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대학로 낙산공원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사실 혜화역 또는 한양도성길 성곽길 낙산구간 생각하시는 분은 누구든지 한 번쯤 찾아보신 장소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잘 찾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곳이 또 낙산공원 입니다. 사실 서울의 아름다움은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전망에 있는데, 그 전망을 누릴 수 있는 곳은 알아보고 가야 헛걸음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 낙산공원 성곽길 가는법, 오픈 후 운영되는 시간, 야간 야경 보기 좋은 산책로 코스, 사진 찍기 좋은 전망대 추천 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왜 모르니, 서울 걷기 좋은 공원 사진 찍기 좋은 스팟 낙산공원
최근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습니다. 이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서울 전망 사진, 야경 사진 찍기 좋은 곳은 ‘낙산공원’ 입니다.
요 며칠 전 말씀을 드린 적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서울 지형은 평평한 곳도 있지만 대체로 산과 강과 도시가 어우러진 동네 입니다.
그 말인 즉, 돌려서 말하면 그 지형을 잘 이용하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룬 서울을 구경할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흔히 서울 종로 혜화역 근처 대학로 찾으러 오셨다가 우연히 ‘낙산공원’을 알게 되시거나, 아니면 미리부터 알고 접근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 겁니다.
낙산공원, 알아두면 손해 볼 것이 없는 곳입니다. 조금 더 과감하게 말해서 낙산공원 같은 포토 스팟 한 곳을 알아두면 남들보다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낙산공원 이라는 공원은 한양도성길 성곽길 낙산구간 코스 안에 포함되어 있어서 걷기도 좋습니다. 서울의 산 지형을 따라 형성된 낙산 동네를 구경하는 재미는 ‘보너스’ 입니다.
낙산공원 가는법 여러 가지 입니다, 하지만 제가 추천 하는 방법은 이거예요
낙산공원 일대로 구경할 것도 많고, 근처에는 동네맛집 뿐만 아니라 혜화역 대학로 일대가 음식점 상권이 많아서 먹거리도 많습니다.
그만큼 낙산공원은 알고보면 매력이 참 많은 장소입니다. 지도에서 찾아보면 교통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
위 지도를 확대해보시면 주변에 지하철역이 4군데나 보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낙산 위에 있는 공원 특성상 지하철역에서 바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조금 걸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다양한 지하철이 낙산 일대를 둘러싸고 있는 만큼 낙산공원 가는법 역시 다양합니다. 하지만 제가 추천하는 코스는 이렇습니다.
지하철 1, 4호선 동대문역 에서 출발하시는 코스 입니다.
낙산공원 주차 가능 주차장 주차 요금 시간 정보

물론 차를 끌고 오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낙산공원 주차장 있습니다. 주차 요금 5분 150원, 10분 300원 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큰 주차장은 아니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쨌든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라면 아래 무인 정산기 에서 요금 정산하시면 됩니다.

낙산공원 가는법 – 동대문역 출발 낙산공원 가는 코스 뽑는 이유

이유는 간단합니다. 볼거리 많고 먹거리 많고 그 주변 연계 코스로 가기 좋기 때문입니다.
지하철 1, 4호선 동대문역 근처에서 시작을 하시면 일단 ‘흥인지문공원‘ 부터 시작을 하시게 됩니다.
동대문역 까지 도착을 하시는 데도 진을 많이 빼셔야 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럴 때는 여기 ‘흥인지문공원‘ 에서 앉아서 조금 쉬었다 출발을 하시는 겁니다.
자, 잘 쉬었다면 낙산공원 방향으로 ‘한양도성길 성곽길 낙산구간’ 따라 올라가시면 됩니다.
이 길을 주민 분들도 많이 다니고 있는 길입니다.
그래서 길을 걷다보면 관광객 뿐만 아니라, 산책을 하는 가족 또는 소풍 나온 초등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도 마주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구간이 단순히 ‘자연’만 있다면 추천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금새 지루해질 수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 구간 일대가 그 유명한 ‘이화동 벽화마을’ 나란히 걷도록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길이 지루하다 싶으면 잠시 벗어나 이화동 벽화마을 구경하고 다시 돌아오셔도 괜찮습니다.
이 코스를 이용한다면 100%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전망대 사진 !

사실 낙산공원 찾는 여러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 어딘가에서 보신 ‘서울 야경 전망’ 구경 또는 전망대 사진 일 겁니다.
비록 한강은 보이지 않지만 서울 남산 타워, 서울 강북 지역 대부분 야경이 한 눈에 들어오고, 강북 특유의 산지형 속 ‘현대적’ 감각적인 도시의 감성이 어우러진 전망 구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여러분께서 어디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서 보신 낙산공원 야경 또는 전망 사진 들은 ‘한양도성길 성곽길 낙산구간’ 위에서 10개 중 9개는 찍혔다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 낙산공원 야경 전망대 사진 보러가기 : 인터넷 검색하러 가기
위 사진의 각도가 나오려면 여러분께서 지하철 1, 4호선 동대문역 방면에서 출발해 낙산공원 가는 길목에서 뒤를 돌아 보셨을때 가능한 구도 입니다.
이 점을 감안하셔서 저녁 또는 일몰 시간 근접해서 방문하시면, 날씨 좋은 날 인생에서 몇 안 되는 서울의 야경 간직하실 수 있을 겁니다.

낙산공원 운영 시간 이라고 해야 하나? 오픈시간!? 이런 게 있을까요?


서울 일부 공원은 ‘시간’ 제한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낙산공원 운영 시간 같은 건 있지 않습니다. 24시간 운영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일대 주변이 동네 주민분들이 거주하고 있다는 걸 감안을 하시면 존중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너무 늦은 밤 방문해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주변에 민폐 끼칠 행동은 하지 않으셔야 하겠습니다.
최근 서울 종로 북촌한옥마을 통제시간이 생겼다는 기사를 접하였습니다.
이런 사태까지 안 생기려면, 우리가 원하는 야경 전망 등을 얻으려면, 우리 먼저가 에티켓 매너 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글을 읽으신 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신 것이라 생각하고, 다시 한번 낙산공원 시간 안내드립니다.
- 낙산공원 시간 : 매일 00:00 ~ 24:00 ( 24시간 운영 연중무휴 )
가성비 좋은 토요일 보내는 방법, 놓치지 마세요

한참 휴가철인 요즘, 어딘가로 가야 할 것 같지만 휴식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휴식도 취하고, 바깥 바람 좀 쐬고 좋은 방법, 이렇게 해보면 어떠실까 싶습니다.
이건 저도 종종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근데 이 방법이 진짜 좋은 건, 돈도 아낄 수 있고 기분도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단 토요일 기준으로 생각을 하겠습니다. 왜냐면 다음날 일요일 처럼 쉬는 날이 있으면 더욱 좋기 때문입니다. 갔다 와서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상황에 맞춰서 잘 적용을 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일단 늦잠을 잡니다. 늦잠이라 해봐야 평소보다 1~2시간 더 자는 거지만, 일주일 피로를 잠으로 풀어내는 게 중요합니다.
적어도 집에서 출발할 때는 피로가 말끔히 사라진 상태에서 시작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습니다. 커피도 한 잔 합니다.
그리고 슬슬 오후에 집을 나섭니다.
이때 핸드폰 배터리는 100% 충전된 상태로 가야 ‘핸드폰 배터리 떨어질까 봐 걱정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낙산공원 올라가기에 앞서 몸을 최대한 가볍게 해주세요. 어쨌든 올라간다는 건 몸이 가벼울 때 더욱 상쾌한 법입니다.
천천히 오릅니다. 여러분께서 중간에 카페 들리고 싶다 하시면 가셔도 괜찮아요. 여기는 이화동 벽화마을 근처 입니다.
- 이화동 벽화마을 북카페 전망 좋은 카페 : 책읽는고양이
천천히 산책도 하시고, 낙산공원 한양도성길 성곽길 전망대 근처에서 서울 야경 역시 즐기십니다. 그리고 내려오면서 맛있는 저녁을 드시고 집으로 가십니다.
이러면 제법 바깥 바람도 쐰 느낌도 들고, 기분 전환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봐야, 카페 1~2번, 맛집 1번, 교통비 정도 듭니다. 이만한 가성비 또 찾을 수 없습니다.
어디 멀리 가기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라면 이런 방법도 있으니, 낙산공원 코스 추천합니다. 휴식과 힐링 모두 가질 수 있을 겁니다.
추신. 참고로 낙산공원 입장료 무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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