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마드해리 스토리프레스  " /> 노마드해리 The Nomad Harry Show

걱정 두려움 극복 방법 – 단 1분이라도 쓸데없는 걱정 두려움 말아요

걱정 두려움 , 90% 이상 가만히 앉아있는 사자랑 마찬가지에요.

 

걱정 두려움 ,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근 5년 (2017년~2021년)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우울증 환자는 2017년 69만 1164명에서 2021년 93만 3481명으로 35.1% 증가했다고 합니다. 불안장애 환자는 2021년 86년 86만 5108명으로 2017년 대비 32.3% 늘었다고 합니다. 수면 솔루션 기업 레즈메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을 잠 못 들게 하는 이유로 ‘업무로 인한 걱정’과 ‘불안・우울’이 각각 31%, 25%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걱정은 꽤 보편적인 문제라는 거죠.

 

걱정 두려움 , 그건 살아있다는 증거

걱정하지 않고 두려움이 1도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걱정 두려움 덕분에 잠도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으면, 괴롭습니다. 걱정 두려움 많이 한다고 해서 무엇하나 현실에서 해결되는 게 없어서 답답하죠. 그나마 희망이 있다 볼 수 있는 건 걱정 두려움 모두 아예 손도 못 보는 주제는 아니라는 거에요.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라 불리던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역시 괴로움이야말로 살아있는 증거라고 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프레임 전환을 해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사실 걱정 두려움은 저에게 뗄 수 없는 주제입니다. 항상 생각이 많아서 좋은 점도 있지만, 좋은 생각이 많은만큼 걱정 두려움 역시 많아서 감당하지 못 하는 게 싫었어요. 걱정 두려움 없는 것처럼, 그냥 행동으로 옮겨 해내는 사람이 부러웠습니다. 내가 걱정 두려움 생각 모두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하는 동안 이미 해결까지 하고 여유까지 가져요.

한번은 사석에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솔직하게 물어봤고, 나도 좀 그러고 싶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세상에 걱정 두려움은 없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지만 그들 답변은 달랐습니다. 그 사람들도 걱정하고 두려움을 느낍니다. 걱정, 두려움을 가지는 대상이 나랑 다를 뿐이지 아예 그것이 없는 게 아니었어요. 걱정 두려움에 대해 나보다 익숙할 뿐이지..

 

걱정 두려움 , 중부 아메리카 과테말라 전통 문화

잠자리에서 걱정이나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어린 아이만큼 안타까운 일이 있을까? 중부 아메리카 과테말라 에서는 ‘걱정인형’ 이라고 있답니다. 걱정인형은 어린 아이에게 속삭입니다. ‘걱정일랑 내게 맡겨. 그리고 너는 잠이나 자.’

사실 걱정인형은 옛 마야 문명의 발상지인 중부 아메리카 과테말라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인형입니다. 아이가 걱정이라 공포로 잠들지 못할 때 부모가 아이에게 선물해줬다고 합니다. 선물을 받은 아이는 걱정을 말하고 걱정인형을 베게 밑에 넣어두면, 부모는 나중에 베개 속 걱정인형을 치운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숨 자고 일어난 아이는 인형이 걱정을 가져갔다고 말하게 되죠.

미신 같지만 실제 병원이나 아동상담센터에서 아이들 수면 장애나 심리 치료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 걱정인형 유래가 궁금하면 김서진 기자님 이야기를 꼭 읽어보시길!

 

언제 어디서든 해볼 수 있는 방법 – (1)

걱정인형 모두 좋은데, 이미 머리가 굳기도 하고 이것저것 현실에 찌들어서 그럴까? 항상 내가 필요로 하는 물건들이 내가 원할 때 없을 수도 있고,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아무것도 없을 때 걱정 두려움이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회의중에도, 미팅에서, 또는 걱정 두려움 한 뭉텅이 있는 건물 어느 화장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 궁금증은 상급 업무로 인한 부담감에서 피어났습니다. 당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더 이상 과거처럼 피하거나 도망칠 수 없다 깨달을 때 ‘돌파하자’ 마음가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완전히, 절대적으로, 100 퍼센트 해결이 어려워도 조금이라도 ‘지금의’ 걱정 두려움 수준을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좋았어요.

여기저기 뒤집고, 이것저것 여러 방법을 따라했지만 효과가 거의 없더라고요. 거의 반 포기 상태일 때 황금 같은 글귀를 발견했어요. 우선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이었어요. 타이탄의 도구들 책에서 – 25. 마라에게 차를 대접하라 – 대목이 있어요.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걱정 두려움 해결책

팀이 임상심리학 박사 ‘타라 브랙 (Tara Brach)’ 만나며 배운 점이 잘 기록되어 있어요.

 

팀이 ‘유레카!’ 외친 책에서 영감을 준 문구

책에 나오는 문구를 하나 읽어드릴게요.

** 타라 브랙 : 마라에게 차 대접하기

인간의 삶은 여인숙이다.

매일 아침 새로운 여행자가 찾아온다.

기쁨, 슬픔, 비열함 등등

매 순간의 경험은

예기치 못한 방문자의 모습이다.

이들 모두를 환영하고 환대하라!

어두운 생각, 수치스러움, 원한,

이들 모두를 문 앞에서 웃음으로 환대하고 맞이하고

안으로 초대하라.

찾아오는 누구에게나 감사하라.

이들은 모두

영원으로부터 온 안내자들이다.

 

사실 타라 브랙 이야기는 아주 간단한 이치를 알려주었어요. 그동안 걱정 두려움 모두 피해야 하는 것이라고, 도망치거나 아예 걱정 두려움이 없는 상황만 추구하는데만 매달렸는데.. 팀 페리스 & 타라 브랙 이야기는 그걸 깨부순 거에요. 걱정 두려움은 그저 마주볼 수 있는 것이다..! 유레카!

걱정 두려움 없애는 방법 -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그냥 걱정 두려움 이 녀석들과 마주보고 앉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어요. 왜냐하면 내가 마주 앉아 가만히 있으면 사실 그 녀석들은 나를 잡아먹겠다고 덤벼들지 않기 때문이에요. 내 눈 앞에 엄청 큰 사자가 있는데, 그 근처에 가만히 앉아서 사자를 바라보고 있으면 사자도 그 자리에 앉아서 나를 바라본다는 게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해볼 수 있는 방법 – (2)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했어요. 걱정 두려움 자체를 사서 할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이런 식으로 현재 이미 나에게 다가온 것들을 매번 상대하는 데 지친거에요. 그리고 1분, 2분이라도 아주 작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예 그 녀석들이 내 시야에 들어오기 전에, 전쟁은 전쟁이 일어나기 전부터 준비하는 것처럼, 나 역시 걱정이나 두려움에 대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언제 어디서 그 녀석들이 나타나도 끄덕없이 만들고 싶었어요. 이건 ‘타라 브랙’ 이야기를 알고나서 시간이 걸렸어요. 한 2~3년 정도 갈증이 지속되었어요.

갈증이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어 온 게 한 3년 쯤이 되었을 때, 우연히 한 권의 책을 알게 됩니다. 바로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입니다.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 2장. 걱정을 해결해줄 마법의 공식 – 이게 힌트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걱정이나 두려움이 안개 속에 있다가 모습을 드러내면 하나씩 해결할 수 있었다면 걱정을 해결해줄 마법의 공식은 내가 먼저 안개를 다 걷어내버리는 효과가 있었어요. 책에서 가르쳐 주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1.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자문하라.
  2.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3. 침착하게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드러내고, 담당하게 해결하는 능력. 그건 연습이든 실전이든 어쨌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걱정 두려움 100이 있으면 나오기를 기다리면 20 정도 나와서 나머지 80을 기다려야 한다면, 내가 최대한 그 80을 찾고자 소매 걷어 올리고 나서는 거에요. 물론 그 모든 걸 다 찾을 수 없어요. 하지만 상당 부분 대비가 가능한 것도 사실이죠.

 

걱정 두려움 명언

내게는 충직한 여섯 하인이 있다.

(내가 아는 모든 것은 그들에게 배웠다.)

그들의 이름은 “무엇, 왜, 언제”

그리고 “어떻게, 어디에서, 누가”다.

러디어드 키플링 (Rudyard Kipling)

** 삶을 바꿔줄 한 문장

*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 좌우명 :

“사람은 일어나는 일에 상처받는 게 아니라 일어나는 일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에 상처를 받는다.”

* 영국의 시인 존 밀턴 깨달은 진리 :

마음은 그 자체로 공간이니,

그 안에서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 응용심리학의 최고 권위자 윌리엄 제임스 :

“행동은 감정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행동과 감정이 함께 간다.

따라서 의지로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조절한다면,

의지에 통제되지 않는 감정도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걱정 두려움 말아요 걱정 두려움 드러내세요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질문 :

여러분의 가만히 앉아있는 사자는 무엇인가요?

(대한민국 평균 수면이 6.9시간이라고 합니다. 오늘 밤은 10분이라도 주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8가지 명언 모음 깨달음 요약
조인트사고 10배 성과를 내는 법칙 사토 후미아키 고지마 미키토 – 1명보다 2명이 나은 이유
인간관계론 데일카네기 읽고 느낀 점 – 1살이라도 어릴 때 봐야 함

노마드해리 스토리프레스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노마드해리 스토리프레스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