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아시는 분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습지원 공원, 마곡 습지생태공원 아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마곡 산책 코스 중 한 곳으로 뽑히는 이곳은 방화대교, 가양대교 보이는 한강 사진 스팟 겸 전망 포인트 입니다.
오늘은 강서구 마곡 지역에 지하철역이 없던 시절부터 알았지만, 외부 사람들은 잘 모르고 마곡 주민들은 자주 산책하는 서울식물원 습지원 소개하겠습니다.
서울식물원 습지원 소개 계기
강서구 주민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의외로 동네에서 한강 전망 포인트 가기 어렵다는 걸 말이죠. 한강 다리 좀 보고, 또 접근하기도 좋아야 하는 곳에 한강 사진 스팟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싶으셨을 거예요.
오늘 서울식물원 습지원 소개하는 게 꽤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강 다리 그리고 야경 전망 모두 잘 보이는 스팟 여깁니다. 꼭 많이 아시고 가보셨으면 해서 실제 사진과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서울식물원 습지원 위치 – 마곡나루역 산책 코스
주소 : 서울 강서구 마곡동 811-3
지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지하철 마곡나루역 출발해서 서울식물원 공원 가로질러 도보로 습지원 접근하기 좋습니다. 천천히 출발해서 걷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곡나루역 근처 오셨다면, 공원 입구, LG아트센터 서울, 서울식물원 여기만 가시지 마시고 시간이 되시면 습지원 여기까지 한번 가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서울식물원 있는 공원 특성상 여기저기 입구가 많아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일단 ‘차’도 없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가보시면 곳곳에 러닝 크루, 산책 나온 주민, 나들이 오신 관광객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서울식물원 습지원 가는길 – 강서구 공원 마곡 주민 산책 코스 사진

친구 두 분이 보이네요. 서울식물원 공원에서 가을 바람 쐬며 같은 방향으로 산책하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마곡나루역 출발 LG아트센트 서울 지나, 서울식물원 공원 들어오시면 이렇게 양옆으로 나무들이 가득 들어선 길을 볼 수 있습니다.

강서구 마곡 러닝 코스 중 한 곳으로 자주 소개되는 서울식물원 공원 여기는 정말 큽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공원 규모가 커서 많이 놀라시는 것 같아요.

서울식물원 공원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다보면 누구나 자연 앞에서 점점 작아집니다.

서울식물원 공원 곳곳에 가을 냄새가 물씬 납니다. 습지원 도착하기 전까지 가는 길에도 이렇게 구경할 거리가 정말 많아요. 이래서 마곡 주민 분들이 산책 코스 한 곳으로 여기를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흔히 마곡 지역이라 하면 오피스 상권, 직장인 메카, LG 단지가 생긴 곳으로 많이 여기시는 데요. 서울식물원 공원 산책하다 보면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있는 곳은 공원 이지만, 한편으로는 회사 건물들이 참 많은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식물원 공원 가장자리 따라서 이렇게 오피스 건물들이 많이 들어선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멀리서도 이렇게 한번 찍어봅니다. 정말 건물들이 많죠? 마곡나루역 방면 사진인데 오피스 빌딩이 정말 많이 보이고요.
마곡역 또는 발산역 방면으로 보셔도 정말 건물들이 많습니다.

저 멀리 서울식물원 관련 건물들도 좀 보이네요. 하지만 오늘의 주제는 ‘습지원’ 이기 때문에 지나칩니다.

제가 알기로 마곡레포츠센터 건물도 정말 오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7년 2월 28일부터 운영 개시되고, 마곡나루역 지하철 역이 2014년 5월 개통되고, 참 오래된 건물이죠.

점점 마곡 서울식물원 습지원 근처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근처 김포공항 있어서 고도제한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서울 중심부 비교해서 낮지만 아담한 건물 구경하는 것도 여기의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울식물원 습지원 사진 – 마곡 주민 산책 코스 겸 한강 사진 스팟 포인트

마곡레포츠센터 옆 다리 아래 공간입니다. 서울식물원 습지원 출입구 입니다. 한여름이나 땡볕이 강한 날에는 여기 그늘아래 모여서 많은 분들이 쉬고 계십니다. 이날 제가 갔을 때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여기를 지나면 비로소 서울식물원 습지원 나옵니다.

짠. 여기가 서울식물원 습지원 입니다. 습지라고 해서 습지에서 주는 이미지만 있지는 않죠? 공원 산책 코스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말 산책하기 좋아요.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 구경, 새파란 하늘 구경, 한강 구경 모두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리도 살고 있고요. 또 옆으로는 공항철도 열차 지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아래서 보여드릴게요.

오른쪽을 보면 아파트도 보여요. 제가 서 있는 곳 반대쪽 그러니까 공항철도 철도 기준 반대편이 바로 마곡 습지생태공원 입니다. 가족분들끼리 나들이 정말 많이 가는 곳이에요. 아이랑 같이 가시는 분들도 정말 많고요.

위에서 이 건물 사진을 멀리서 봤었는데요, 이 건물이 있는 방향으로 산책로가 준비되어 있으니 쭉 걸으시면 됩니다.
참, 서울식물원 습지원 여기에는 야외 화장실도 있으니까 참고해 주세요. 습지원 사진 좀 더 살펴볼게요.

산책로 상태 정말 우수합니다. 나이 불문하고 여기 산책하고 싶은 분들은 어린아이부터 노인분들까지 다양합니다.

가을 냄새 좋고요. 마곡나루역 대비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곳이다보니 여유를 가지고 여기서 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곳곳에 서울식물원 습지원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새들에 대한 정보도 있어요. 산책 겸 팻말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나무데크 산책로가 습지원 산책 코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습니다. 몇 번이고 저 곳을 걸어봤는데요, 내가 건물로 가득한 서울에 있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자연에 녹아든 산책로 입니다. 꼭 걸어보세요.

이 길 따라 쭉 올라가시면 습지원 한강 사진 스팟 전망 포인트 나옵니다.
서울식물원 습지원 전망대 사진 – 방화대교 마곡대교 한강 사진 스팟 포인트

여기까지 보시면 한강 좀 가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네, 한강공원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고요. 또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맞아요. 저기가 제가 말했던 서울식물원 습지원 한강 전망 스팟 겸, 강서구 한강 전망대 포인트 입니다.

이렇게 뻥 뚫린 공간이 나오는데요, 여기 보고서 생각이 들었던 건 해돋이 보러 여기로 와도 될까 싶었습니다.
해 뜨기 전, 어두운 산에 올라가지 않아도 되고 공원을 가로질러 잘 가꾸어진 산책로 따라 여기 도착하면 일출 잘 보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전망대 양 옆으로 차들이 지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기 아파트 많이 보이는 쪽은 아마 행신동 일대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이런 게 또 서울의 매력 포인트죠.
하늘, 산 그리고 강 자연이랑, 시내 도심 아파트 전망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요.
서울식물원 습지원 전망대 사진 – 방화대교 한강 사진 스팟 포인트

서울식물원 습지원 전망대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 곳은 한강 사진 스팟 겸 방화대교 전망대 포인트 자체로 변합니다.
예전 방화대교 야경 전망 찍겠다고 강서둘레길2코스 따라서 치현정 갔던 기억이 나네요. 밤에 가면 불빛이 하나도 없는 곳이라 조금은 무섭기도 했는데, 굳이 거기까지 안 가도 여기서도 방화대교 야경 사진 찍기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저녁, 해가 저물고 나서 다시 한번 와야겠어요. 방화대교 야경 사진 담으러 말이죠.
서울식물원습지원 전망대 사진 – 마곡대교 공항철도 한강 사진 스팟 포인트

서울로 진입하는 공항철도 열차 인지, 아니면 공항으로 가는 공항철도 열차 인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요.
이렇게 서울식물원 습지원 전망대에서 공항철도, 마곡대교 사진 찍기 좋습니다. 바로 오른쪽에 보이거든요.

다른 열차를 봐도 그렇지만 유독 공항철도 열차 보고 있으면 싱숭생숭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 여행 온 누군가는 저 열차를 타고 서울 도심으로 들어가며 설렘으로 가득차 있을 거고,
또 누군가는 우리가 눈치채지 못 하는 시간에 돌아가기 위해 두 개의 공항 으로 향하고 있을 거니까.

(너는 만남과 이별이 공존하는 공항을 오가는 마음을 알고 있을까?)
마곡 습지원 사진 – 가을 보내고 겨울 만나듯 사람 보내고 사람 만나고

한참 한강 전망 구경, 방화대교 구경, 마곡철도 구경, 한강 산책로 구경 구경구경구경 하다가 이제 다시 길을 떠납니다.

처음 습지원 들어왔을 때랑 변함없이 우뚝 서있는 저 시설을 보고서 작별을 고하고, 다시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습지원 처음 들어왔을 때는 몰랐던 ‘또다른’ 가을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맞아요. 여기가 제가 말씀을 드렸던, 나무로 만들어진 산책로 입니다. 쭉 걸어보죠. 가을 냄새 맡으며~

갈대인지 억새인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떠나보내는 것도 곧 다시 돌아올 거라는 걸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전국 갈대 억새 구경하기 좋은 곳도 많은데, 이렇게 보니까 여기도 그 나름대로 가을 구경하기 참 좋죠?
서울식물원 왔으면 마곡나루역 왔으면 습지원 역시 가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리 가족들도 보이네요. 오리들도 여기가 마곡나루역 근처 가볼만한 곳 중 하나라고 잘 알고 있나 봅니다.

짠. 다시 습지원 입구로 돌아왔습니다. 갈대 억새 한강 방화대교 마곡대교 공항철도 하늘 구경 모두 마치고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저기 기억하시죠? 습지원 입구 다리입니다. 이제 다른 곳도 가봐야죠.
오늘 어떠셨어요? 마곡나루역 마곡 서울식물원 들린 분이라면 이왕 여기까지 온 김에 습지원 역시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또 강서구 주민 분 중에서 지리적 특성상 한강 사진 스팟 겸 한강 전망 포인트 또는 강서구 마곡 전망대 아쉬움 있으시면 역시 ‘여기’를 꼭 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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