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한우가 30분 이내 아침 식사 가능 수제 분식 라면 떡볶이 김밥 만두 밥 맛집 식당
기차표를 미리 예매하고 탑승 몇 시간 전부터 역사에 나와계신 분들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출발시간에 얼추 맞춰서 역에 나왔는데, 문제는 배가 고파서 용산역 역사에서 헤매고 계시는 분도 은근히 많을 것 같습니다.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가서 간단히 밥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 보이고, 열차가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기차 안에서 굶주린 속을 부여잡고 가야 한다는 슬픈 이야기를 상상하기는 싫으실 것 같습니다.
만약 빠르면 15분에서 30분 이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용산역 안에 있다면 가보실 생각이 있으세요? 식사로 부족하지 않은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용산역 역사 내 식당 한우가 수제분식
용산역에서 여정을 시작하시는 분께서 용산역에 오시면 거의 무조건 지나쳐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KTX, ITX, 경의중앙선, 지하철 1호선 환승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여기서 역사 방향으로 걸어오시면 사람으로 붐비는 역사 내 중앙 광장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눈을 가늘게 뜨시고 구석에 있는 식당을 보시면 용산역 한우가 수제분식 분식집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용산역 주변에는 저렴한 밥집이 없다?!
사실 어디 나가서 밥을 먹는다는 게 마음처럼 쉽지 않은 게 요즘 현실입니다. 밥 한 끼 먹고나면 주머니가 많이 가벼워져, 다음 소비에 2배 이상의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경각심을 갖게 하는 높은 물가가 지갑을 열기 무섭게 만듭니다.
특히 용산역 아이파크몰 쇼핑몰이 있어서 그 일대가 밥이 비쌀 것이라고 예상될 수 있는데요, 오늘 이 글을 보시고 ‘비싸다, 안 비싸다’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용산역 한우가 수제분식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나길 17
전화 : 02-2012-3785
시간 : 매일 06:00 ~ 22:00
시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일 아침 일찍부터 운행하는 기차를 기다리는 손님을 위해 밥 식사를 제공하는 고마운 곳입니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맛집 대부분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걸 감안하면, 이른 아침 기차를 이용하는 편인 저 같은 사람에게는 감사한 곳입니다.
이른 아침 기차를 타기 위해 용산역으로 오신 분들은 데 아침식사는 고사하고 기차 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급히 오신 분들을 위해 기차 타기 전 간단히 끼니를 떼울 수 있는 곳입니다.
용산역 한우가 수제 분식 및 식사 메뉴

용산역 한우가 식사 및 밥류
추어탕 10000원
사골떡만두국 9000원
해물순두부 8500원
만두순두부 8500원
우거지갈비탕 9500원
육개장 9500원
갈비탕 9500원
도가니탕 10000원
삼계탕 12000원
불삼겹덮밥 8500원
스팸갈비치즈밥 9500원
야채비빔밥 7500원
쫄면 8000원
용산역 한우가 분식류
떡계란라면 6500원
치즈라면 6500원
해물라면 6500원
만두라면 6500원
청춘라면 6500원
라면 + 건강 김밥 세트 10000원
라면 + 참치 김밥 세트 11000원
라면 + 매콤 어묵 김밥 세트 11000원
즉석 건강 김밥 4500원
참치 듬뿍 김밥 5000원
매콤 어묵 김밥 5000원
만두모듬세트 7개 10000원
라만세트 (라면 + 만두 2개) 9000원
떡볶이 4500원
떡만세트 (떡볶이 + 만두 2개) 7500원
눈꽃치즈떡볶이 6500원
용산역 아침 식사 가능한 분식 맛집 식당 한우가 수제분식 사진


용산역 ITX 경춘선 열차 타기 전 나에게는 아침밥을 먹게 해준 고마운 곳
이른 아침, 아직 깨지 않은 가족들이 나 때문에 깨지 않을까 싶어서 개미 걸음 소리처럼 조용하게 준비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아침부터 길을 정리하고 계신 경비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고, 지하철 첫 차를 타고 용산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용산역에 도착하니까 기차 출발시간까지 30분 정도 남았는데, 전날 저녁도 먹지 않아서 그런지 배가 고팠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편의점 외에는 카페 정도 문을 연 것이 보입니다. 평소 만두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구원의 천사처럼 두 눈에 확 들어오는 곳이 있었습니다.
용산역 한우가 수제분식. 가게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구석에 따뜻한 밥을 드시고 계신 분, 혼자서 라면 한 그릇을 드시는 분 그리고 분주히 주방에서 움직이는 사장님이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만두로 떼우는 식사는 특징이 개인적으로 쉽게 소화가 되고, 또 허한 속을 달래주는 최고의 식사로 만두를 좋아하듯 제가 평소 좋아하는 식사 스타일입니다.
용산역에서 어느 아침을 보내며 사람들을 구경합니다. 이른 아침 열차가 지나는 역은 그야말로 에너지가 넘치는 곳입니다.
만두로 가볍게 식사를 마치고 나니까 기차 출발시간 15분 전이 되었습니다. 딱 좋습니다. 화장실 한 번 들렸다가, 열차를 타러 내려가면 참 좋겠다 싶은 아주 좋은 시간입니다.
예매한 티켓을 보고 조용히 열차에 올라 창문 밖 구경 좀 하고 있으니 열차가 서서히 출발합니다. 어떤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가볍게 아침도 먹고, 오늘 내 앞에 펼쳐질 멋진 하루 일정을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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