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통닭거리 3대 치킨 장안통닭 치킨집에서 왕갈비 양념 반반 치킨 먹고 수원시립미술관 들려서 전시 2개씩 보고 옥상정원에서 바람도 쐬고 좋았어요. 비도 안 오고 배도 부르고 걷기도 좋고 그래서 세계 문화유산 유네스코 수원 화성 화서문, 팔달산 전망대 서장대, 장안문 산책 좀 했습니다.
세계 문화유산 유네스코 수원 화성 여행
수원시립미술관 출발 저는 수원 화성 투어는 화서문 포인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수원 화성 화서문 여기는 수원시립미술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참고로, 수원화성은 연중 쉬는 날이 없고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상시로 개방되어 있어서,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수원 화성 방문하시는 분 중에서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수원문화재단 여기서 공식적으로 안내하는 주차안내 페이지 전달드립니다. 아래 페이지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원 화성 화서문 사진

제가 방문했던 시기가 한참 가을 냄새랑 억새 감성이 풍기던 날이라, 야외에 나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수원 화성 화서문 방면 서장대 가는 길목은 오르막길입니다. 우연히 내려다 본 성문은 지금도 아름답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서울에 한양도성길이 있다면 수원에는 화성 둘레길이 있습니다. 수원 화성 둘레길 투어 시작, 화서문 뒤로 하고 저는 갈 길을 갑니다.


세계 문화유산 유네스코 수원 화성 억새밭 사진입니다. 수원화성 둘레길 위에서 찍은 건데, 여기가 수원 가볼만한곳 유명한 장소 중 한 곳입니다.
사진에서는 거의 안 나왔지만 정말 많은 분께서 수원화성 갈대 등지고, 인증 사진을 찍는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화서문 바깥으로 나가서 수원 화성 바깥쪽에서 사진을 찍으면 더 멋집니다. 여기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다음은 수원 화성 두 번째 포인트, 화서문 여기서 팔달산 등산하시면 수원화성 둘레길 따라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서북각루 지나 팔달산 등산


수원 화성 둘레길 모습입니다. 한양도성길과 비슷해 보이죠? 길이 잘 관리되고 이날 등산 복장이 아니었지만 청바지 차림으로도 편하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수원화성 화서문 여기서 팔달산 올라가기 시작하시면 이렇게 서북각루 보실 수 있습니다. 정자에는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신발 벗고 올라가시면 시원한 수원 바람을 쐬며 수원 전경을 보면서 쉬기에 아주 좋습니다.

제가 보통 서있는 자세에서 카메라를 들고 찍었는데, 이렇게 나옵니다. 수원 화성 둘레길이 상당히 경사가 가파른 걸 간접적으로 아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도 올라가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수원 화성 둘레길 오시는 분이라면 구두 말고 되도록 운동화 신고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렇게 잘 관리되고 있는 수원 화성 둘레길을 걸어도 팔달산 등산 입니다. 등산은 등산입니다.
수원화성 팔달산 서장대 향해서 걷고 또 걷고

걷습니다. 저는 걷는 걸 좋아합니다. 몸을 쓰면 잡념이 없어지고 어쩌다가 나랑 대화하는 것도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미처 못 했던 생각을 정리하기에, 걸을 때만큼 집중되는 순간도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원 당일치기 여행 아니면 며칠 간 여행을 하시든, 어떤 경우이든 수원 화성 둘레길 산책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수원화성 여행에서 팔달산 ‘서장대’ 빼놓을 수 없습니다. 수원 시내 전망 보고 싶거나, 새해 일출 일몰, 야경 보기 좋은 명소 입니다.
수원 화성 팔달산 서장대 전망대 사진 일출 일몰 야경 전망 명소 추천


수원 팔달산 정상 서장대 입니다. 올라오는 길이 잘 관리되고 있지만 경사가 좀 가팔라 숨이 헐떡이고 있었는데 그 모든 힘듦이 팔달산 정상을 올라오기 위한 과정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짜잔.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여기 전망이 좋다고 해서 이렇게 올라왔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렇게 구도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수원 전경이 한 눈에 다 들어오더라고요. 만약 제가 여기서 1박 머물고 시간이 좀 있었다면 여기서 야경까지 봤을 것 같아요.
많은 분이 수원 일출 일몰 야경 전망 좋은 장소로, ‘왜’ 팔달산 서장대 뽑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진짜 수원 전망 명소 입니다.

수원 통닭거리 지나 수원제일교회 방면으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여기는 수원 팔달산 서장대 입니다.

수원 화성 팔달산 서장대 전망대 여기서 보면 수원월드컵경기장 쪽도 잘 보입니다. 아쉬운 건, 제가 갔던 날이 날씨가 엄청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보다 선명하게 보였다면 더 좋았을걸 했지만, 낮 시간대 수원 전망 즐긴 것만으로 좋았습니다.

수원 팔달산 정상 서장대 바로 뒤에는 문화재 서노대 역시 있습니다. 수원화성 서노대 역할은 역사적으로 군사지휘소 서장대를 지키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팔달산 정상 돌아 서포루 서북각루 화서문

왔던 길을 따라 다시 내려갑니다. 세계 문화유산 유네스코 수원화성 매력 포인트는 둘레길 위에 곳곳에 있습니다. 여기는 수원화성 서포루 입니다.

서북각루 역시 보입니다. 여기 정장에 올라가 숨 한번 돌리고 다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아까 수원화성 억새밭 얘기를 했었는데요, 서북각루 정자 올라가 보니까 이렇게 성 밖에 보이는 갈대가 가을냄새를 물씬 풍기고 있었습니다.


다시 화서문 까지 내려왔습니다. 이대로 수원시립미술관, 수원 통닭거리, 수원역 가기에 아쉬웠습니다. 이번에는 화서문 기점으로 아직 가보지 않은 수원화성 둘레길을 조금 더 걸어보겠습니다.
다시 수원화성 장안문 가본다는 건

반대편에서 사람들이 수원화성 둘레길 따라 걷고 있습니다. 서로 가는 방향은 다르지만, 우리가 수원화성을 함께 향유하고 있다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죠?
수원화성 둘레길 걷다보면 곳곳에 계단이 있습니다. 언제든 원하신다면 편하게 평지로 내려가실 수 있습니다.

펄럭이는 깃발은 수원화성 이미지를 보다 세련되게 합니다. 검은색 바탕에 빨간색 테두리 깃발을 향해 셔터 한번 누릅니다.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웅장합니다. 수원화성 둘레길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둘레길 특성상 길이 이어지는데 저기 사진 속 문으로 지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과하게 몰입하다’ 딱 이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꼭 수원화성 둘레길 따라 끝에서 끝까지 걸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팔달산 오를 때 경사가 있을 때 조금 힘든 것 외에는 세계 문화유산 유네스코 선정 명소 답게, 길이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수원화성 장안문 입니다. 저의 수원화성 여행은 여기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내려와서 제가 왔던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끝까지 못 가본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수원화성 가시는 분이라면 (미처 끝까지 가지 못 했던) 제 몫까지 부탁드립니다. 수원화성 둘레길 여행 추천입니다.
세계 문화유산 유네스코 수원화성 여행 나오며

장안문 뒤로 하고 길을 걷습니다. 연신 손목시계를 들여다보며 걸었습니다. 서울 영등포역 올라가는 열차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
그런데 가을이 한 해를 떠나 보내는 것처럼 길 위에 낙엽에서 아쉬움이 가시지 않더라고요.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열차 출발시간 전까지 여기 정도는 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걸음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저의 수원화성 여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 오늘 글에서 등장한 수원화성 장소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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