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북촌. 전통 그리고 현대적 감성 공존하는 이 곳에는 많은 맛집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북촌’ 말하자면 하루아침 많은 변화 속 전통 보다는 ‘관광’ 이라는 특색 맞이해 ‘현대’를 가장한 유행 민감한 음식점 많이 생긴 거 같습니다. 그 음식점 특색 크게 고려 안 하실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 곳에서 ‘전통’ 찾는다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어떤 점 에서는, 유행 뒤지지 않아 좋지만 한편으론 어느 정도 씁쓸한 부분 또한 있는 게 사실 입니다. ‘전통’ 그건 무얼 의미 할까요? 어쩌면 그건 그 동네 가야 먹을 수 있는, 특정함 담고 있는 의미일 수 있겠습니다. 북촌 이 곳에 ‘전통’ 닮은 가게 있을까요? 북촌 계동 전통 쿠키 맛집 정애쿠키 있습니다.
북촌 계동 전통 쿠키 맛집 정애쿠키
북촌 계동. 대부분 평지인 이 도시 위 아름다운 길 하나가 있으니 이름하여 ‘계동길’ 이라 불려오는 길이 있습니다.
대대로 많은 사람이 오가고, 최근에는 외지인에게 알려져 이 길을 찾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길 위에는 와보신 분 다 아시겠지만 귀여운 가게부터, 동네 주민 모두 찾는 가게 까지 아기자기한 아름다운 고즈넉한 가게 들어서 있습니다.
사계절 특색 잘 반영되는 이 곳에는 오랫동안 이 곳에 터를 잡고 장사를 해오신 분들이 있습니다.
평생 오래토록, 아니 영원히 그랬으면 좋겠지만 참으로 마음 아픈 일도 있습니다.
다양한 품목 ‘그림’ ‘떡’ ‘피자’ 등 많은 아이템 중 ‘쿠키’ 있으니 그 가게가 바로 오늘의 맛집 정애쿠키 되겠습니다.
따뜻한 할머니 손맛 그리운 날 정애쿠키 네 쿠키 사 나와
동네 전통 맛집 하면 머릿속 스쳐 지나가는 이미지 있으세요? 저는요, 다양한 이미지 연상 되는데 그 중에 어릴 적 영향 받은 이미지 있습니다.
옛날 제가 어렸을 때 제가 살던 동네 골목길, 항상 이른 아침부터 나와 해가 저무는 저녁까지 2평 안 되는 가게 에서 맛난 간식 만들어 파시는 할머니 계셨어요.
집에서 만든 거 같은 따뜻한 손맛 전해지는 그 맛은, 학교에서 속상한 일 있어도 그 속상한 기분 달래주고도 남을 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사실 어떤 날, 고사리 같은 손에 용돈 조금 있는 날이면 그 마른 체구 힘든 일 마다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면 그런 날이면 꼭! 그 할머니 찾아가서 간식 사 먹을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벌써 30년 가까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왜 이런 거죠?
북촌 계동 정애쿠키 가게 앞 지나며 늘 천천히 쿠키 굽고 계신 할머니 보고 있으면 그때 그시절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한 푼, 한 푼 아끼며 살던 어느 날 쿠키 넉넉히 사 먹을 수 있는 돈이 생겼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꼬깃꼬깃 돈 들고 가서 맛난 간식 파는 가게 앞에 서서 행복함 느끼는 건 다르지 않습니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나이 든 내 몸, 그때 뵙던 할머니랑 다른 할머니, 모든게 다르지만 그때 그시절 느낀 감정은 같습니다.
어서 오세요, 여기는 북촌 계동 전통 쿠키 맛집 정애쿠키 입니다
- 주소 : 서울 종로구 계동길 76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 ~ 19:00 입니다. 마감시간 보다 조금 일찍 방문 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연락해서 지금 영업 중인지 확인 역시 가능 하니, 02-747-0178 연락처 역시 남깁니다.
방송이력 또한 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오늘N 2306회, 24.07.18 통밀쿠키 / 고추쿠키 / 핸드드립커피
- 생방송오늘아침 4378회, 24.01.23 수제쿠키
정애쿠키 메뉴
- 정애쿠키
- 초코칩쿠키
- 고추쿠키
제 입맛은요, 추천 메뉴 말해줄게요!

대표적으로 많이 찾는 메뉴는 ‘고추쿠키’ 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매운 맛 잘 못 먹는 사람으로서 ‘정애쿠키’가 더 맛있는 거 같습니다.
고추쿠키, 약간 ‘정애쿠키’ 비슷한 데 매콤한 맛이 있는 거 같아요. (매콤한 맛이 잘 느껴지진 않습니다)
이건 개인 취향이니, 자신의 입맛에 맞게 골라 드시면 좋겠습니다.
초코칩쿠키 먹고 싶었지만 재고 없어서 못 먹었어요.

하지만 따뜻한 손으로 빚어주신 쿠키 (정애쿠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북촌 계동길 그 위 계동 전통 쿠키 맛집 ‘정애쿠키’ 오늘 또한 문 열었습니다. 그 문은 여러분을 위해 닫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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