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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명언 독서

오늘은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책에서 세이노 선생님은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군가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 있지만, 아직도 눈치 못 채고 돈이 모이지 않는 원인으로 자신을 탓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인생이 엉망이 되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직감하기 전까지 모른다고 하던가? 사실 저도 통장을 보고 현타만 느끼던 날이 있어서 일부는 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아르바이트 제외하고, 공식적으로 알바든 인턴이든 프리랜서든 정규직이든 어떤 식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돈 벌면 일단 저축해라.”

만약 사회초년생 때부터 착실하게 돈을 모으신 분이라면, 오늘 이글을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잘 하고 계신 겁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도 비슷한 말을 들었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잘 와닿는건 아니었습니다. 돈은 모아야 한다는데 ‘왜’라는 이유가 결여되어 있습니다.

돈 좀 모을 필요성을 느낀 어느 날

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 한번은 크게 알게 되는 날이 오는 것 같습니다. ‘아, 이제는 돈좀 모아야지?!’ 스스로 생각하는 날이 찾아옵니다.

가장 크게 자극이 되는 건 어릴 적 나하고 똑같은 친구인데 어느새 번듯하게 자리를 잡은 걸 보는 순간이 실질적으로 자극이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돈을 조금씩 모으기 위해 노력합니다. 불필요한 생활을 정리하고, 갚아야 하는 돈부터 정리 좀 하고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모으려고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돈이 모이지 않아 힘든 어느 날

그리고 또 시간이 좀 지나서 이렇게 느끼는 날이 옵니다. ‘아니, 모은다고 모으는데 왜 안 모이지?’

겉에서봐도 스스로를 돌아봐도, 과거보다 돈도 적게 쓰고 내 생활은 완전히 달라진 것 같은데 돈은 모이지 않아요. 이건 경험해보신 분만 아실 거예요. 그 기분은 정말, 말로 설명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오늘 세이노의 가르침 교훈은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책을 정말 가리지 않고 봤는데요, 지금은 다소 보수적인 시각에서 접합니다. 그런데 정말 좋은 책은 두고두고 보는 편입니다.

뭐 두고두고 본다고 해서 맨날 들여다보는 건 아니지만, 살다보면 가끔 어떤 쓴소리 자기계발 한 목소리가 필요할 때가 몇 달에 한 번은 있습니다.

그럴 때 잠깐 그 연료를 부어주면 연비가 아주 좋습니다.

오늘 세이노의 가르침 책에서 제가 감명깊게 읽은 이 부분은, 오늘 앞서 소개한 2가지 상황을 모두 겪은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저 역시 스스로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며 마음을 다 잡는 부분이니까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책 명언 교훈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세이노의 가르침 책에서는 나태해지는 것 같을 때 아주 맵게 채찍질을 해주는 맛이 있습니다. 다소 거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뒤로 가셔도 됩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책 내용 중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있는데, 이 부분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나는 (돈좀 모으겠다고) 절약은 기본, 내 생활수준을 일시적으로 낮춘 상태지만, 돈이 모이지는 않는 경우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제일 처음 이 기분을 느꼈을 때가 한참 전인데요, 스스로를 자책하고 나무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내가 모자라서 그런거야’ ‘나는 정말 돈을 모을 수 없는 놈인 건가?’

매번 (열심히는 산다고 사는 것 같은데, 또 술 담배 안 하고 큰 걸 사는 것도 아닌데) 돈이 모이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면 나 자신이 미웠습니다.

한참 시간이 흐르고 매번 심하게 자책을 해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알았고, 그때 처음으로 시야를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까지 넓힐 수 있었습니다.

모르겠어요. 사실 어떤 분들은 이미 어릴 적부터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계신 것들일 수가 있는데요. 저는 이런 걸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라도 그걸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세이노의 가르침 외, 2022년 세이노 선생님께서 추가하신 내용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보고서 지극히 공감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대목에서는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책 명언 교훈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세이노 선생님은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파리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인간 세계에도 파리 떼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책에서 말하는 인간 세계의 파리란, ‘누군가가 돈을 모으고 있다거나 혹은 돈을 갖고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되면 몰려드는’ 특성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어떤 사람인지 아시겠죠? 땀 흘려 착실히 돈을 모아 가는 과정에 있으시면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알고 있던 부분이라 놀랍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 파리가 어떻게 돈을 착실히 모아가는 사람을 알고나면 웃음기가 사라지실 겁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조심해야 하는 사람 1 – 가족

사실 여기서 반감을 갖는 분도 계실 거예요.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가족이라면 어떤 일이 있어도 무엇이든 공동분담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으니까 말이죠.

세이노의 가르침 책에서 세이노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첫 번째 날파리 대상이 ‘가족’ 이라는 이유도 어느 정도 공감이 갑니다.

가족 중 누군가 어떤 경제적 활동을 하는 걸 알게되면 어떤 여러 이유로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저는 세이노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취지와는 조금 다른 얘기를 하고 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첫 번째 날파리 대상이 ‘가족’이라는 데는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참고로 가족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둘도 없는 사람, 함께 후회 없이 살아가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무지에서 오는 날파리 그리고 감정에 치우친 의사결정에 따른 날파리 입니다.

우선 무지에서 오는 날파리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가족들이 전혀 모르는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가족이 걸어온 인생과는 다르고, 완전히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분이 나름 돈을 번다고 여겨지게 되면, ‘돈을 좀 번다’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돈을 보태야 하는 사람’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자금이 지속적으로 필요한데 어떤 가족들은 이런 걸 들으려고 하지도 않아요.

가령, 순수익 아닌 매출 100만원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 자체 역시 100만원 이라고 보시는 경우가 있었어요.

100만원에서 세금, 운영비, 이자 등으로 제외되면 100만원 만큼 남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보기에는 매출 100만원을 올리신 분이 당장 수중에 100만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경우인 거예요. 그러니 그 100만원은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이런 이유에서라도 가족 간에도 돈 얘기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에 치우친 의사결정 날파리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개인사와 일이 분리되지 않으면 많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가끔 가족이랑 만나거나 혹은 가족과 함께 지내면 아무리 말을 해도 개인사와 일을 분리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돈에는 여러 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한달 문화비, 교양비, 식비 등 이름을 붙이기 나름이죠.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돈이 지출되면’ 내 돈이 나가는 거고, ‘돈이 들어오면’ 내 돈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근데 이름을 붙이기에 따라서 과도한 지출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요. 적다 보니까, 사실 이건 가족이랑 있을 때만 해당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여튼 ‘무슨무슨 날이니 배달 시켜먹자’ ‘밥은 있는데 치우기 귀찮으니 시켜먹자’ 등등, 명분이야 코에 붙이면 코걸이가 되고 귀에 붙이면 귀걸이가 되는 거 아니겠어요?

어떤 불가피하거나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날 그날 감정에 따라서 계획에 없는 돈을 지출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거죠.

근데 이게, 하나씩 보면 벌 거 아닌 것처럼 보이더라도 모아서 보면 꽤 큰 돈이 왔다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돈을 모아야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근데 참 이게 말처럼 쉽게 제어되는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괜히 감정 싸움을 하게 될 수도 있고요.

세이노의 가르침 조심해야 하는 사람 2 – 친척 날파리

세이노의 가르침 책에서 세이노 선생님께서 두 번째 날파리라고 지목한 대상은 ‘친척 날파리’ 입니다.

아마 첫 번째 날파리 대상과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 합니다.

저는 직접 겪은 적은 없지만 이 문제로 속썩이는 분들이 꽤 있는 걸로 압니다.

세이노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두 번째 날파리 대상 ‘친척’ 부류는 이렇다고 합니다.

친척 중에 누가 어느정도 산다는 소문을 듣게 되면 찾아오는 부류이고 이 부류가 참 지독한 건 가난한 친척은 무시하고, 돈이 좀 있다는 친척만 찾아서 쫓아다닌다는 겁니다.

세이노 선생님께서 보시는 이런 부류는 친척들의 돈을 많이 빌려 사업을 시작한 사람으로서 성공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독자 한분이 ‘장사로 어느 정도 돈을 모았는데 이런 날파리 어떻게 떼어 낼 수 있는지’ 조언을 구했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알려준 방안은 이렇습니다.

“오늘 밤 당장 그 모든 친척들에게 전화를 해라. 그리고 돈이 급히 필요하다고 하면서 빌려 달라고 해라. 모레까지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부도가 난다고 말해라. 그리고 꼭 좀 부탁한다고 해라. 담보라도 제공하여 달라고 해라. 그리고 내일 한두 번 또 전화해라. 대부분은 여유가 전혀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러면 부담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거의 울먹이는 음성으로 말하면서 전화를 끊어라. 그 뒤 그들 중 열의 아홉은 전화를 걸어오지도 않을 것이다.”

친척 날파리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한번 스스로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조심해야 하는 사람 3 – 친구 날파리

크게 두 가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하나는, 군 제대 후 자대에 같이 있던 동료에게 연락을 받은 경우입니다.

군에 있을때 친하게 지낸 것도 아니며, 또 어의없는 이유로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20년 가까이 연락이 없다고 갑자기 연락이 와서 돈 얘기를 꺼내는 친구 이야기.

그냥 빌려 달라는 부류 중 한 명인데 이런 경우가 있으신 분들은, 세이노 선생님께서는 이들을 조심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제 생각에는 친구랑 돈 거래 후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아예 시작조차 안 하는 게 맞고, 세이노의 가르침 책에서 세이노 선생님께서 조언을 주신 내용이 있는데요.

친구들과의 돈 거래가 꽤 많았던 나의 경험 법칙 – 세이노의 가르침 중에서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책 명언 교훈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법칙 1 :

돈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끼리끼리 가깝게 모인다. 사고방식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신용불량자들은 신용불량자들끼리 말이 통한다.

그러므로 당신을 돈 문제로 골탕 먹인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와 가깝게 지내던 친구들도 일단은 경계하라. 내 경험상 여기에 예외는 없었다.

법칙 2 :

자신의 신용을 생각하는 친구는 갚을 날짜가 하루라도 늦을 것 같으면 미리 전화라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녀석들은 “친구지간인데 이해해 주겠지”라고 자기 편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이들은 100% 돈을 떼어먹거나 골치를 썩인다. 장사를 해도 이런 사람들은 예외 없이 반드시 실패한다.

법칙 3 :

나는  이자를 언제나 은행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하였는데 그것이 고맙다고 먼저 갚는 친구들도 있었지만(이들은 대부분 후에 경제적으로 성공했다), 이자가 싸기 때문에 약속된 차용 기간을 넘기고 더 쓰게 해 달라고 징징거리는 친구들도 있었다(대부분은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내 돈은 맨 마지막에 가까스로 받게 되거나 떼어먹히게 되는데 당신이 부자가 아니라면 섣불리 싼 이자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지는 말아라.

내 경우를 볼 때 돈과 관련된 약속을 지키는 친구들은 거의 모두 나중에 성공하였지만 약속을 어기는 친구들은 모두가 다 실패하였거나 지금도 어려운 상태이다.

(시간을 가지고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세이노의 가르침 조심해야 하는 사람 4 – 사기꾼 날파리

세이노 선생님께서 정의내린 네 번째 날파리 유형은 바로 사기꾼입니다.

내 돈을 대신 맡아서 보관하여 주겠다 하거나 이자가 많이 나오는 곳을 아는데 돈을 불려 주겠다거나, 어디 어디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거나 자신의 부동산이 꽤 되는데 현금이 좀 급히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더 말해서 뭐해요? 저도 정말 싫어하는 유형 중 한 명입니다.

이 세상에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날파리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 4가지를 살펴봤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책에서는 이렇게 말하죠.

‘명심해라. 이 세상에는 그런 잡놈, 잡년들이 무지 많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세이노의 가르침 ‘사기꾼 날파리’ 조언 리마인드 하다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책 명언 교훈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 사기꾼 날파리 대부분은 겉보기에 부자로 보이는 사람들, 돈을 아주 잘(good이 아니라 a lot이다) 쓰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 각종 금융 회사 사람들, 회사의 경리 회계 재무 담당자들, 이렇게 투자하면 돈을 번다고 외치는 투자 관련 강사 내지는 당신을 부자 만들어 주겠노라고 하는 사람들이다.

–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면서 강의료 명목으로 돈을 받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당신이 내는 돈으로 스스로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예전에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 주변에서 자주 눈에 띄었던 남수꾼들의 인터넷 버전인데 어느 시대이건 간에 귀가 얇아 쉽게 속아 넘어가는 자들은 있기 마련이다.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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