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가볼만한곳 .. 아이랑 매번 가던 장소, 과연 누구를 위한 곳인가? 나랑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있습니다. 바로 양천공원 책쉼터 입니다. 실제로 가보신 분들은 건물에서 풍기는 아름다움에 깜짝 놀라기도 하시는데요. 실제로 이 곳은 두 번이나 건축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래서 양천공원 책쉼터 도면 역시 유명하죠. 아이와 가볼만한곳 한번 제대로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아이와 가볼만한곳 가시면 아이가 노는동안 무엇을 하세요? 아이는 가서 놀고 나는 아이보며 가끔 핸드폰도 보고. 아이랑 같이 놀다가. 아이가 잘 놀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보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아이에게도 유익하고, 나에게도 ‘쉼’이 되어줄 수 있는 곳에 가면 서로가 좋죠? 아이는 아이 대로, 나는 나 대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요.
아이와 가볼만한곳 추천 , 아이도 좋고 나도 좋고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된 곳이 하나 있어요. 시간 여유가 좀 생겨서 방문했는데 ‘여기는 꼭 알려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곳이었습니다.
앞에는 산책하기 좋은 공원 있고, 쉬고 싶다면 실내에 아늑하게 마련된 도서관 책 읽거나 휴식 취하기도 가능하고, 배고프면 근처 맛집 가서 밥 먹어도 되고.
아직은 아는 분만 아는 곳이라 사람들도 많이 붐비지 않습니다. 도심 속 휴식 이라고 할까요? 공간도 의외로 넓고 조용하니 딱 좋더라고요.
서울 양천공원 책쉼터
바로 ‘양천공원 책쉼터’ 입니다. 말 그대로 양천공원 내에 있는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공간 ‘책쉼터’ 입니다.
저는 양천공원 책쉼터 도서관을 인스타그램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2022년 12월 기계적 책 읽기는 내려놓고서 벌써 1년. 책은 덜 보고 몸으로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책 읽기 좋은 곳’ 자체에 대한 관심은 많아요.
2023년 들어서 제가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물리적인 공간이 주는 힘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에요. ‘쉼’ 그리고 ‘독서’ 모두 가능한 도서관 이라니.. 안 가볼 수가 없었어요.

공원 산책, 놀이터 이용, 맛집 탐방, 모두 가능한 양천공원


양천공원 책쉼터 도서관 위치는 양천공원 안에 있습니다. 양천공원 주변 아파트 주택 주거지 단지들이 많아서, 동네주민 분들이 자주 이용하세요.
평일에는 직장인 분들이 점심 먹고 산책하시는 모습도 종종 보이는데요, 양천공원 자체가 사방으로 오픈 되어 있어서 ‘안전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의외로 규모가 있는 공원을 아이랑 같이 산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양천 공원 가보면 위 사진과 같은 구조물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보고서 ‘뭐지?’ 싶었어요.
앙상하게 뼈대만 남은 것처럼 보이는 구조물 크기가 상당하거든요. 그래서 가까이 가보니까..


알고 보니까, 여기는 양천 공원 놀이터로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꾸며져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미끄럼틀도 있고 일반 놀이터에 있을만한 놀이기구가 다 있더라고요.
멀리서 보면 ‘해적선’ 느낌도 나고, 날씨가 좀 풀리면 아이들이 놀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양천 공원 맛집 하면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납작우동 전문점 ‘히노야마’ 입니다. 대기줄까지 있을정도로 인기가 많은 맛집 입니다.
히노야마 위치 남겨둘테니 배고픈 분들은 여기, 추천합니다. 여기 외에도 오목교역 현대백화점, 목동역 인근 맛집 역시 접근하기 좋으니 ‘밥 어디서 먹을지’ 걱정은 조금 내려놓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천공원 책쉼터 서울 책 읽기 좋은 동네 쉼터

자, 양천공원 에서 산책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고나면 어딘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가 있죠? 여기는 책쉼터 라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요.

양천공원 책쉼터 운영시간은 화수목금토일 10:00 ~ 19:00 ,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 입니다. 양천 공원 책 쉼터 여기라고 하면, 한 마디로 자연과 사람, 책이 한 데 어우러진 커뮤니티 쉼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천 공원 책쉼터 내에서는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1년 두 번이나 건축상 수상한 양천공원 책쉼터 도면
아무래도 몇몇분들은 이미 ‘이 장소’가 2021년 제39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2021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한 건물 이라는 걸 아실 거예요.
양천공원 책쉼터 도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도심 속 오아시스 양천공원 책쉼터 사진

양천 공원 책쉼터 커뮤니티 쉼터 구조는 크게 본다면 소라 껍데기처럼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겉에서 보면 별로 크지 않을 것 같은데, 양천공원 책쉼터 규모는 의외로 큽니다. 공간 배치를 잘 해두었고, 더 많은 사람이 와서 쉴 수 있도록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양천 공원 책쉼터 공간은 위에 첨부한 도면 처럼 섬세한 디테일이 뛰어난 곳입니다.
저는 여기 들어가기 전에 주변을 크게 한 바퀴 돌아봤습니다.


양천공원 책쉼터 사진

양천공원 책쉼터 입구로 들어가면 이렇게 나선형 구조 복도가 나옵니다. 여기에 바로 개방화장실 연결되어있어서 화장실 이용하실 분들도 이용하시면 됩니다.

나선형 복도에서 이어지는 또다른 실내 입구를 지나면 비로소 양천 공원 책 쉼터 공간이 나옵니다.


양천공원 책 쉼터, 커뮤니티 쉼터 성격상 많은 사람이 모이지만, 누구 하나 떠드는 사람이 없었고요. 정말 고요하고 어느 프리미엄 도서관 못지않게 책 읽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쉬고 싶으면 이렇게 창가 옆 자리도 있습니다. 따뜻한 책쉼터 실내에서, 바깥으로 보이는 양천 공원 바라보며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양천공원 책 쉼터 직원 분께서 상주하고 계신데요, 정말 궁금한 책이 있으면 여기 있는 책을 뽑아서 읽으셔도 됩니다.
궁금하신 게 있으면 상주하고 계신 직원 분에게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 저는 이 장면이 인상이 깊었어요.
양천공원 책 쉼터 오는 누구든 ‘쉼’을 누릴 수 있는 이런 공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책을 잡고 읽는 분들, 주름이 졌지만 소중한 물건 다루듯 책 잡고 읽어내려가는 분들 다양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만화책, 그림책 많이 있었고 , 비교적 최근 출시된 책도 많아서 아이들도 책 읽고, 그 사이에 나도 옆에서 책 읽기 좋은 환경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 책을 가지고 오셔서 읽어도 좋으니 꼭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머리 속이 답답하면 앞에 나가 산책도 가능, 또 카페 가고 싶다면 주변 카페도 꽤 있습니다.
책 보다가 ‘소장’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목동에는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모두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예스24 중고서점 목동점 같은 경우는 오목교역 지하철이랑 연결되어 있고, 교보문고 목동점 위치는 알라딘 목동점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서울 내 또다른 추천 도서관은 ‘북파크라운지‘ ‘청운문학도서관‘ ‘소전서림‘ ‘별마당 도서관‘ ‘지혜의숲‘ 등이 있습니다.
양천공원 책쉼터 주차장 주차 정보
아, 그런데 만약 양천공원 책 쉼터 가려고 오실 때 차를 끌고 오시는 분도 있으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랑 같이 이동하다보면 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편할 때도 있죠?
그래서 주차장 주차 정보 남겨두겠습니다.
네비게이션 주소 : 양천구청노상공영주차장 (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1-3 )
양천구청 노상 공영 주차장 운영시간은 월화수목금토일 휴무없이 09:00 ~ 19:00 입니다.
주차 요금은 30분 900원, 60분 1800원, 120분 3600원, 240분 7200원 입니다.
양천공원 책 쉼터 커뮤니티가 19시까지 하니까, 차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위 주차장 이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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