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해리 스토리프레스  <meta charset="" /> 노마드해리 The Nomad Harry Show

회복탄력성 높이는 방법은 곧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법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요즘 경기가 어려워져 자발적 퇴사하시는 분이 많이 없다 하지만 여전히 자발적 퇴사를 하시는 분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퇴사 이기에, 퇴사의 순간 후회는 크게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퇴사 후 지금 잘 되고 있다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하지만 또다른 의미의 퇴사가 있습니다. 바로 비자발적인 퇴사도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그게 누구라도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보입니다. 어쩌면 ‘퇴사’ 라는 것은 당사자만 몰랐을 뿐이지, 언제나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주변에는 퇴사에 대한 위험과 가능성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저 그런 현실을 모른 척 하고 싶어했을지 모릅니다. 오늘은 이러한 퇴사처럼 우리가 원하지 않는 모든 이별을 포괄하기 위해 ‘이별여행’ 이라는 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만약 현재 이별여행중이 거나 혹은 그럴 때가 나에게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늘 주제 회복탄력성 기억하세요. 이 말을 기억하시면,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이 말이 농담이 아니라는 걸 아시게 될 거예요. 회복탄력성 높이는 방법은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법,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입니다.

회복탄력성 기르지 않으면 의도하지 않은 이별여행, 방황 시작

퇴사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사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분에게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여러분들이 ‘오늘’ 기대하고 있는 퇴사 이후의 삶이 펼쳐질 거라고 얼마나 믿고 계십니까? 10점 만점에 10이 ‘믿는다’, 0이 ‘안 믿는다’ 하면 얼마나 몇 점으로 답변을 하실 건가요?

욕 먹을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감히 지독한 현실을 말하는 것이 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이별여행 이후 어떤 장대하고 멋지고 화려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나든 오뚜기처럼 우뚝 서 있을 수 있는 능력입니다

직접 경험을 해보고 주변에서 이별여행 떠나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토대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계획을 세우든, 어떤 방식으로든 결국 박살이 나서 ‘처음 계획’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별여행 후 해피엔딩 나도 모르게 기대하게 되는 건 미디어 탓?!

보통 영화 또는 드라마에서는 이별여행은 누군가 떠나보내는 시련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주인공은 힘든 시기를 견디고 고단하게 견딥니다. 이러한 힘든 시기를 견디고 여러 방면에서, 월등히 괜찮아진 주인공을 비추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립니다.

주인공이 겪게되는 문제를 제기하고, 방황 끝에 주인공이 해답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영화 끝나기 10~20분 정도는 해피엔딩 급으로 ‘행복’해진 주인공을 보여주며 끝난다,

이 모든 것을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요즘 상영시간이 그 이상 되는 경우 역시 있는 것 같지만) 어쨌든 짧은 시간에 “시련” 관련된 모든 것을 보여주다보니 영화에 따라 평이 갈립니다.

시련 관련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조밀하게 잘 만들어진 작품은 좋은 작품이 되고, 그렇지 못 하면 ‘낮은 평점’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끝을 내야 작품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기에는 영화처럼 될 수 있다면 인생의 많은 시련을 마주하게 되면 겪을수 있는 모든 과정이 단조롭게 보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이별여행’ 이라고 부르기로 한 것 역시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라는 게 일반적인 인식입니다.

처절한 현실 경험을 해보고 이렇게 말해줄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또는 드라마에서 본 것처럼 우리가 만날 수밖에 없는 ‘이별여행’은 몇 가지 단계만 지나면 괜찮아지는 것 일까요?

야망과 꿈이 있던 직장, 제 발로 걷어차고 나온 필자가 지독한 현실을 잠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일단 돈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돈부터 시작하기로 해요.

‘이별여행’ 후 경제적인 문제가 생기면 아주 잔인한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동안 여러분을 도와주던 모든 게 가장 먼저 등을 돌립니다.

‘이별여행’ 후 사회인으로서 자취가 불분명하면 신용카드 하나를 발급하는 것조차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남들이 연봉 5천, 7천, 1억 번다고 이야기를 할 때 내 주머니에는 단돈 100만원조차 없을 수 있습니다.

돈이 있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던 것이 하나하나 문제로 변합니다.

가령 친구에게 ‘친구’ 라는 이유로 인심 쓰는 밥값은, 이제 계산해야 하는지 계산서에 대한 생각으로 눈치만 늘고, 어쩔때는 남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 보고 침 흘리며 ‘돈 없어’ 침만 흘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금전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건강 문제가 생긴다면

건강 문제가 생기면 가뜩이나 피곤한 일상에 더 크게 골치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건강 했다면 (다른 말로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안정적인 돈이 있다면),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신경을 크게 쓰지 않아도 되는), 모든 것이 ‘비용’ 이라는 이름으로 청구서가 되어 돌아옵니다.

어떤 때는 건강의 문제와 금전적인 문제가 동시에 겹쳐 일어나면, 당장 먹어야 하는 약이 있는데 돈 좀 아껴본다고 ‘약’까지 미루는 위험을 감수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그 어떤 계획이 있든지 100개 중에 99개 (어쩌면 100개 모두) 쓸모가 없어진다는 겁니다.

아무리 ‘이별여행’ 준비를 잘 해도 여러분은 어떻게든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누구도 예외없이 말이죠.

그 이유를 미루어 짐작해 보는데, 여러분이 계획을 세울 때 무시하기 쉽지만, 만약 그 것을 무시하게 되면 의외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변수가 누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거의 예외 없던 ‘변수’ 함정, 그래서 갖추어야 하는 건 회복탄력성

그건 바로 비자발적인 이별여행은 처음 이라는 것이죠. 과거 한 두번 경험을 해봐도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은 이별여행 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어쨌든 ‘긍정적으로 풀린다’라는 끝을 두고 계획을 세우는데, 결국은 가장 중요한 변수 ‘내가 그런 이별여행을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계획을 세우든 그 계획은 경험을 무시하고 현실적이지 않은 가설에 의존해 만들어집니다.

가설은 검증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고꾸라지는 과정이 ‘가설’을 나름 검증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 변수는 생각하지 못 하고 중간에 고꾸라지거나, 첫 시련이 찾아오면 대부분 당황하고 멘탈 붕괴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 마이크 타이슨 –

계획과 달리 작든 크든 문제로 만날 수밖에 없다면 ‘계획’ 만큼이나 회복탄력성 중요하지 않을까요?

잠깐 휴식시간이요! 이 사진에서 솔직하게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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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남산타워’ –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회복탄력성 높이는 방법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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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남산타워’ –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회복탄력성 높이는 방법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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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 ‘남산타워’ –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회복탄력성 높이는 방법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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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후 ‘남산타워’ –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회복탄력성 높이는 방법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위 사진들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모두 다른 날입니다.

비록 모두 비슷한 사진처럼 보이겠지만 이 사진이 저의 하루 전부가 아니듯이, 이 사진을 찍기 전과 후에 얼마나 많은 사연이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같은 곳을 바라보고 찍을 수 있는 힘은 회복탄력성 여기에서 나왔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회복탄력성 뜻 알고나면 이별여행 당했을 때 이게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어

회복 탄력성 뜻은 영어로 ‘resilience’, 우리 말로 하면 ‘회복탄력성’ 뜻 이렇습니다.

회복탄력성 : 크고 작은 다양한 역경과 시련과 실패에 대한 인식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 높이 오를 수 있는 마음의 근력

그렇습니다. 일단 정의에서 알 수 있다시피 회복탄력성은 시련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시련과 실패를 만나도, 크게 동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시련과 실패가 와도 결국 나는 일어설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이별여행’을 경험 하더라도 무난히 극복하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회복탄력성 힘이 강해지는 이유는 시작을 무서워하지 않고, 다른말로 하면 중간에 일어날 수 있는 ‘시련과 실패’를 역시 무서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여기 비교적 최근, 지금까지 우리가 같이 대화를 나눈 ‘이별여행’을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경험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5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타고난 노력으로 자신을 끊임없이 쇄신하고 성장하여 세계적인 기업 ‘구글 실리콘밸리 임원’ 타이틀까지 갖게 된 인물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녀의 공식 타이틀은 실리콘밸리 알바생 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구글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관련 전문가와 함께 전세계 무대로 활발하게 활약을 해온 그녀는 이제 아침이면 ‘동네 마트’로 출근하고 이 일이 끝나면 펫 시터로 활동하며, 우리나라로 치면 대리운전 역시 하게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온 몸이 상하며 그녀가 고군분투 하고 있는 곳은 ‘햇살이 환하게 들어오는 사무실에 전세계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는 임원 책상’이 아니라 ‘동네 사람들이 생필품을 사러 가는 마트의 상품 진열대’ 입니다.

최근 출간된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구글 임원 외, 베스트셀러 책 출간 및 방송 출연 등 성공 가도를 달리던 그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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