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간이 생기면 내가 혼신의 힘으로 노력해서 직접 깨달은 단 한 가지를 내공간에 새기겠다 생각하였습니다. 벌써 시간이 좀 지났습니다. 한 때는 현대 정주영 회장님의 좌우명이란 점에서 주목을 받던 그 문구. 가슴 깊이 모든 감정을 쏟아내며 가슴 속에 각인을 해버린 그 문구. 이 문구를 우리 집 공간에 새겨보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공개합니다. 현대 정주영 회장 소신, 이제는 늘 정진하고 늘 겸손하고 싶은 마음을 꾹꾹 담아 새긴 나만의 가훈과 좌우명 일근천하무난사 입니다.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다 뜻, 이제는 내 마음에 매일같이 새기고 있습니다.
일근천하무난사 ( 一勤天下無難事 ) 뜻 :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다
대학생 시절 현대에 지원했지만 현대의 로비를 밟을 수 없었습니다.
당시는 알 수 없었지만 이제는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현대라는 회사를 만든 ‘사람’의 소신을 나의 소신으로서 가질 수 있다고, 그건 현대라는 사원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비록 나는 많은 걸 가진 사람이 아니지만
내가 가진 자산으로 이런 소신 하나는 마음 깊숙이 새기고 또 말과 행동 모두 일치하는 삶을 살고 있다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란 사람은 내 인생에서 만큼은 이 소신을 가장 잘 지키는 사람이 되리.
이 소신 앞에서는 그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 사람으로 살 것이고, 그게 내가 추구할 수 있는 유일한 자세 라고.
일근천하무난사 그 뜻 같이,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다
문구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입 밖으로 말로 하지 말고, 마음부터 튀어나온 진심으로 한 글자씩 새겨봅니다.
일.근.천.하.무.난.사.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다
다시 한번.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다.
저는 힘들 때마다 이 문구를 가슴 깊숙이 새기고 또 새깁니다. 만약 이 문구를 보고 성급하게 바삐 움직이는 정도 만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조금 더 깊이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지런한 것은 몸만 바삐 움직이는 걸 뜻하는 게 아닙니다.
생각일 수 있습니다. 바삐 움직이는 동시에 생각 또한 바삐 움직이고, 나만의 비전을 바라보고 어떻게든 고난이 있어도 답을 찾겠다는 투쟁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가진 게 많지 않은 제가, 체험을 통해 알게 된 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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