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았습니다.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옆에 있는 창경궁 사무치게 맛이 있는 맛집 말이죠. 이 맛집이라고 할 것 같으면 일단 식사 시간 조금 지나면 기다려 먹을 것 같은 곳입니다. 맛은 당연하고 사장님께서 ‘친절’이라는 맛을 듬뿍 넣어주십니다. 소소한 ‘행복’ 느껴지는 맛집 뒤로 나오며 이 ‘종로 원남동 사거리 음식점’을 한 줄로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가게 문을 남은 힘을 다해 열고 들어갔다 푸짐하고 집밥 생각나는 밥을 힘껏 먹었다 가게 문을 열고 나올 때는 해지는 노을이 보였다” 서울대병원 후문 가까운 이 맛집 이름은 바로 동네주민에게 유명한 서울대병원 근처 종로 원남동 사거리 맛집 ‘창경궁 150’ 입니다.
창덕궁 근처 서울 종로 원남동 사거리 맛집 창경궁 150
오늘 소개하는 창경궁 150 음식점 이름에는 아주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건 바로, 가게 이름 자체가 ‘가게 주소’ 라는 사실 입니다.
- 창경궁 150 주소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50 1층
창경궁로 150 줄여서 ‘창경궁 150’ 가게 이름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이 가게는 이름 에서 유추하실 수 있는 것처럼 ‘원남동 사거리’ 기준 창경궁 반대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 가게 안에서 바깥을 바라본다면 창경궁이 코 앞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서울대병원 암센터병원 있는 후문 방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학교병원 정문 방면 “혜화역” 맛집 지루하면 여기로 오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사실 서울대병원 근처, 창경궁 주변 게다가 조용하지만 알뜰하게 모여있는 ‘종로 원남동’ 인근 음식점은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창경궁 150 찾아가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 잠시 제 이야기를 짧게 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힘든 순간 – 정신이 번쩍 들었다 “살아야지..!”
실제로 그랬습니다. 나 자신이 어디 아파서, 또는 컨디션이 엉망이라 힘든 게 아니라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기 시작하니 옆에서 함께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으로서 시간이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특히 마음이 힘든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자비 없이 곧장 내려 쬐고 있는 거리에서 잠조차 제대로 자지 못해 가물가물 신호등이 흐릿하게 보이는 순간 매우 위험하였습니다.
순간 차 경적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잘 건강하게 잘 살아야 우리 가족도 보호할 수 있다”
다시 뒷걸음으로 몇 발자국 뒤로 간 뒤에 안전한 곳에서 생각을 해봤어요.
생각을 해보니 (바쁘다는 이유, 식욕이 없다는 이유 등) 오늘 한 끼의 식사도 안 한 거예요.
그래서 ‘밥’을 먹어야지 생각을 했고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곳을 가보자는 마음으로 ‘서울대병원 후문’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창경궁 150 발견한 겁니다.

해가 질 때 노을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종로 원남동 사거리 맛집 창경궁 150
창덕궁 150 방문하고 싶은 시간을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약 제가 여러분이라면 해가 질 무렵 ‘노을’ 지는 시간 창덕궁 150 찾겠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눈앞에 창경궁 보이는 이 맛집에서 해가 지는 시간에 포근한 하루의 위로를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특히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다시 장사를 시작하시는 17시 (오후 5시) 방문을 하겠습니다.
훌륭한 음식과 친절한 사장님, 조용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가게 분위기, 창문 너머 보이는 창경궁 복합적으로 조화를 이루어, 맑은 하늘에 물을 들이기 시작하는 노을과 잘 어울리는 맛집 입니다.
서울대병원 근처 맛집 창경궁150 – 오늘은 돈까스 카레 어떠세요?
많은 분들이 그러십니다.
간병인에게 반드시 찾아오는 것이 있는데 바로 ‘간병하는 동안은 엄청 바빠서 점점 지쳐가고’ ‘간병하지 못 하는 동안은 아무것도 할 게 없으니 무기력해지고 점점 지친다’라고.
가끔 환자인 가족이 병원밥을 먹게 되면 간병인은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고 멍 하니 가만히 서 있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이유 또한 간단합니다. 온 정신이 가족에게 쏠려있느라, 나 자신은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을 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순간이 오면 시간은 흘러가는데 ‘일시정지’ 버튼을 누른 것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우두커니 서 있게 됩니다.
분명히 밥은 먹을 시간이 되었고, 배는 좀 고픈 것 같은데, 고장 난 로봇처럼 아무것도 못 하고 그냥 서 있습니다.
제가 딱 그런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저랑 비슷한 분들에게 딱 한 마디 건네고 싶습니다.
“오늘은 돈까스 카레 어떠세요?”
서울대병원 근처 맛집 창경궁 150 음식점 베스트셀러 메뉴는 ‘돈까스 카레’ 입니다. ‘돈까스 덮밥’ 역시 유명하고, 계절메뉴 ‘냉모밀’ 유명하지만 오늘의 창경궁 150 있게 한 메뉴 ‘돈까스 카레’ 빼고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창덕궁 맛집 창경궁 150 메뉴 및 가격
- 돈가스카레 9000원
- 닭튀김카레 9000원
- 새우튀김카레 10000원
- 치즈가스카레 10000원
- 새우치즈가스카레 10000원
- 반반치즈가스카레 11000원
- 고구마치즈가스카레 12000원
- 돈가스 (90g) 6500원
- 치즈가스 1ps 4500원
- 고구마치즈가스 1ps 5000원
- 새우튀김 1ps 3500원
- 닭튀김 소 (5~6개) 6000원
- 닭튀김 중 (8~9개) 8000원
- 공기밥 1500원
- 돈가스덮밥 9000원
- 김치돈가스덮밥 9500원
- 새우튀김덮밥 10000원
- 돈가스새우덮밥 10000원
- 닭튀김김치덮밥 10000원
- 치즈김치돈가스덮밥 10000원
- 닭튀김치즈김치덮밥 11000원
- 판모밀 9000원
- 냉모밀 9500원
- 김치냉모밀 10000원
- 점심맥주 (300cc) 3000원
- 생맥주 (500cc) 5000원
- 콜라 (제로) / 사이다 3000원
기본 메뉴 + 공기밥 주문했는데 거절을?! – 친절한 사장님의 진심 어린 마음
거절을 당했습니다. 제가 1차로 주문한 메뉴는 거절되고, 대신 수정 버전으로 주문이 되었습니다.
돈가스카레 1개, 공기밥 1개 주문을 했습니다.
사실 카레 소스가 남으면 밥 비벼 먹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사실 배가 많이 고팠습니다. ‘창경궁 150’ 같은 경우는 먹고 싶은 메뉴를 메뉴판에 표기해주면 음식이 나오는 시스템 입니다.
그래서 표기 후 사장님께 보여드렸더니 거절을 당한 겁니다. 이유는 손님인 저를 걱정해주시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밥 리필 가능하니 더 먹고 싶으면 밥리필 부탁해도 괜찮다, 돈가스카레 메뉴에 ‘밥’ 있으니 ‘공기밥’은 추가로 주문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보통 메뉴 하나라도 더 판매를 하고 싶어하실 법도 한데, 오히려 메뉴 1개를 줄여서 친절하게 잘 설명을 해주시니 그게 ‘단 돈’ 천 원, 이천 원 이라 할지라도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손님을 잘 관찰하고 먼저 주신 장국 –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섬세함 놀라다
저는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첫 손님으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앞서 사장님 조언대로 ‘돈가스카레’ 1개 주문을 하고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냉동돈가스 꺼내서 만드는 음식이 아니라, ‘직접’ 만드신 돈가스 얹은 카레를 준비하시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가게 내부 구경을 하다가 주린 배를 부여잡고 얼른 먹고 싶은 마음에 주방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마침 이 모습을 사장님께서 발견하시고 ‘장국’ 먼저 내어주셨습니다.
사장님 마음은 다음과 아주 비슷했을 겁니다.
‘모든 재료를 주문 즉시 손질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지만, 그동안 속을 데워줄 수 있는 장국 먼저 드시고 계시면 얼른 주문하신 음식 대령 하겠습니다’
이런 포인트는 사실 손님을 보고 있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려운 점인데, 창경궁 150 사장님은 기어코 발견하시고 융통성있게 장국을 먼저 주셨습니다.
지금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써보면 ‘디테일에서 더욱 빛나는 사장님’ 외에는 다른 표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동안 누리던 사소한 것이 사실 사소한 게 아니라는 게 느껴지는 돈가스카레
드디어 나왔습니다. 사실 우리가 다 아는 돈가스카레 메뉴. 특별할 것이 없다고 여겨지는 이 메뉴의 첫 입은 울컥하는 감동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노을이 유독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 날은, 그 돈가스카레가 눈물이 나도록 맛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숟가락은 그동안 누리던 사소한 것이 사실 사소한 게 아니라는, 잊고 지내던 그 행복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우걱우걱.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맛이 나는 이 돈가스카레, 왜 창경궁 150 베스트셀러 메뉴인지 알겠습니다. 개인적인 의미에서 참 감동적인 맛이었습니다.

창덕궁 이어지는 창경궁 맛집, 서울대병원 근처 맛집, 종로 원남동 사거리 맛집. 그 어떤 칭호를 붙여도 창경궁 150 이 곳은 ‘내 마음을 울린 음식점’ 이라고 저장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서울대병원 환자 가족 간병인이 아니라, 선선한 가을 노을 지는 시각 종로 원남동 사거리 찾은 한 사람으로 방문을 하고 싶습니다.

음식맛은 훌륭하고 가게는 아름다운 맛집 창경궁 150 소개 마치겠습니다.
추신. 창경궁 150 위치 영업시간 연락처 정보 공유합니다
- 창경궁 15 주소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50 1층 (네이버 지도 / 구글 지도)
- 창경궁 15 영업시간 : 평일 11:00 ~ 20:30 / 14:30 ~ 17:00 브레이크타임 / 토요일 11:00 ~ 14:30 / 매주 일요일 월요일 정기휴무
- 창경궁 15 유선전화 연락처 : 0507-1330-0150
서울대병원 간병인 여러분을 위하여 – 힘냅시다!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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