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내외 여행 가시는 분들이 공항을 붐비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였습니다. 여행을 간다는 것 자체만으로 어디론가 떠나는 기분이 들어 잠까지 설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국내 여행 하면 어디가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제주, 강릉 국내 여행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부산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즘은 기차 타는 분이 많다 하지만, 국내선 항공편 역시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부산 비행기 탈 수 있는 부산 ‘대표’ 공항, 김해공항 국내선 1층 조용한 라운지에서의 커피맛을 전하고 싶습니다. 김해공항 국내선 라운지 카페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입니다.
부산 김해공항 국내선 1층 라운지 카페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항공사 근무 경험도 있는 제가 아직까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게 있습니다. 왜 공항에서 마시는 커피는 맛이 다를까요?
여러분은 공항에서의 커피맛이 다른 이유를 아시나요? 공간이 주는 힘이 커피를 더 맛있게 만드는 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여행을 떠나는 아침, 공항에서 커피가 빠지면 뭔가 아쉽습니다. 반대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날, 공항에서 커피를 안 마시면 제대로된 작별인사를 하지 않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여유가 된다면 공항에서는 커피 한 잔 하는 여유를 가지려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또한, 이런 의미에서는 누군가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 부산 여행 마치고 돌아가는 날, 밤 비행기 기다리며 커피 마셨던 곳

사실 부산 김해공항 국내선 카페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소개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부산 여행 마치고 커피 한잔이 당겼습니다.
근데 밤 비행기 기다리고 있으니, 가게 문들이 일찍 닫은 곳들이 좀 보였습니다. 게다가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부산 김해공항 국내선 국제선 터미널 위치가, 사실 공항에 한 번 가면 다시 부산 시내로 이동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걸 말이죠.
그래서 공항에서 일단 커피 한 잔 마시자고 한 게, 1층 넓은 라운지 뒤로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보였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곳입니다. 우리 가족의 소소한 커피 한 잔을 책임졌던 카페 입니다.
커피 주문은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휴식은 김해공항 국내선 1층 라운지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카페는 매장 내 먹고 마시고 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공간 역시 사랑을 하게 되었지만, 그 앞에 광활하게 펼쳐지는 김해공항 국내선 1층 라운지 휴식 역시 좋다고 봅니다.
공항 커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은, 카페에서 마시는 것도 좋지만 커피 들고 공항 터미널 아무 자리에 가서 앉아서 마셔 보세요.
그 커피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커피맛이 아닐 겁니다.
부산 김해공항 국내선 1층 카페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위치 가는길
밤 비행기 타러 가시는 분이라면 김해공항 국내선 1층 라운지 전세낸 듯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시면 안 됩니다. 그냥 말이, 전세낸 듯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부산 김해공항 국내선 1층 가시면 밤 비행기 기다리며 마실 수 있는 커피 파는 카페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있습니다.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은 부산김해 ‘공항역’ 2번 출구에서 김해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1층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김해공항 국내선 비행기 타는 분이라면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영업시간

김해공항 같은 경우, 김포공항 마찬가지로 커퓨 타임이 있습니다. 커퓨타임 이란, 야간통행금지 비행기 버전으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공항 인근에 사는 주민들의 항공기 소음 피해를 줄이고자 야간 시간대에 항공기 공항 이착륙을 제한하는 제도 입니다.
커퓨 타임 동안에는 비상 상황을 선포한 항공기 외에는 이륙과 착륙이 불가능하다.
김해공항 커퓨타임 같은 경우, 커퓨 시작시간 23:00 ~ 종료 시각 06:00 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공항에서 노숙을 하셔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공항에 계신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이런 ‘커퓨시간’ 고려 해본다면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카페는 공항이 문을 열고 닫는 시간동안 이용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영업시간 : 매일 06:30 ~ 21:30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메뉴

- 리얼초콜릿 라떼
- 그린티 라떼
- 고구마 / 오곡 라떼
- 버블티 (타로 / 밀크)
- 브라운슈가 펄라떼 (콜드브루)
- 브라운슈가 펄라떼 (밀크티)
- 녹차
- 허브티 (캐모마일)
- 허브티 (민트)
- 허브티 (히비스커스)
- 얼그레이
- 잉글리쉬블랙퍼스트
- 유자차
- 자몽차
- 밀크티
- 복숭아 아이스티
- 오렌지주스
- 키위주스
- 자몽주스
- 레몬에이드
- 자몽에이드
- 자두에이드
- 청포도에이드
- 콜드브루커피프라페노 오리지널 / 카라멜 / 모카
- 논 – 커피 프라페노 초코칩 / 그린티
- 요거트 스무디 : 플레인요거트스무디 /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 딸기요거트스무디
비행기 타는 시간, 그 순간 마저 소중한 여행 ! 충분히 드시고 탑승을 하세요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베이글은 골라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배 속에 남은 공간이 있다면 일단 먹고 보는게 좋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요즘 비행기 지연 소식도 많이 들린다고 합니다. 그러면 생각보다 길게, 공항에서 머물러야 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파지면 그 시간들이 참 힘들어져요. 개인적으로 비행기 안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비행기 타기 전, 어느 정도 배를 채우고 타는 게 좋다는 쪽입니다.
비행기에서 잠을 자든 창 바깥으로 밤하늘 풍경을 구경하든 배가 안 고파야 뭐든 하나라도 집중해서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가족 여행 끝나고 김포공항으로 올라오는 비행기가 일부 지연이 있고, 게이트가 변경되어서 ‘기존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다 이동까지 해야 했습니다.
참, 짧지 않은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아까 김해공항 국내선 도착을 했을 때는 ‘공항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를 찾았는데 이렇게 예기치 못한 상황까지 생기니까 ‘잘 먹고 왔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가 좀 부르니 졸린 것도 있었지만, 일단 배가 안 고프니까 인내심도 생기더라고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가능하면 체크인 전 드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산 김해공항 국내선 1층 라운지 카페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는 날이 있을 겁니다.
만약 급하게 부산 시내 떠나 김해공항 까지 오신 분이라면 간단히라도 식사 대용으로 끼니를 떼울 수 있고, 혹시 항공편 지연 으로 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 배가 고파지기 전 미리 먹을 수 있습니다.
또는, 김해공항 배웅하러 방문하는 분도 계실 거예요. 언제 만날지 모르지만 이 순간만은 함께 하고 싶은 분도 계실 거예요.
그러면 이왕이면 옆 테이블에서 여러분 이야기를 듣지 못할 정도로 광활한 1층 라운지 배경으로 앉아서 커피 한 잔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혼자 부산 여행 마치고 돌아가시는 분이라면 부산 여행에 대해 조용히 혼자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조용히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는 커피만한 친구가 또 없습니다.

이런저런 관점에서 보나, 카페베네 김해공항점 하나 알아두면 유용한 점이 훨씬 많습니다. 김해공항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여러분에게 좋은 쪽으로 작용하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가족이랑 커피 한 잔 잘 마시고 갑니다~ 부산 여행에 대해 함께 뒤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럼 즐거운 부산 여행, 지연없는 비행기 탑승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부산 여행 시 알아야 하는 정보 : 부산버스터미널
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