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얻은 휴일은 그냥 보낼 수 없습니다. 근무일에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신경을 쓰느라 얼마나 많은 걸 내줬느냐 이 말입니다. 많이 줬으면 적어도 나를 위한 시간 , 나랑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적인 시간도 있어야 이 균형이 잘 맞지 않겠어요? 뭐만 먹으려 하면 눈치를 주지 않나, 혼자 뭐 좀 먹고 있으면 (마치 한 입 베어물고 싶다는 것처럼) 접근해 꼬치꼬치 캐묻는 인간관계에 지쳤습니다. 이럴 때는, 달달한 디저트가 생각납니다. 나를 위한 ‘오늘’이니 나를 위한 ‘시간’을 내서 나를 위한 ‘인생’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큼은 회사 생각은 일절 금물. 오늘만큼은 달달한 디저트 마음껏 먹고 즐기고 싶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 북촌 계동 와플 크로플 크러스크 맛집 ‘와플샵 북촌점’ 소개하고자 합니다.
와플샵 북촌점 나만 먹고 싶은 거 아니잖아요?
길을 지나다보면 한숨을 푹푹 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에서 ‘왜 그러는지’ 대화하기가 어렵겠지만 대부분 사람이 압니다.
저 사람도 나랑 같은 고민을 겪는다는 걸 말이죠. 이걸 단번에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와플샵 북촌점 앞에 가보면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다들 너무나도 힘든 시간일 겁니다.
달달한 디저트 먹지 않으면 무슨 재미로, 또는 어떤 재미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얼마나 힘들어요. 저도 1주에 5일 일을 하고, 2일 몸도 마음도 충전하고 있습니다. 근데 몸은 분명히 집에 있는 데 머릿속에서는 기운 빠지게 하는 스트레스가 밀려옵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한 주에 2일을 쉬는 게 아니라 1.5일 아니면 1일 쉬는 게 전부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산다는 말은 수도없이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다 알고 있지만 이렇게 살면 내 미래에 정말 ‘도움’ 되는 건지 의문을 품을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 생각이 안 들 때, 앞으로도 일요일밤만 되면 한숨을 쉬고 수요일까지는 기분이 먹구름처럼 어두울 것 같을 때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 그게 말이 쉽지 현실적으로 쉬운 건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누구는 그러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말을 비유해서 현 상황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합니다.
사실 이 또한 해본 사람으로서 그게 어떤 일이고, 또 그 일이 있고나서 어떤 일이 당사자에게 펼쳐지게 될 수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릅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대부분의 경우에는 계획이랑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은 쪽으로든 안 좋은 쪽으로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 현실적으로 말이 쉽지 정도로 ‘끝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당장 절을 떠날 수 없다면 이렇게 생각해보는 건 어떠세요? 당장 떠나지 말고, 마음에 응어리진 건 맛있는 것 먹으면서 풀고 가자 입니다.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라는 죄책감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달달한 디저트가 절을 떠나지 않고도 기분을 풀어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가게가 있습니다. 바로 와플샵 북촌점 입니다.
북촌 디저트 와플 맛집 와플샵 북촌점
더 많이도 아니고 북촌 디저트 와플 맛집 와플샵 북촌점 에서 ‘와플 1개’ ‘크로플 1개’ 이렇게 드셔보세요.
와플 메뉴는 이 스트레스를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체력을 보충해주고, 텅 비어버린 ‘당’ 또한 채워줄 수 있습니다.
1개만 먹으면 정 없으니 크로플 1개 추가로 먹으면 딱 맞습니다.
이렇게 먹어도 만 원 안쪽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절이 싫어 절을 떠나는 것보다는 확실히 저렴한 가격 입니다.
만약 사놓고 지금 먹지 않으면 이거 남는 게 아닌지 걱정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와플, 크로플, 그의 과자격인 크러스크 모두 집에서 오래 나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와플 크로플 크러스크 보관 및 먹방 방법
와플샵 북촌점 가게에서 디저트를 구매하면, 종이봉투에 감싸주십니다.
집에 가져가셔서 밀봉 후 냉동보관 해주세요. 그러면 상당히 오래 갑니다.
만약 다시 먹고 싶을 때는 자연해동 후 토스터기 혹은 에어프라이기에 약 20초간 데워 드시면 됩니다.
안국역 3번출구 북촌 최고의 와플 맛집 와플샵 북촌점 메뉴 가격
- 오리지널 크로플 3000원
- 펄솔트 크로플 3200원
- 크림치즈 크로플 3200원
- 녹차초코 크로플 3200원
- 애플 시나몬 크로플 3200원
- 시나몬 크로플 3200원
- 인절미 크로플 3200원
- 초코 크로플 3200원
- 오리지널 와플 3000원
- 딸기 와플 3200원
- 블루베리 와플 3200원
- 초코 와플 3200원
- 아몬드 와플 3200원
- 크림치즈 와플 3200원
- 시나몬 와플 3200원
이런 경우라면 드시지 마세요
북촌 맛집 찾아 ‘식사’ 대용으로 디저트를 드실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칼로리 적으로나, ‘당’ 등 영양정보 상으로는 이 디저트를 먹으면 ‘식사’를 안 먹어도 되는 줄 아실 수 있지만, 사실 성인 남성 분이라면 양이 적을 수 있습니다.
디저트는 디저트로 봐주시는 걸 권고하고 싶습니다. 이건 디저트로 드시고 밥은 따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늦게 가면 일부는 불가해서 헛걸음 칠 수 있는 가게가 바로 여기입니다
안국역 맛집 중에서 어떤 면에서는 가장 아쉬운 곳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가게 마감할 때쯤 가면 가게에서는 차츰 마감하는 불빛이 맞지만, 마감이라 해서 안 팔고 하지 않습니다.

온종일 바쁘면 주간에는 갈 수 없을지 모릅니다. 근데 아쉬운 점은 바로 이겁니다.
- 영업시간 : 평일 08:00 ~ 22:00 / 주말 10:00 ~ 22:00
이 시간대 가면 ‘와플’ 메뉴는 먹을 수 없을지 모른다는 겁니다. 와플 메뉴가 정말 인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일부 메뉴도 재고소진으로 못 먹는 경우도 있지만, 와플 재고가 가장 적습니다.
여기 가시면 와플 꼭 드시길 바랍니다.

저는 초코 와플, 오리지널 크로플 이렇게 구매하였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는 맛있는 디저트 먹는 것만이 어쩌면 유일한 현실적인 방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알았어요, 우울할 때는 맛있는 음식을 먹자. 건강관리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먹고나니까, 하루가 끝나기 전에 스트레스를 푼 것 같아서 다음날까지 끌고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늦기전에 가보세요. 그거 참는다고 그냥 계속 찾으면 여러모로 사람 힘들게 만듭니다. 먹어서 바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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