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척 하고 싶은걸까? 아니면 이 감정을 고스란히 조용하게 간직하고 느끼고 싶은걸까? 둘이 가도 설레는 ‘북촌 삼청동’ 거리에서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무 사이로 얼어있던 얼음이 녹아 땅에 떨어지고 겨울의 흔적이 천천히 지워지고 있는 땅바닥은 얼음이 녹은 자리에 고인물이 질펀합니다. 삼청동은 오랜 겨울잠에서 깨어납니다. 천천히 북촌 삼청동 리듬에 맞춰 삼청동을 사랑해 보세요. 천천히 그 속도에 맞춰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오늘은 북촌 삼청동 자연속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위치는 삼청공원 초입에 있습니다.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입니다. 이제는 삼청동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를 잡고 있는 이곳은 주민들이 애용하는 삼청동 도서관 카페 장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북촌 삼청동 여행 숲속 도서관 카페
알면 색다른 여행이 열립니다. 모르면 그저 그런 여행을 할 뿐입니다. 어떻게 그 많은 장소를 손쉽게(?) 찾는 걸까요?
그건 재능의 영역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다 그 동네에 대해 잘 이해하고, 사람들을 쫓아다니는 것보다 나의 색깔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장소는 아는 사람 절반, 모르는 사람 절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 주민들은 다 알고 있는 장소입니다.
이미 잘 알려진 카페, 레스토랑은 ‘이미’ 만들어진 색깔을 가지고 있어서, 방문하는 사람은 어디까지나 그’색깔’에 끌려서 개성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장소는 확신합니다. 이 장소가 내거는 색깔은 어디까지나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장소입니다.
예를 들어, 8월 15일 언젠가 여기를 방문한다면 여름의 삼청동과 어울리는 개성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반면 12월 겨울에 방문을 한다면 겨울의 삼청동과 함께 대자연 속 기존과다른 개성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처럼 방문하는 사람에 따라 삼청동 여행 별미를 살릴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남들 가는 카페 또는 레스토랑. 단순히 ‘남이 간다고 해서’ 그런 공간은 ‘왜 가야 하는지’ 한 번 돌아보실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가는, 나에 의해, 나를 위해 존재하는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사실 이 장소를 아는 분이 반, 모르는 분이 반이라 한 이유가 있습니다.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위치 때문입니다. 흔히 많은 분이 가시는 삼청동 일대에서 더 깊숙이 들어가야 찾을 수 있는 장소에 있기 때문입니다.
지도를 줌 아웃 하셔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통 삼청동 나들이 여행 차 방문하는 구역보다 한~~~참 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올라오기 전에 대부분 길을 돌아서 내려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 글을 보시고 ‘아, 여기는 머네?! 갈 일도 없겠다, 포기하자’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을 하실 것을 염려 했다면 이 글을 적지도 않았을 겁니다.
북촌 삼청동 명물 삼청공원 한양도성길 말바위전망대
말바위전망대 들어보신 적 있나요? 삼청동 하면 어디가서 서울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없다며 하소연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사실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대다수가 ‘그런 곳은 없다’라고 하는 거지, 진실을 알고나면 북촌 삼청동 전망대 있다는 데 ‘동의’하실 겁니다.
말바위전망대는 곧 소개를 하겠습니다.
삼청동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한양도성길 나옵니다. 한양도성길은 삼청공원 통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북촌 삼청동, 많은 방문의목적에서 ‘특별하다’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 곳이 한양도성길과 가깝다는 점을 아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삼청공원 말바위전망대 가려면, 삼청동 방면에서 접근하려면 삼청공원 지나야 합니다.
이 삼청공원 초입에 도달할 때면 지쳐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왜냐면 여기까지 접근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기 도착했을 때쯤 ‘시원하게’ 마실 것을 마실 수 있는 장소를 찾기 마련인데, 오늘 소개하는 ‘삼청공원 숲속도서관’이 그 장소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말바위전망대 아니라도 대화가능 조용한 자연 친화 장소 찾는다면

수많은 삼청동 카페 중에서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이야기를 빼놓지 않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삼청동에 대한 이면을 아시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건 바로, 삼청동이 그 특색이 점점 사라지고 다른 지역과의차별점이 없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참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남다른’ 삼청동이 아니라 ‘다른 지역과 비슷한’ 삼청동이 되어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세상은 바뀌고 트렌드 역시 달라진다 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연’은 다릅니다.
자연은 시대가 달라진다 해서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유행이 달라진다 해서 그유행에 맞춰서 바꿀수 없습니다.
달리 말하면 이 ‘자연’은 삼청동을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삼청동은 자연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많이 오가는 일대를 지나 삼청공원 까지 올라가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있습니다.
요즘 책 보는 사람이 많잖아요? 조용히 책 읽을 수 있는 공간 없어요?

없긴 왜 없을까요? 있습니다. 삼청동에서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심지어 무료입니다. 평화 가득한 삼청동 일대를 배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바로 오늘 소개하는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입니다.
이 일대에 책을 읽기 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심플 그 자체인 단층 구조에 커다란 창문이 많아서 삼청공원 구경하기도좋은 이 곳은 삼청동 도서관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실내에 계셨죠? 이제 바깥으로 한 걸음씩 나와 보세요

시간은 인생은 상대적이라는 말을 믿습니다. 누군가랑 비교를 굳이 하지 않아도 ‘나’ 하나만 봐도 인생은 ‘싸이클’ 입니다.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순간에는 인생이 순조롭습니다. 반면 무엇을 해도 겨우 그 자리에 버티고 서있는 게 전부인 시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024년은 잊지 못할 겁니다. 그때는 하루가 10년처럼 시간이 참 안 흘렀어요.
그동안 인생의 겨울잠 자느라 너무 오랫동안 실내에만 계신 건 아닌가요? 이제 바깥으로 한 걸음씩 나와 보세요.
기분도 전환하시고 운동도 좀 하시고 책도 좀 읽어보고, 인생도 앞으로 흘러가도록 페달을 밟아봐야죠.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장소가 그 페달 함께 밟아줄 겁니다. 마치 자전거 보조바퀴처럼 말이죠.
- 운영시간 : 10:00 ~ 19:00 (화요일 ~ 일요일)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추석연휴
- 문의 연락처 : 02-734-3900 / 02-734-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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