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주말 오전 11시. 매미소리가 울려퍼지는 골목길. 한여름 쨍한 하늘이 더위를 머금고 있는 날. ‘더위 중간중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내 살곁에 닿는 날.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그 시원한 바람을 느껴봅니다. 평소와 다른 이 분위기에 여행 온 것만 같은 이색 감성 느껴봅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어느 날, 매미 울음소리 뚫고 찾아가고 싶은 동네맛집 한 곳 있지 않으세요? 작지만 아담한 소박하지만 풍족한 일본 여행 감성 물씸 나는 라멘 맛집 한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서울역 근처, 서울 후암동 남산 아래 자리를 잡고있는 식당 입니다. 이름은 부담없이 요기나하러 입니다. 어디 가기는 귀찮고 늘어지고 싶은 날 먹기 좋은 ‘일본 라멘’ 맛집 입니다.
서울역 근처 서울 후암동 남산 골목길 라멘 맛집 요기나하러
남산은 서울 아시는 분이라면 10명 중 9명은 아시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남산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의 산 입니다.
남산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남산 주위에 둘러싸고 있는 골목길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절반 정도 밖에 안 되는것 같습니다.
남산에 대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남산을 둘러싼 골목길과 동네 곳곳을 알고나면 남산이 더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요기나하러 맛집 알고나면 남산 골목길 숨은 맛집이 더 궁금해지실 겁니다.
그리고 그 궁금증은 곧 남산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소개하고 있는 서울 후암동 길목은 남산 아래 있는 포근한 감성이 느껴지는 동네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하는 서울 후암동 맛집은 오늘이 처음이 아닙니다.
오늘 여기에 이어서 한 곳을 추가하고자 합니다. 이제 서울역 12번출구 출발해서, 서울 후암동 안쪽으로 들어가면 외지 사람들은 잘 오지 않는 숨겨진 동네맛집 있습니다.
서울 남산 후암동 골목길 숨겨진 라멘 맛집 왜 가는 거야, 요기나하러
일본 라멘 맛집은 세상에 많습니다. 어쩌면 서울 동네 곳곳에 어떤 형태로든 하나씩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굳이 서울 남산 자락 후암동 골목길 숨겨진 라멘 맛집 찾는 이유를 궁금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라멘 하나, 먹으러 여기까지 올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남산 아래 사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라멘 맛집 찾는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여기서 남산 아래 사는 사람들이라면, 남산 둘레길 건너 붙어있는 동네를 지칭합니다.
남산 아래 사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를 지나서 큰 길을 건너야 갈 수 있는 동네가 아니라, 여기 서울 후암동은 진짜 남산 바로 아래 있는 동네입니다.

이 동네 숨겨진 맛집 중 한 곳인 이 곳은 생각하면 이런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군더더기 빼고 어디가냐 물음에 ‘요기나하러’ 간다고 말하고 싶은 곳입니다.
일단 가격이 참 착하고 관광지에서 붐비는 사람들 사이에서 숨을 돌리고 싶을 때 찾고 싶은 숨겨진 맛집 입니다.
“응? 나?! 요기나하러 ! ^^” 이 한 마디에 정겨움과 반가움, 편안한 오후 그 감성 모든 게 들어가 있습니다. 느낌 오시나요?
뒤는 남산 둘레길 앞은 서울역 후암동 라멘 맛집 요기나하러 위치 가는길

요기나하러 위치는 지하철 타고 접근할 수 있지만 그냥 지하철역 출구 앞에 있는 음식점 찾는 분이라면 그리 좋지 않은 해답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지 않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원석처럼 숨겨진 가능성 많은 맛집 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하철 역사 앞에 있는 음식점 찾는 분이라면 다른 음식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숨겨진 맛집은 맛은 물론이고 가능성조차 풍부합니다. 일반화시켜서 말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맛집들은 발견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요기나하러 위치 가는길 설명을 하자면 지하철로 우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서울역, 숙대입구역 사이에 있는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곳에서 모두 걸어서 갈 수는 있지만 저는 부디 후암동 산책 용의가 있으신 분에게서 ‘요기나하러 가는길’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역 출발 도보 16분, 숙대입구역 출발 도보 10분 입니다. 그래서 요기나하러 가는 분이라면 ‘후암동 연계 코스’ 추천합니다.
요기나하러 영업시간 통해 바라보는 서울 후암동 남산 연계 코스
무엇보다 지하철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다는 점, 그래서 우리가 찾을만한 가치가 있는 ‘서울 후암동 맛집’ 연계 코스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서울 라멘 맛집, 요기나하러 영업일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영업시간은 11:30 ~ 21:00, 휴게시간은 15:00 ~ 17:30 입니다.
- 요기나하러 영업시간 : 월요일 ~ 토요일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 요기나하러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전 11시 30분 오픈 합니다. 그래서 이른아침 서울역 볼 일을 보시는 분들은 볼 일을 보시고, 점심 식사 하러 오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점심부터 여기서 드시고 근처 남산 코스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 후암동 여행 연계 코스 : 남산
근처에는 홍철책빵 처럼 유명한 카페도 있습니다. 아니면 후암동 또는 남산, 더 나아가 이태원 해방촌 일정을 보시고 내려 오시는 길에 요기나하러 여기 들려 저녁식사를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옷차림으로 방문하고 싶은 지나칠 수 없는 후암동 맛집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요기나하러 간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동네를 거닐다보면 호기심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식당이 있습니다. 밥을 먹고 나왔다 해도 그 앞을 지나갈 때 한번씩 쳐다보기도 하고, 밥을 안 먹고 나왔을 때는 진지하게 그 음식점을 가볼까 고민하게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비록 저는 서울 후암동 살고 있지는 않지만 본능적으로 이 곳이 동네 주민들을 타깃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라는 걸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외지에서 많이 찾아오는 맛집이나, 정말 주거지 한복판에 있어서 이 골목길을 지나지 않으면 잘 모를 법합니다.
일본 라멘 맛집 많지만 동네 주민들이 이용할 정도로 편안한 라멘집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일본 여행 찾는 이유 역시 유명하지는 않지만 동네맛집 특유의 편안함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무더운 여름 동네 골목길 청량한 여름 연상시키는 숨겨진 맛집 요기나하러 가게 내부 사진

제가 방문한 시간은 점심식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1인용 좌석, 2인용 좌석 등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BOSS 커피 좋아해서 이거 진짜 되는 건지 물어봤는데, 현재는 BOSS 커피 재고를 채워넣지 않아서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일본 자판기 보면서, 지난날 일본 여행 추억이 떠올라 괜히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명실상부 서울 후암동 맛집 분위기는 세계 여행 연상하게 합니다.

음식 먹기 전부터 마음이 편안해지는 여기는 서울 후암동 동네 맛집 입니다.

제가 주문한 콘버터 미소라멘 입니다. 꾸덕 꾸덕 국물과 탱탱한 고기와 맛까지 사로잡는 버터가 인상이 깊습니다.

유리문 바깥은 무더운 더위가 찾아온 여름이지만 요기나하러 라멘 맛집은 보양식 같은 듬직한 한 끼 식사처럼 보이는 건, 저만 그런가요?

가라아케 닭튀김 요리입니다. 5개 조각이 주어지고 이렇게 먹으니까 새삼 ‘일본 여행’ 온 기분이 가득하게 전해집니다. 속까지 잘 익어서 맛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서울역 라멘 어쩌면 남산 라멘 아니면 후암동 라멘, 어떤 이름이든 어울려요

잠깐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에게 일본 라멘 첫 인상은 일본 여행 시 만난 친구랑 같이 먹은 라멘에서 완성이 되었습니다.
때는 토요일 오전 11시, 일본 소도시 시골길 어딘가에서 길 한쪽 끝에 있던 음식점이 ‘일본 라멘’ 이미지를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가게는 기껏해야 5~7명 정도 앉을 수 있는 1인 좌석만 있는 이 가게에서 국물까지 마셔버린 일본 라멘 맛은 가히 그립습니다.
하지만 그 가게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저 아쉬움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한 서울 후암동 요기나하러 맛집은 그 맛집을 연상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그때는 일본, 여기는 한국 이지만 그 감동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서울 남산 둘레길 근처 후암동 라멘 맛집 찾는다면 간곡히 오후 1시 좀 지나 이 가게를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서울역 일본 라멘 맛집 가보세요.
여러분께 여행에 대한 흥미를 다시금 떠올리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맛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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