늘의 맛집 수유리우동집 찾아보시면, 근처에 수유리 우동집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성비 맛집이나 푸짐한 우동 맛집 수유리우동집
오늘은 제가 가는 서울 수유리 우동집 매장 중 한 곳을 소개하는 곳으로 뽑았습니다.
주변에서도 가성비 맛집 중 한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메뉴 보시면 푸짐한 인심이 느껴집니다.
우동, 국수, 라면, 소바, 파스타 면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어찌보면 상대적으로 가성비 맛집으로 종종 이용할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정말 아끼는 맛집 중 한 곳이에요.

오늘도 찾아 주시고 맛있게 드시고 가시는 손님 여러분께 늘 고맙고 감사드리며 청결과 정성으로 맛있게 한그릇 만들어올리겠습니다.
수유리우동집은 1978년 서울 강북구 수유동 에서 처음 영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한결같은 맛으로 방송매체가 아닌 다녀가신 손님들의 입소문을 통해 잘 알려진 우리동네 우동집 맛집 입니다.
주머니가 가벼워지면 더더욱 생각나는 수유리우동집
1984년 1대 이종우 대표에 의해서 강북구 수유동 12평 작은 매장에서 김밥, 우동, 짜장, 쫄면 네 가지 메뉴로 영업을 시작해서 지금의 수유리우동집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수유리 우동집 홈페이지 브랜드스토리에 의하면 창업 당시 작은 우동집은 연탄난로, 공중전화가 있었으며 손님이 직접 계산하고 음식을 가져다 드시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1호점 매장을 가본 적이 없지만 기회가 닿으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매장 찾기
사람 인심 묻어난 동네 로컬 맛집 수유리우동집 메뉴

갈비만두 3500원
수유김밥 3000원
우동 4500원
얼큰우동 5500원
어묵우동 6000원
쫄면 5500원
잔치국수 5500원
비빔국수 5500원
열무국수 6000원
비빔밥 6500원
냉모밀 7000원
콩국수 7000원
배고플 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우동 맛집 수유리우동집
살다보면 배고플 때가, 꼭 배가 고플 때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에도 이상하게 허기지고, 좀만 건드리면 쓰러지려고 할 때 하지만 그럴 수 없을 때 ‘배가 고프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저만 그럴 수도 있고요)
예전에 현대 정주영 회장님 중앙대 졸업 연설 영상이 있었는데, 거기 그런 말씀을 하세요.
“커피 홀짝홀짝 할거면 그돈으로 우동 한 그릇이나 먹고 오지~!”
우스개 소리로 하시는 말씀처럼 들렸지만, 직장이라는 울타리 바깥으로 나와보니까 알겠어요.
‘밥을 먹고 또 먹고, 잠을 자고 또 자도 늘상 왜 배가 고프고, 눈이 감기고 피곤한지’ 그럴 때 생각나는 곳이 바로, 수유리우동집 입니다.
사계절 김이 모락모락 나는 우동이 있고, 올라오는 ‘김’ 만큼이나 허전한 속을 채워주는 그 맛이 수유리 우동집 특유의 맛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유리우동집 내가 좋아하는 메뉴 얼큰 우동 그리고 기본 김밥

저는 언제나 그렇듯이 수유리김밥집 얼큰우동 그리고 김밥 시켰습니다.
보통 김밥 한 줄은 꼭 먹고, 얼큰우동 아니면 어묵우동 또는 잔치국수 위주로 먹는 것 같아요.

수유리우동집 얼큰우동 매콤 얼큰 양념장을 섞고나니까, 아까 전보다 더 맛나게 바뀐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경우가 요즘 같은 때에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맛있고요.

자, 수유리우동집 가성비 맛집에서 얼큰우동 시키면 이렇게 나옵니다. 면이랑 간이 강한 양념만 들어가지 않고, 이렇게 재료들이 인심 좋게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서울 수유리 우동집 얼큰 우동 입니다.

얼큰우동 메뉴에 들어간 재료들을 이렇게 골고루 섞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수유리 얼큰 우동 이미지로 변합니다.
사람마다 매운 맛에 대한 선호가 다르겠지만 저는 보통 혀가 아플 정도로 매운맛보다, 속이 풀리는 얼큰 정도의 매운맛을 좋아합니다.
여기가그래서 제 입맛에 맞아요. 정말 맛있게 먹고도 너무 매워서 속이 아프지 않고, 정말 잘 먹었다 느낌이 드는 그런 기분을 좋아합니다.

김밥 역시 어느 것 하나 헛되게 만들지 않는데요, 사진처럼 꽉찬 김밥이에요.
정말 어디 소풍갈 때 가지고 가는 김밥처럼, 얼큰 매운 맛의 얼큰우동이랑 정말 잘 어울립니다.
아시죠? 배고플 때 먹으면 ‘김밥’ 만한 음식 또, 이만한 음식이 없습니다. (김밥 좋아하는 사람 접니다)
예나지금이나 만원의 행복 느낄 수 있는 훈훈한 맛집 수유리우동집 총평

가격을 떠나 잘 먹은 한 끼의 식사는 하루를 버텨내는 힘을 줍니다.
여러 의미로 배는 고픈데 여유가 많지 않을 때, 수유리우동집 종종 먹으러 다니며 느낀 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시장 또는 로컬 맛집에서 먹는 음식에는 ‘살아가는’ 힘이 있습니다.
비록 SNS 유명 맛집 아니더라도, 그게 자랑할 만큼 화려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음식점 아니어도 ‘살아내는’ 힘을 주는 음식이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한번 번화가를 벗어나서 진짜 그 동네 주민분들, 상인분들이 드시는 식사를 함께 해보세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살아내는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마음이 들어간 음식 한그릇 먹고나면 그 하루를 살아낼 수 있습니다.
수유리우동집 한그릇 먹고서 곁들이고 싶은 말은 “힘내세요” 입니다. 이상 쌀쌀할 때 (여러 의미로) 배가 고플 때,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는 수유리 우동 맛집 수유리우동집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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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고 힘들고 지칠 때 혼자 찾아가고 싶은 북촌 손만두 대표 브랜드 북촌손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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