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삶 외로움 정수, 그때는 곧 배가 고픈 데 집에 가서 밥 해서 먹을 자신 없는 순간 아닌가 싶습니다. 잘 먹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피곤한 몸 끌고와 맛있는 밥 먹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몸 속까지 퍼져 몸 안에 온기 만들어 내 삶에 위로가 되어주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참고로 저는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늦은 시간, 컨디션도 따라주지 않을 때 가는 안국역 부대찌개 맛집 있습니다. 예전 리뷰 한 적 있는 ‘순이네가게’ 입니다. 외국인 또한 많이 찾는 안국역 부대찌개 맛집 이야기 좀 해볼까 합니다.
안국역 부대찌개 한 두 숟가락 떠다 부모님 생각에
여러분은 힘들 때 찾는 음식이 있으세요? 축 늘어지는 피로에 입맛도 없어지는 날에는, 왜 저는 찌개류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30대 중반 되어서 참맛을 알기 시작한 찌개는 ‘된장찌개’ 입니다.
스트레스 쌓여 매콤한 맛 생각나는 날이면 당기는 찌개는 ‘부대찌개‘ 입니다.
그 날 컨디션 따라 좋아하는 찌개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부대찌개 먹었습니다.
왜냐면 맛도 좋고, 면도 들어가 양도 푸짐하고, 밥도 말아먹으면 옆에 누가와도 모르는 참 ‘부대찌개’ 맛집 알기 때문입니다.
그거 아세요? 이제는 부대찌개 한국인만 먹는 음식이 아닙니다
정말 입니다. 부대찌개 한국인만 먹지 않습니다.
여러분 그거 아세요? 주변 둘러보시면 말이죠. 이제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 분들이 우리나라 정착해서 살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시는 외국인 분들도 보고, 일반 직장에서도 외국인 분들이 일을 하시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봅니다.
가끔 부대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처럼 우리가 자주 먹는 이 음식을 먹고 있는 외국인 분들을 보고 있으면, 적응 안 되는 것 같지만, 점점 그 광경을 자주 보다보니 이제는 제법 익숙합니다.
안국역 부대찌개 맛집, 만약 매일 같이 이 길을 지나는 사람인 저에게 뽑으라면 저는 ‘순이네가게’ 추천할 겁니다.
안국역 부대찌개 맛집 순이네가게 가는 이유

일단 오후 8시 넘어 술집 아니고서, 이 근처 부대찌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가게가 흔하지 않습니다. 일단 첫 번째 이유 되겠습니다.
그리고 혼밥 먹는 게 어색하지 않은 식당 찾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첫 번째 이유 연장선 있는 것이지만 술집 가게 되면 혼밥 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안국역 부대찌개 맛집 ‘순이네가게‘ 여기는 혼밥 하는 사람도 많고, 가족 단위 또는 직장 동료 단위 또는 친구 단위 찾아와 밥을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혼밥 하더라도 전혀 티도 안 나고, 눈치 안 보고 잘 먹을 수 있습니다.
맛도 훌륭합니다. 인스턴트 맛 없고 엄마 손맛이 강한 집밥을 먹는 것 같아 자주 찾습니다. 이 맛집을 자주 찾는 분들은, 저랑 비슷한 이유를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 준비된 음식 픽업은
먹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안국역 부대찌개 맛집 ‘순이네가게’ 정문으로 들어서면, 입구 옆에 키오스크 있습니다.
키오스크 참고로 음식 사진이 안 나오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키오스크 옆에 ‘사진’ 있는 메뉴판 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당 메뉴판 보고 키오스크 주문하시면 됩니다. 정 모르겠다면 식당 사장님께 말하면 직접 결제를 도와주시기도 합니다.
음식 픽업은 다른 음식점과 같이 번호로 불러주십니다. 그러면 픽업대에서 음식 가져와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다 먹은 음식은 픽업대 아래 쪽에 있는 반납함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프로세스는 이렇게 간단합니다.
안국역 부대찌개 한줄평 밥 한 공기 부족하다! 한 공기 더!

부대찌개 먹으면 왜 저는 밥 한 공기 부족한 걸까요? 한 공기 더 먹어야 뭐 좀 먹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순이네가게 좋은 점은, 계란후라이 역시 사이드로 주문할 수 있다는 거!
이렇게 먹으면 진짜 근사한 밥 한 상이 됩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먹어도! 만 원이 넘지 않는다는 거!!
안국역 부대찌개 맛집 순이네가게, 기억해 놓으시면 북촌 근처 오셔서 한식 당길 때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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