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말 새해 데이트 식사하기 좋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평소에도 점심, 저녁, 데이트 식사 하기 좋은 식당, 제가 사랑하는 여의도 맛집 IFC몰 판다익스프레스 매장 입니다.
영화를 보고 궁금했습니다. 중국 음식 역시 인스턴트 식품처럼 먹을 수 있는 매장이 있을까?
냉정하고 언제 어디서든 나에게 불리할 수도, 유리할 수도 있는 매 순간 불안정한 판세로 하루를 몰아치듯 살아가는 주인공들이 소울 푸드 먹듯이 중식을 먹는 장면..
차가운 도시 속 희망보다는 냉정한 현실의 맛을 아는 캐릭터들이 어두운 길거리 이면 골목에 있는 단골 중국 식당에서 인스턴트 푸드 먹듯이 중국 음식을 먹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영화가 개봉한 2017년 , 당시만 해도 자주 가던 여의도 IFC 에서 영화랑 비슷한 식당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 곳이고 굉장히 오랜만에 가봤는데, 여전히 장사하고 있더라고요.
미국식 중국요리 여의도 IFC몰 맛집 판다익스프레스
여의도 들릴 일이 있는데, 그날 약간 중국요리 먹고 싶다 싶으면 판다익스프레스 IFC몰점 자주 들렸어요.
처음에는 미국식 중국요리 맛집 이라 해서, 여러 번 먹다 보니까 ‘맛있다’ 싶었는데 점점 이 브랜드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좀 찾아보니까, 1983년 미국 캘리포니아 에서 첫 매장을 개점하고, 현재 멕시코, 캐나다 그리고 두바이 등에 2000개 넘는 매장 개점 역사를 써내려가는 미국 최대 중식 레스토랑 이라고 합니다.
Andrew Cherng , Peggy Cherng 설립자 주도하에 본 브랜드가 크게 되었고, 판다익스프레스 컨셉 자체가 미국식 중화 요리 + 패스트푸드 조합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판다익스프레스 본사 위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즈미드 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국 서울 여의도 판다익스프레스 위치는 어디가 있을까요?
여의도 IFC 맛집 판다익스프레스 위치
판다익스프레스 IFC몰점 위치는 여의도 IFC몰 안쪽에 있습니다. 대략적인 위치를 설명하자면 맥도날드 여의도점 옆, CGV 여의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판다 익스프레스 가고 싶으시면, 여의도 IFC몰 들어가시면 가장 아래층으로 내려가세요. 그리고 제일 안쪽으로 쭉 들어가시면 나옵니다.

판다익스프레스 한국 매장 , 여의도 IFC몰 맛집 운영시간
판다익스프레스 IFC몰점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0:30 ~ 22:00) 오픈하고 있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 (20:30) 입니다.
아무래도 여의도 IFC몰 운영시간과 관련이 있다보니, 제가 추천하는 판다 익스프레스 방문 시간대는 오후 1시 이후 (점심시간 피크 지난 시간), 저녁 7시 정도 추천합니다.

심지어 판다익스프레스 모든 메뉴는 포장 가능하기 때문에, 매장에 자리가 없다면 포장해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매장 문의전화 : 02-6137-5080
판다 익스프레스 메뉴 추천 및 주문 방법
일단 제 내돈내산 경험을 바탕으로 판다익스프레스 한국 매장 시스템 조금 설명을 해볼게요.
1. 식사선택 (CHOOSE A MEAL)

우선, 직원 분이 있는 곳에 ‘식사 선택’을 합니다. 판다익스프레스 IFC몰점 같은 경우는 아래 3가지 식사의 종류가 있습니다.
볼 (BOWL) : 메인 메뉴 1가지 + 베이스 메뉴 (1 Entrees + 1 Base)
플레이트 (PLATE) : 메인 메뉴 2가지 + 베이스 메뉴 (2 Entrees + 1 Base)
비거 플레이트 (BIGGER PLATE) : 메인 메뉴 3가지 + 베이스 메뉴 (3 Entrees + 1 Base)
2. 베이스 메뉴 선택 (CHOOSE BASE)

판다익스프레스 첫 단계 ‘식사 선택’ 했다면 그 다음에는 직원분과 같이 보면서, 밥 (볶음밥, 흰밥) , 면 (차우면) , 야채 (모듬야채) , 단품 등을 고르시면 됩니다.


판다 익스프레스 음식들을 직접 보실 수 있어요. 저는 이 점이 좋았어요. 음식을 보면서 고를 수 있다는 것.
3. 메인 메뉴 선택 (CHOOSE ENTREES)

판다익스프레스 베이스 메뉴 골랐다면 메인 메뉴를 담습니다. 같이 음식을 보면서 직원분께 말씀을 드리면 그 자리에서 가득하게 담아주셔요.
추천 메뉴 (FAVORITES) : 오렌지 치킨, 몽골리안 포크
프리미엄 메뉴 (PREMIUM) : 허니 월넛 쉬림프, 블랙페퍼 서로인 스테이크
웍 스마트 메뉴 (WOK SMART) : 쿵파오 치킨, 블랙페퍼 치킨
단품 (A LA CARTE) : 오렌지 치킨, 쿵파오 치킨, 블랙페퍼 치킨, 쓰촨 마라 치킨, 스파이시 비프, 블랙페퍼 서로인 스테이크, 허니 월넛 쉬림프, 몽골리안 포크, 가지 두부 탕수
4. 추가메뉴 (EXTRAS)

판다익스프레스 마지막 메뉴 선택은 에피타이저 먹을지 말지 입니다. 물론 음료 추가 구매도 가능하세요.
판다익스프레스 여의도 IFC 매장 내부 사진

판다익스프레스 여의도 IFC몰 매장 겉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판다 익스프레스 한국 매장을 구분 지어 보면 한 군데는 이렇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고, 나머지 한 군데는 음식을 주문하는 곳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객동선은 엇갈리지 않아요. 주문 및 결제 후 이동하다보면 어느새 자리에 앉아 계시거나, 포장한 음식을 받은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까 위에서 추가 메뉴로 음료도 주문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판다 익스프레스 여의도 IFC 몰 매장의 음료는 확실히 패스트 푸드 느낌이 나죠?
컵을 받으시면 이렇게 셀프 입니다.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리필 가능, 어떤 음료도 좋습니다.

매장 바깥에서 봤을 때는 몰랐는데, 매장 안에서 올려다보면 이렇게 약간 중국 느낌이 나는 장식물도 좀 보입니다.
판다익스프레스 대표 메뉴 오렌지치킨 , 내가 시킨 음식

위 사진을 요약하면 네, 대식 했습니다. 정말 많이 먹었어요. 이날은 식사로는 이거 한 끼만 먹었어요. 그정도로 많이 먹어서 하루종일 배불렀어요.

한 눈에 봐도 푸짐하죠? 평소에 저는 한 끼 식사로 이 정도로 먹지는 못 해요. 하지만 정말 기분 좋은 날 이렇게 푸짐하게 먹어보는 것도 행복의 한 형태라고 생각해요.
음식을 입에 넣기 전부터 이미 행복해지고, 먹으면서 행복해지고, ‘잘 먹었다’ 먹은 후 또 행복하다면 정말 행복하게 잘 먹은 거겠죠?

판다익스프레스 대표메뉴 오렌지치킨 입니다. 치킨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치킨집의 그 치킨 맛은 아니고, 중식 느낌의 치킨에 가까워요. 그만큼 특색이 있고 정말 맛있어요.

위에서 봤을 때랑 옆에서 보면 또 그 느낌이 다릅니다.
코로나 때는 거의 오지 못 했고, 코로나 끝나고 나서 정말 오랜만에 찾은 여기는 판다익스프레스 여의도 IFC 입니다.

판다익스프레스 트레이드 마크 ‘판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판다 인기가 한동안 높았죠? 미국식 중국요리 끝판왕 이라고 해도 이건 그래도 ‘중식’ 이라는 걸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판다익스프레스 음식 사진 Panda Express Food





할리우드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 개인적인 생각

저는 지금까지 엄청 비싼 음식은 먹어본 적이 거의 없고, 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음식을 먹어보지도 못했지만, 판다익스프레스 들릴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정말 다양한 음식이 있구나’
제가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저는 ‘판다익스프레스’ 브랜드에 눈에 번쩍 뜨인 이유가, 할리우드 영화 보고서 ‘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게 계기였어요.
나랑은 지구 반대편에 있을 누군가는 식사를 거를 정도로 열심히 업무를 보다가 , 일을 하는 도중에 오피스 근처 허름한 패스트 푸드 음식점에서 맛난 식사를 하고.
삭막한 사무실에서는 못 나눈 사적인 이야기도 나누며, 현지인으로 살아가지만 냉랭한 도시의 공기 속에서 이방인 느낌도 강한, 상반되는 두 가지 감정이 공존하는.
저에게는 묘하게 그런 스토리랑 어울려서, 집 근처에 있다면 자주 찾고 싶어지는 그런 곳이 바로 판다 익스프레스 입니다.
요즘 여의도 찾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죠? 또는 여의도 직장 근무하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의외로 넓은 여의도 맛집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면 판다, 익스프레스 어떠세요?
저라면 여의도, IFC, 패스트 푸드, 미국식 중국요리. 여러분 선택이 그렇다면 판다익스프레스 찾겠습니다.
전국에 판다익스프레스 매장은 단 한 군데, 여의도 IFC 몰 매장 한 곳 뿐입니다. 더 늦기 전에 이번 여의도 식당은 여기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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