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넓은 앞바다 보면서 차 타고 드라이브. 바람을 쐬며 달리는 여러분께서 도달할 수 있는 곳은 한계가 없습니다. 그렇게 달리다 도달한 부산 여행 대표 명소 해동용궁사. 날씨 좋은 날 그 광경을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한 사람은 눈부신 아름다운 모습이 상상아니라 현실에서 펼쳐진다는 걸 아실 겁니다. 좋은 구경 잘 하고 다시 해동용궁사 나와 다른 곳으로 가려니 속이 출출한 건 ‘먹는걸’ 좋아하는 저만 그런 걸까요? 기분 좋게 부산 드라이브 나와서 해동용궁사 들린 겸 간식 먹고 이동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간식 맛집 황남쫀드기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족끼리 여행을 가서 황남쫀드기 간식 맛보고 함께 이동했던 리뷰, 지금에야 남기고자 합니다. 해동용궁사 가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근처 간식 맛집 황남쫀드기
부산 해동용궁사 광경은 집에 돌아와서도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도심 속 자연과 어울리거나, 빌딩 사이 있는 작은 사찰은 많이 봤는데 끝없는 바다를 배경으로 떠있는 절은 처음입니다.
부산 시내 떠나 드라이브로 ‘기장’ 해동용궁사 까지 나오니 속이 엉킨 감정이 시원하게 풀리는 것 같습니다.
해동용궁사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도심과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바다랑 인접해 있다’라는 점을 유추해보면 어찌보면 고립되어 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 드라이브 여행 차 ‘해동용궁사’ 방문을 했어도, ‘해동용궁사’ 하나만 보고 고립된 곳을 나와 다른 곳으로 이동 하는 게 무척이나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는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가야해!’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지 마세요.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뭔가 이대로 이것만 보고 가기는 아쉽다’라고 생각하는 본능을 받아들여보세요.
만약 본능을 받아들였다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건 바로 ‘먹기’ 일 겁니다. 압니다.
부산 해동용궁사 벗어나 맛집 찾으러 가실분도 많다는 사실을 말이죠.
뱃속은 무궁무진 합니다. 이동해서 먹을 배는 있다가 생각하시고, 근 시일 내 다시 오기 힘든 부산 해동용궁사 ‘간식 맛집’ 들려 맛있는 거 먹고 가셔도 좋습니다.
한동안 오지 않을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맛집 ‘황남쫀드기’ 입니다.
황남쫀드기 – 부모님 어린 시절 향수까지 불어넣는 이 곳은
사실 가족 여행을 떠나는 건 매순간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계획대로 움직이려 하다보면 ‘계획된 여행’에 ‘긴장’이 떨어집니다.
그런 일환은 단순히 망상에 가까운 소리가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위 이야기는 우리 가족 이야기입니다.
원래 해동용궁사 들렸다 이동해서 식사를 하려던 식당이 있었습니다. 근데 해동용궁사 나와 다시 차 타고, 바로 이동하는 게 뭔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그 근처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요, 부모님 추억 여행을 시킬 수 있는 맛집 한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비록 부모님 어릴 적 드시던 음식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도, 세대불문 우리, 학교 앞에서 무언가 먹던 기억 다들 있잖아요?
이거다! 싶었고 부모님이랑 가볍게 먹었습니다.
(모든 계획이 칼 같이 짜진) 계획된 여행 일정대로 움직이는 여행 또한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다음에 무엇을 할지’ 알고 있다면 다소 스릴이 떨어집니다.
만약 이 말에 동의를 하신다면 ‘황남쫀드기’ 소개시켜 드리는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황남쫀드기 리뷰 – 내가 여기까지 와서 ‘000’ 먹을 줄 상상도 못 했다!?

이렇게 계획에서 일탈한 즉흥 일정을 만든 덕분에 오늘 소개하는 ‘황남쫀드기’ 맛집 들를 수 있었습니다.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부산 기장 여행 차 들른 해동용궁사, 그리고 나와서 먹은 음식은 바로 ‘십원빵’ 일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근데 이건 왜 이렇게 맛이 있는거죠? 기존 계획에서 벗어난 것을 잘 했다고 말하는 순간이 몇 번 있는데, 바로 기대하지 않은 맛집 발견했을 때 그렇습니다.
한 입 베어물고 30대 어른이에서 진짜 어린아이가 되어 버렸어요. 순수하게 맛있다는 느낌, 참 오랜만입니다.
인생의 인, 그 중에서 ‘ㅇ’자 정도는 알아간다는 나이에서 ‘순수하게 맛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맛집이 많지 않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실 겁니다. 하지만 여기는 맛있어요. 그냥 맛있습니다.
황남쫀드기 –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근처 간식 맛집 위치 가는길
일단 여기 찾아가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너무 쉽습니다. 왜냐면 해동용궁사 들어가는 갈림길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근처 맛집 황남쫀드기 주소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62-7 시랑리 이마트24 2층
해동용궁사입구 에서 ‘해동용궁사’ 방면이 아니라 다른 길을 택하면 눈 아페 황남쫀드기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쉽지만 이게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 한참 글을 더 쓸까? 아니면 접을까?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근데 이게 생각이 안 난다고 해서 글을 접는다는건 부모님과의 추억을 접는 거나 다름없다 생각했습니다.

살면서 몇 안 되는 인생의 추억 여행을 지울 수 없다고 여겨진 사소한 문제는 ‘가격’ 입니다. 황남쫀드기 메뉴 가격이 생각 나지 않습니다.
황남쫀드기 리뷰 글에서 ‘가격’이 없다는 건 참 마음에 아프지만, 그럼에도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가격’이 착했다는 겁니다.

아시죠? 부모님은 자식이 비싼 돈을 쓰려고 하면 말리는 분들이 많다는 거. 황남쫀드기 같이 간 부모님께서 말리지 않았다는건 인정할 수 있는 가격이라는 겁니다.
여기 가셔서 보시면 가격 보고 망설이지는 않게 되실 겁니다. 정 궁금하신 분들은 가게 연락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황남쫀드기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 051-722-2280
어린 아이처럼 발을 굴리며 먹은 이 것은 바로 십원빵 오백빵

저는 오백빵, 십원빵 모두 먹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자주 보이던 오백빵 먹을 수 있어서 진심 행복하였습니다.

당연히 클래식! 십원빵 역시 먹었습니다. 학창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맛은 30대 아저씨 얼굴에 주름까지 피게 만드는 맛 이었습니다.
이렇게 맛이 있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기뻤습니다. 워낙 게걸스레 먹는 모습에 부모님 얼굴에 웃음을 안겨드려서, 더 맛있었습니다.
아주 사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
이외에도 황남쫀드기 주변에는 다른 간식 먹을 수 있는 맛집이 몇 군데 더 있습니다.

맛있는 오뎅도 먹을 수 있고 추우면 입으로 ‘호~’ 불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오뎅국물 역시 일품입니다.

닭꼬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간식 입니다. 처음에는 황남쫀드기 십원빵, 오백빵 먹자 했던 게 점점 스케일이 커집니다.

씨앗호떡은 부모님 입 꼬리가 광대에 걸리도록 해주었습니다.
남들이 보면 별거 아닌 음식일 수 있는데요, 해동용궁사 근처 맛집 앞마당에서 옹기종기 모여 이런 음식을 먹는 것도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아주 사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은 다른 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별거 아닌’ 음식에도 어쩔줄 몰라 먹는 그 순간인 것 같습니다.
황남쫀드기 리뷰, 리뷰를 쓴다는 마음보다는 부모님과 함께했던 그 순간을 떠올리며 오늘 글을 적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안부전화는 자주 드리고 계시나요? 그거 아세요? 부모님은 큰 거 안 바라시고, 그저 아주 사소한 일상이라도 ‘함께’ 나눈다는 생각에 입고리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아직 부모님께 연락을 못 해본 분들은 연락을, 만약 저처럼 국내 부산 여행 같이 떠날수 있다면, 특히 기장 ‘해동용궁사’ 들릴 일이 있다면 황남쫀드기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하나 확실한 건, 부모님과 오손도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음식에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만들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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