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주도가 아무리 섬이라고 해도 제주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하나 없을까? 분명히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여러분 생각은 맞습니다. 합리적인 생각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제주 여행 가보신 분들은 제주도 전망대, 어쩌면 여러분만 찾는 게 아닐 겁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조차 대놓고 다른 사람에게 “제주도 전망대” 물어보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마음 속에서는 간절히 제주 여행 코스로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곳은, 아! 특히나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가보는 걸 권하겠습니다. 왜 마지막 날인지는 나중에 알려 드릴게요. 그럴 만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도 전망대 제주공항 그리고 제주 바다 모두 볼 수 있는 오름 전망대! 도두봉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찾던 곳이 바로 이런 곳이 아닌가요?! 도두봉 전망대 사진 부터 보시죠.
여러분 애타는 그 마음, 제주도 도두봉 사진 일단 먼저 보세요













제주도 도두봉 오름 전망대 합성이 아닙니다, 여기 실제 영상도 찍어왔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모습을 보니까 제주도 도두봉 전망대 관심이 있으시군요? 제주도 여행 경험 다수, 자연이 만들어낸 전망대 좋아하는 제가 최선을 다해서 제주 도두봉 오름 전망대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제주도 오름 전망대, 자연스럽게 ‘두 눈’으로 직접 보세요
만약 제주도 전망대가 사람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높은 건물 안에 있는 전망대의 일종이라면 기분은 좋았을 테지만 아무래도 자연과 하나가 되어서 즐길 수 있는 전망대 만큼 임팩트 부족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주도 여행 하면 ‘자연’ 그 활동력과 생기가 느껴지는 자연의 참맛 보러 오시는 게 아니겠습니까?
누군가는 ‘자연’ 이야기만 해도 지루하다는 표정을 지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히려 우리 두 눈으로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게 베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두 눈은 자연 그 자체입니다. 사람이 만든 모든 것이 우리 두 눈에 자연스럽게 다 어울리는 건 아닙니다.
보통 건물 안에 있는 전망대는 통유리 안에 있습니다. 간혹 야외로 뻥 뚫려있는 전망대 역시 존재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펜스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너무 높은 전망대를 가면, ‘한 번에’ 넓은 시야로 보다 많은 전망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마치 굳어버린 그림처럼 전망을 이루는 요소들의 움직임을 느끼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이 만든 전망대가 더욱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자연이 만든 전망대는 게다가, 입장료 없이 전망을 온전히 즐길 수 있으니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주공항 바로 옆에 있는 오름 경사도 완만하여 누구나 오르기 쉬운 자연이 만든 전망대
제주공항 바로 옆의 도두봉 오름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나이불문, 누구나 올라가기 쉬운 오름입니다.
도두봉 전망대까지 잘 관리되고 있는 길을 따라서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신 것처럼, 제주국제공항에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제주 푸른 바다 전망과 어우러져 꽤나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바닷가와 인접해있는 도두마을 제주시내에 있는 도두봉 정상은 제주 노을 맛집 및 야경 명소로 유명합니다.
지금에 와서야 후회가 되는 건 ‘그때 올라갈 때 카메라를 들고 갔어야 했는데..’ 입니다.
두 개의 봉우리가 있고 동쪽 봉우리가 조금 더 높습니다. 높이 67m 둘레 1090m 면적 8만 253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제주 오름 중 한 곳인 ‘도두봉’은 화산재가 굳어져 형성된 응회암과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기생화산으로 정상에는 분화구가 없습니다.
2009년 7월 제주시 일대 대표적인 장소 31곳을 선정해 발표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 중 한 곳입니다.
산 정상에 오르면 유람선이 운항되는 도두항, 마을 전경, 앞바바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제주도 전망대 도두봉 오름 가기 전 지도 보시고 가세요! 특히나 혼자 여행 하시는 분이라면!

세븐일레븐 제주도두봉점 시작점에서 도두봉 올라가는 입구에서 찍은 안내판 입니다. 사실 도두봉 공원 이라고 명하는 이 곳은 매우 험준한 산이 아닙니다.
도두봉 공원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동네 자그마한 산 올라가듯이 가볍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도두봉 아래에서는, 정상에서 어떤 장관이 펼쳐질지 모르는 제주 동네 오름 입니다.
올라가는 길은 매우 단순합니다. 사실 큰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도두봉 전망대가 나옵니다. 도두봉의 출발점, 구글 지도로 남겨 두겠습니다.
혼자 제주 여행 하러 가시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러 간 건데, 길을 모른다고 일면식도 없는 분에게 길을 여쭈어보지 않는 게 쉽지 않다는 걸, 혼자 여행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 심정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두봉 위치를 지도로 공유하고자 하니 제주도 여행 계획 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소 : 제주 제주시 도두항길 4-17 (네이버 지도 보러가기)
도두봉 정상에는 도두봉 전망대 가 있습니다. (전망대 위치 네이버 지도 보러가기)
제주공항 바로 옆 해안가에 있는 도두봉오름은 높이 61.8m 입니다. 경사가 완만하여 약 10분이면 정상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제주 앞바다 일몰과 한라산을 바라볼 수 있고, 제주공항 비행기 이착륙 광경을 조망하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 필수 코스 도두봉 전망대 주차장 주차 가능한 곳
도두봉 갈 때 차를 끌고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도두봉 주차는 ‘세븐일레븐 제주해안도로점‘ (클릭하면 네이버 지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맞은편 공터에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침 편의점 맞은편 공터가 도두봉 올라갈 수 있는 입구랑 연결되어 있어서, 차에서 내리셔서 그 길을 따라 올라가시면, 어렵지 않게 정상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주차 요금은 ‘무료’ 입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도두봉 키세스존’ 포토 스팟 역시 정상에 있어서, 주차장에서 바로 연결되어있는 진입로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이 포토 스팟 같은 경우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셔서 그런지 몰라도 서로 암묵적인 협의 하에 ‘한 팀이 시간을 너무 오래 끌지 않고’ 알아서 척척 진행되는 분위기입니다.
유명 포토 스팟 대비 대기줄이 길거나, 엄청 오래 기다려야 하는 건 아니니까 ‘이왕’ 여기까지 오신 거 사진 한 장을 남기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제주도 도두봉 제주 여행 마지막 날 가는 걸 추천하는 이유 – 제주공항 가는 길

여행은 기승전결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행 가기로 결심한 그 날부터 기분이 싱숭생숭, 계획하고 준비하며 설레고, 비행기 떠서 도착하면 모든 게 새롭고 조금씩 현지 적응이 되면 차분한 즐거움이 남다가, 돌아가는 날 공항 가는 길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여운을 남깁니다.
저는 항공사 근무를 했었습니다. 공항에서 그 누구보다 가까이서 비행기를 봐온 경험이 있던 사람으로서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공항의 매력은 떠나는 날 5배 이상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첫 날 공항 도착했을 때는, 앞으로 나에게 펼쳐지는 모험 같은 여정에 대한 즐거움에 ‘공항이 주는 즐거움’이 다소 퇴색 되는 느낌도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에 말씀을 드린 것처럼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정상 올라가는 걸 추천하는 겁니다.
이번에 제주공항 통해 올라가면 언제 이런 광경을 또 어디서 볼 수 있겠습니까?!
이번에 제주도 여행 얼마나 머무시나요?
당일치기 ? 1박 2일 ? 또는 2박 3일 ? 얼마가 있든 제주에 있는 동안 여러 추억들을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 많은 추억, 제주도 도두봉 전망대 올라, 그 추억에 대해서 작은 매듭을 만들어주세요.
이 쯤에서 ‘중간 세이브’ 한번 해주시고 돌아가셔서 다시 한번 곱씹어 보세요.
제주도 여행 푸른 하늘 아래 담긴 그 단맛, 오래오래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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