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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관람 후기 , 사진 전시 역사 건물 정보 예약 주차 리뷰

대한민국 한국 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 중구 남대문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입니다. 오늘은 박물관 건물, 사진, 전시, 예약, 역사, 주차 모든 정보를 함께 후기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박물관, 전시, 미술관, 문학관 등을 돌아다니며 느낀 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책 바깥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하는게 힘들다면) ‘바깥으로 나와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자주 합니다.

가령 저만 보더라도 공부라는게 책상에 앉아서 하는 거라고 배웠던 세대입니다. 주변에서도 모두 그렇게 하니까 그게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공부에도 다양한 공부 방법이 있을 뿐, 정답은 없습니다.

최근 회현 남대문, 명동 근처에 있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관람을 하고서, 이런 곳이라면 한국 여행 오시는 분이라면, 한국돈에 대해 접할 수 있고, 아이가 있으신 부모님이라면 아이랑 같이 와도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돈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는 상태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과, 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로 살아가는 사람은 서로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공부 역시 집중해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면 이번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이 곳은 성인이든, 아이든 모두에게 훌륭한 교육의 장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후기, 슬슬 시작해 볼까요?

목차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 건물, 주차, 예약, 위치, 가는길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이곳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도 꽤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회현역에서 남대문시장을 지나야 하고 명동역 또한 걸어야 하는 거리, 숭례문 남대문 방면에서도 서울중앙우체국 방향으로 걸어야 하는 거리에 있다보니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 위치, 운영시간, 입장료, 가는길, 물품보관함 사진

네이버 지도

주소 : 서울 중구 남대문로 39 한국은행

전화 : 02-759-4881

운영시간 :

화 수 목 금 토 일 10:00 ~ 17:00

월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입장료 : 무료

물품보관함 : 있음 (1층 위치함) –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물품보관함 무료

 

가는길 (지하철)

1.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7번출구로 나온 후 횡단보도를 건너 자회전 후 직진 – 웨스틴 조선 호텔 앞 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직진 – 오른편에 위치

2.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7번출구로 나온 후 롯데백화점롯데영플라자 따라 직진 – 오른편에 위치

3. 지하철 4호선 회현역 7번출구로 나온 후 신세계백화점메사빌딩 사이로 직진 – 분수대 맞은편에 위치

가는길 (버스)

공항버스 6001, 6015, 6021

광역버스 9007, 9401, M4101, M4102

간선버스 100, 103, 105, 143, 151, 152, 162, 163, 201, 202, 261, 262, 401, 405, 406, 421, 500, 501, 502, 504, 505, 506, 701, 702A, 702B, 704, 705, N15, N30

지선버스 7017, 7021, 7022

순환버스 05

만약 서울역 기차 타고 오시는 분이라면, 서울역 KTX 기차 일정 체크하세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예약 – 개인 단체 관람 및 외부 해설 전시 설명 신청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예약 홈페이지 개인 단체 관람 사전 예약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람 사전 예약 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운영시간에 맞춰 예약할 수 있습니다. 휴관일 월요일, 설 연휴, 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 선거인, 12월 29일 ~ 다음해 1월 2일 예약 불가 합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예약 같은 경우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루어지니,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미리미리 예약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당일 예약 같은 경우에 어려운 점이 있으니, 적어도 하루 전날 아니면 그보다 더 여유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예약 1 – 개인 관람 신청

개인 관람 신청 하러 가기

※ 회당 100명으로 제한, 예약 시 관람안내탭 및 하단 유의사항 참고 필수

※ 주말 및 휴일 (어린이날 등) 사전예약 필수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예약 2 – 단체 관람 신청

단체 관람 신청 하러 가기

※ 회당 100명으로 제한, 예약 시 관람안내탭 및 하단 유의사항 참고 필수

※ 사전예약 필수 (주말 및 휴일 단체관람 불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예약 3 – 체험 (외부해설) 단체 신청

체험 – 외부해설 – 단체 신청 하러 가기

※ 회당 30명으로 제한, 예약 시 관람안내탭 및 하단 유의사항 참고 필수

※ 체험단체를 위한 전시 설명은 하지 않습니다.

※ 사전예약 필수 (사전예약 없이 입장 불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예약 4 – 전시 설명 신청

전시 설명 신청 하러 가기

※ 회당 30명으로 제한, 예약 시 관람안내탭 및 하단 유의사항 참고 필수

※ 14시 외국어 전시설명은 외국인 대상 (내국인 예약 불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 주변 주차장 주차 요금 정보 후기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공식 답변으로는 해당 건물 주차는 불가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부득이 하게 차를 끌고 오시는 분들을 위해 해당 건물 주변 주차장 정보를 공유합니다.

해운센터 앞 노상 공영 주차장

주소 : 서울 중구 소공동 59

전화 : 02-2280-8360

운영시간 :

월 화 수 목 금 09:00 ~ 20:00

토 09:00 ~ 16:00

일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주차요금 :

30분 3600원 / 60분 7200원 / 120분 14400원 / 240분 28800원

조선호텔 앞 노상 공영 주차장

주소 : 서울 중구 남대문로7길 33 소공빌딩

운영시간 :

월 화 수 목 금 09:00 ~ 21:00

토 09:00 ~ 18:00

일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주차요금 :

30분 3600원 / 60분 7200원 / 120분 14400원 / 240분 28800원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역사

1990.06 : 화폐전시실을 현재의 화폐금융박물관 2층에 설치

1999.12 : 화폐금융박물관 조성을 위한 설계 실시 및 착공

2001.06 : 화폐금융박물관 개관

2002.05 :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현장체험 학습기관으로 지정

2002.06 : 박물관 2층에 한은 갤러리 개관

2003.06 :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 1종 박물관으로 등록

2005.11 : 화폐금융박물관에 야간조명을 설치, 서울시 건축상 야간경관 부문 본상 (1위) 수상

2007.06 : 박물관 전시공간 확장 (중간 2층 및 2층) 개관

2009.12 : ⎡ 돈과 나라경제 ⎦ 전시실 및 자료안내실 개편 재개관

2010.05 : ⎡ 우리의 중앙은행 전시실 ⎦ 개편

2012.12 : 박물관 명칭 변경 (한글명 : 화폐금융박물관 →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 영문명 : Bank of Korea Museum → Bank of Korea Money Museum)

2015.12 : 박물관 내부공사 ・ 전시대 도색 및 키오스크 설치 등 개편

2017.11 : ⎡ 한국은행 기념홀 ⎦ 개관, ⎡ 상평통보 갤러리 ⎦ 개편

2019.01 : ⎡ 화폐의 일생 ⎦ 및 ⎡ 체험학습실 ⎦ 개편

2021.06 : ⎡ 화폐광장 ⎦ 개편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건물 소개

본 화폐박물관은 국가중요문화재 (사적) 입니다.

우리나라 초기 근대 건축물로서 대한민국 금융의 역사와 함께 해온 유서 깊은 화폐박물관 건물은 1981년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1907년 일본 제일은행이 사용하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지만 1909년 대한제국 중앙은행 으로 (구)한국은행이 설립되어 준공 이후에는 (구)한국은행 건물로 사용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구)한국은행이 조선은행으로 개칭, 1912년 건물이 완공된 뒤에는 조선은행 본점 건물로 이용되었습니다.

1950년 6월 12일 한국은행이 대한민국의 중앙은행으로 창립되고, 이곳이 ‘한국은행 본점 건물’이 되었습니다. 한국전쟁 때에는 내부가 거의 파괴되나 1958년 복구되었습니다.

1987년 이 건물 뒤편에 한국은행 신관(현 본관)이 준공되고, 그 이후 원형복원 공사를 착수하였습니다. 외벽은 이전과 비슷하게 복원하지만 내부는 대리석으로 마감하는 등 일부 변경하여 1989년 완공하였습니다.

이후 2001년 한국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화폐박물관으로 개관하여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관람 리뷰 – 사진 후기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건물 앞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건물은 멀리서도 보여요. 앞에 가시면 여기를 들어가도 될까 싶을 정도로 고요하지만, 말그대로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니 마음 편하게 들어가시면 됩니다. 앞에 가시면 ‘여기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입니다.’ 라고 친절하게 적혀있으니까 박물관 정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1층 사진 후기 – 우리의 중앙은행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1층 우리의 중앙은행

건물 안으로 들어가시면 1층에 ‘우리의 중앙은행’ 보입니다. 여기는 한국은행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또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와 관련된 주요 기간 관계 등 여러 정보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1층 우리의 중앙은행

중앙은행의 탄생과 변천이에요. 한국은행 이라는 중앙은행 전반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수 있는 곳이었어요. 사실 시중 4대 은행은 주변에 많이 있으니까 알게 모르게 ‘익숙하다’라는 느낌이라도 있는데, 한국은행은 영상에서만 보는게 대부분이어서 그런지 우리나라 기관인데 거리감이 느껴졌거든요. 지금의 한국은행이 있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행법 에서 정한 한국은행 하는 일

은행의 은행, 정부의 은행, 통화신용정책 수집 진행, 금융시스템 안정성 분석 및 평가, 금융기관 경영실태 분석 및 검사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행법 에서 정한 한국은행이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가안정을 목적으로 설립 되었으며, 화폐를 발행하고, 통화신용정책을 수립 ・ 집행 하며, 금융시스템 안정을 도모합니다. 은행의 은행 그리고 정부의 은행 역할을 수행하고, 지급결제제도를 운영 및 감시합니다. 외환정책을 수행하고 외환보유액을 관리하며 경제에 관해 연구 및 조사 하고 통계를 작성합니다.

세계 속의 한국은행

세계 속의 한국은행은 한국은행의 국민을 위한 경제교육, 경제조사와 통계작성, 외환보유액을 운용하고 외환시장의 안정을 도모, 지급결제제도를 운영하고 감시, 우리나라 화폐를 발행합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1층 사진 후기 – 화폐의 일생

우리의 중앙은행 섹션에서 이어지는 통로로 이동하면 ‘화폐의 일생’ 섹션이 이어집니다. ‘화폐의 일생’에서 화폐에 대한 모든 정보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화폐의 제조 – 분야, 화폐의 기본요건, 특수한 기술 사용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화폐의 일생 화폐

화폐 제조는 독특한 분야 

.. 한 나라의 모든 거래에서 제약없이 사용되는 법정통화를 제조한다는 점에서 화폐 제조는 매우 독특한 분야이다. 이러한 이유로 화폐 제조에는 일반적인 물품과 달리 제조기관, 제조방법, 보안관리 등에 특별한 기준이 적용된다.

화폐의 기본 요건

– 교환의 매개역할에 사용될 수 있는 일정한 형태

– 쉽게 인지하고 구분할 수 있는 통일된 도안

– 경제작 교환가치를 나타내는 금액의 표시

– 모든 거래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는 통용력

화폐 제조에는 특수한 기술 사용

.. 화폐는 국민에게 친근감과 신뢰감을 주어야 하고 대외적으로는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이 된다. 또한 화폐는 일반적으로 액면가치에 비해 소재가치가 낮기 때문에 위조의 대상이 되기 쉽다. 이에 대응하여 각국은 화폐의 품질관리 및 위조방지를 위해 특수한 제조기술을 사용한다.

화폐의 제조부터 발행까지

1. 화폐는 누가 만들까?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으로서 새로운 화폐를 발행할 경우 일반 국민들의 여론 등을 기초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국은행법에 따라 정부의 승인을 거쳐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대상권종, 모양, 규격, 용지, 발행시기 등 발행내용을 의결합니다. 한국은행은 이런 과정을 거쳐 결정된 발행내용을 바탕으로 그 해에 필요한 화폐량을 예측해서 한국조폐공사에 제조를 의뢰합니다.

2. 화폐는 어떻게 만들까?

은행권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먼저 화폐 도안이 결정되어야 하며, 최종 도안을 근거로 대량 인쇄작업을 위한 증판, 원판 및 인쇄판이 만들어집니다. 인쇄판이 만들어지면 은행권 제조용으로 특수하게 제작된 잉크로 용지에 디자인을 인쇄함으로써 비로소 화폐가 만들어지게 되는데, 화폐의 도안 결정에서부터 최종적으로 화폐가 완성되기까지는 적어도 2년 정도가 소요됩니다.

3. 화폐는 얼마나 만들까?

화폐 제조량은 화폐의 발행, 환수, 폐기 규모를 감안하여 결정됩니다. 환수된 화폐 중 훼손 또는 오염 정도가 심하여 시중에 통용시키기에 부적합한 화폐는 폐기되므로 시중에 유통되는 화폐의 청결도에 따라 화폐 폐기규모는 달라집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불필요한 화폐 제조비용을 아끼기 위해 ‘돈 깨끗이 쓰기 운동’, ‘동전 교환 운동’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화폐의 순환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한 화폐는 한국은행에 납품되어 보관, 발행, 유통, 환수, 정사, 폐기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화폐의 순환이라고 합니다.

한국은행 본부 또는 지역본부는 금융기관의 현금인출 요청 등에 따라 화폐를 공급하는데 이를 화폐의 발행이라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발행한 화폐는 각종 거래에 사용되다가 예금이나 세금납부 등으로 금융기관으로 돌아옵니다. 이 중 일부는 지급준비금 (고객의 예금 인출에 대비하여 한국은행에 맡기는 돈) 등의 형태로 한국은행에 되돌아오게 되는데 이를 화폐의 환수라고 합니다.

사용할 수 없는 화폐는 잘게 자르거나 녹이는 방법으로 폐기

한국은행은 환수된 화폐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화폐와 오염 등으로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 화폐로 분류합니다.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은행권은 잘게 잘라 분쇄하고 주화는 녹이는 방법으로 폐기됩니다.

위조 변조 화폐 방지를 위한 노력

아무래도 돈이 제조되고 발행되어서, 곳곳에서 화폐가 돌다보면 ‘비슷한’ ‘가짜’ 돈을 만들어서 유통시키는 분도 계시리라 봅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은 위조 변조 화폐 방지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 한국 화폐 디자인 사진 – 천원권, 오천원권, 만원권, 오만원권

이렇게 보기만 봐도 흐뭇해지죠? 요즘은 체크카드, 신용카드 많이 사용하다보니까 이렇게 실물 지폐 또는 동전을 본 적이 많이 줄어든 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이렇게 우리가 종종 보는 현금 지폐에 담긴 뜻을 살펴보기에 좋은 자료라 생각합니다.

화폐가 없는 세상 – 화폐를 대신하는 수단들

과연 화폐가 아예 없어지는 세상이 올까요? 엄청 불가능한 얘기는 아닌 것 같아도 저는 화폐를 만지는 촉감이 플라스틱 카드를 만지는 촉감보다 좋아합니다. (개인적인 취향 입니다) 물론 카드를 만지는 촉감도 좋지만, 화폐에는 오래된 돈, 새로 발행된 돈 등 이렇게 다양한 화폐에서 오는 촉감이 미묘하게 다른 게 좋은데요.

진짜 돈을 벌고도 그냥 통장잔액 얼마 찍힌 것보다 현금을 만졌을 때, ‘돈을 벌었다’라는 느낌이 더 잘 사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화폐박물관 1층 사진 후기 – 화폐 광장 (한국 화폐)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화폐 광장

여기는 ‘화폐의 일생’ 섹션에 이어서 보기 좋은 곳이에요. 사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건물 들어오면 정면에 바로 보이는 공간입니다. 바로 ‘화폐 광장’ 섹션 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화폐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서 ‘화폐의 일생’에서는 화폐의 기술적인 제조부터 발행, 폐기 등에 대해 얘기를 했다면, 여기 ‘화폐 광장’ 에서 전시된 화폐 보면서 화폐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대화폐

기원전 우리나라의 고대화폐 역사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국사책에서나 볼 수 있던 화폐가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모양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원전에 화폐의 역할을 했던 게 있는 걸 보면 인류 역사에서 ‘화폐’라는걸 떼놓고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고려시대의 화폐 ~ 개항기 화폐

고려시대, 조선시대, 개항기 시대의 우리나라 화폐를 볼 수 있습니다. 사극에서 볼 수 있던 화폐가 눈 앞에서 ‘이거 소품이 아니라 진짜 돈이었어!’ 이렇게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우리나라 1950년대 화폐 (1950 ~ 1959)

한국은행은 1950년 6월 12일 설립되어 화폐발행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전쟁 중에 최초의 한국은행권을 발행하였으며 같은 해 화폐교환조치를 실시하여 조선은행권 유통을 금지하였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해소하고자 화폐가치를 100분의 1로 낮추는 통화조치를 실시하여 ‘환’ 표시 은행권을 새로 발행하였습니다.

우리나라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화폐 (1960 ~ 1989)

1960 ~ : 경제질서 확립과 은행권 도안 변경

1960년 4・19 혁명 이후 한국은행은 경제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새로운 도안의 은행권을 발행하였습니다. 그리고 1962년 6월 10일 정부는 통화조치를 단행하여 화폐단위를 ‘환’에서 ‘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1970 ~ :

1970년대에는 국내 경제의 발전으로 고액권이 발행되었으며 표준 영정을 화폐 도안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80 ~ : 화폐체계의 정비

1983년에는 거래의 편의와 제조비 절감 등을 위해 은행권의 크기가 축소되고 도안이 크게 바뀐 새로운 은행권이 발행되었습니다. 이때 발행된 신권에는 숨은그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등이 삽입되었고 은행권 용지의 품질도 향상되었습니다.

1990 ~ :

1990년대 이후에는 은행권의 위・변조 장치가 크게 강화되었으며 2006년부터 2009년 사이에는 크기가 축소되고 현대화된 디자인의 은행권들이 새로 발행되었습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1층 사진 후기 – 화폐 광장 (세계의 기념 화폐)

화폐광장에는 우리나라 화폐만 있는 게 아니에요. 전세계 기념주화가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에는 외국인 관광객 분들이 여기서 가장 많이 붐볐습니다. 돈이라는 게 우리나라 안에만 있는 시대가 아니니까.. 다른 나라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서 이 부분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사진 위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동양 화폐의 발생과 전파

조개껍데기 등의 물품화폐를 사용하던 중국은 춘추시대인 기원전 7~8세기경 고역의 발달을 배경으로 농기구, 칼 등을 본뜬 포전과 도전을 주조하였습니다. 기원전 3세기 중국 진시황제는 둥근 원모양에 네모난 구멍이 뚫려 있는 주화를 만들어 중국 전지역에 유통시켰습니다. 그 형태는 이후 약 2,000년간 이어져 동아시아의 중국 문화권에 전파되었습니다.

일본의 고화폐

일본의 고대 화폐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모양은 조금씩 다른데 어떤 화폐가 고대 일본에 사용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서양 주화의 도안과 상징

화폐 도안을 보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서양의 주화에는 국왕의 얼굴이나 국가(왕실)를 상징하는 문장을 도안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왕의 절대적인 권력에 대항한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고 근대에 들어서면서부터 각 나라는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이 담긴 상징적인 도안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1층 사진 후기 – 돈과 나라경제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화폐 돈과 나라경제

돈과 나라경제 섹션에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으면 좋은 돈에 대한 상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객관적인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곳으로 돈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은 여기 정보들이 꽤 유용하실 겁니다.

통화

통화란 경제 내에 유통되는 돈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돈을 경제 용어로는 통화라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혈액이 인체의 각 부분을 돌아다니면서 영양분을 골고루 보내주는 것처럼, 돈도 수많은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를 오가면서 다양한 경제 거래를 이어주고 촉진하는 역할을 하여 나라경제가 잘 돌아가도록 합니다.

지폐와 동전만 돈 일까?

흔히 돈이라고 하면 지폐나 동전과 같은 현금만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현금이 없어도 은행에 예금이 있으면 직불카드 등을 사용하여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으므로 예금도 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돈의 양, 즉 통화량에는 현금뿐만 아니라 은행예금, 비은행예금 등 가계나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금융자산이 포함됩니다.

통화신용정책 이란?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중앙은행이 다양한 정책수단을 활용하여 통화량이나 금리가 적정한 수준에 머물도록 하는 정책을 통화신용정책 이라 합니다.

중앙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을 수행함으로써 가계나 기업의 경제활동 그리고 물가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통화신용정책의 최우선 목표는 물가안정

통화신용정책의 최우선 목표는 화폐의 가치, 즉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우리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들고 생활의 수준도 낮아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통화신용정책은 어떻게 수행되는가?

한국의 통화신용정책은 한국은행 총재 및 부총재를 포함한 총 7인의 금융통화위원들로 구성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여기서 결정된 기준금리는 시장금리나 은행의 예금 및 대출금리의 변동을 유도함으로써 가계의 소비나 기업의 투자, 물가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통화신용정책의 수단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이루기 위한 중앙은행의 통화신용정책 수단으로는 공개시장조작, 예금 및 대출, 지급준비율 정책 등이 있습니다.

< 공개시장조작 >

공개시장조작은 대표적인 통화신용정책 수단으로 중앙은행이 금융시장에서 금융기관을 상대로 국채 등 증권을 거래하여 이들 기관의 자금 사정을 변화시킴으로써 돈의 양이나 금리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이때 거래 상대방인 은행, 증권 회사 등 금융기관은 중앙은행과 동등한 입장에서 거래를 합니다.

< 예금 및 대출 >

중앙은행은 은행의 은행으로서, 은행들에게 대출해 주거나 은행으로부터 여유 자금을 예치받습니다. 또한 금융 위기와 같은 비상시에는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예외적으로 은행 이외의 기관에 대하여도 긴급자금을 대출해 줄 수 있습니다.

< 지급준비율 정책 >

은행은 법에 의해 예금주의 인출 요구 등에 대비하여 예금 등으로 조달한 자금의 일정 비율 (지급준비율)을 중앙은행에 예치하여야 합니다. 중앙은행은 지급준비율을 조정함으로써 시중에 공급되는 돈의 양을 조절하고 물가안정 및 금융안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통화신용정책 파급경로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돈과 나라경제 통화신용정책 파급 경로

우리가 평소 자주 보는 단어들이 보이네요. 인플레이션, 금융시장, 자산시장, 외환시장, 대출시장 등등…

 

통화신용정책은 어떠한 경로로 경제에 영향을 주는가?

중앙은행이 정책금리(우리나라의 경우 기준금리)를 변경하면 먼저 금융시장이 반응하게 되고, 상당한 시간과 다양한 경로를 거쳐 궁극적으로는 실물경제 활동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 금리경로 >

정책금리가 변경되면 시장금리와 은행의 예금 및 대출금리가 변화하고, 가계의 소비와 기업의 투자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렇듯 경제 전체의 수요와 공급이 변하게 되면 물가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 자산가격경로 >

정책금리의 변경은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자산가격에도 영향을 주고, 이들 자산을 가지고 있는 가계 등의 부가 변하게 되어 경제 전체의 수요와 물가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환율경로 >

환율경로란 정책금리의 변경이 나라 간 돈의 가치, 즉 환율에 변화를 주면서 수출 ・ 수입, 물가 등에 영향을 주는 과정을 말합니다.

< 신용경로 >

신용경로는 통화신용정책이 은행대출에 영향을 미쳐 실물경제에 파급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정책금리가 올라가면(내려가면) 은행의 대출 태도가 엄격해(느슨해)지는데, 이 과정에서 소비와 투자가 영향을 받게 됩니다.

< 기대경로 >

가계와 기업은 중앙은행의 통화신용정책 결정 내용 등을 지켜보면서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대해 예측을 하고 소비와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처럼 통화신용정책이 일반의 기대심리에 영향을 주는 과정을 기대경로라 합니다.

국민소득과 경제성장

경제를 움직이는 주역들 | 가계, 기업, 정부, 해외 부문

한 나라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경제주체는 크게 가계, 기업, 정부와 해외를 포함하는 네 부문으로 대표됩니다. 한 나라의 경제는 이들 경제주체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고 그 대가를 받아서 또 다른 부문이 생산한 것을 소비하는 순환구조를 나타냅니다.

가계는 기업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아 기업이 만들어 낸 생산물을 소비합니다.

기업은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여 공급하고, 가계가 제공하는 생산요소에 대한 대가를 지급합니다.

정부는 민간 부문(가계, 기업)으로부터 세금을 거두어들이고, 기업이 생산하기 어려운 국방, 행정, 치안과 같은 공공서비스를 민간 부문에 제공합니다.

해외 부문은 외국의 가계, 기업, 정부로서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를 소비(우리나라의 수출)하는 한편 해외 부문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를 우리나라에 판매(우리나라의 수입)하기도 합니다.

국민소득은 한 나라의 경제 성적표

국민소득은 한 나라의 경제활동 성과와 경제력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성적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민소득통계의 대표적인 지표인 국내총생산(GDP)은 일정기간 동안 한 나라의 영토 안에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치의 합입니다.

한편 GNI(국민총소득)는 국내외 어디에서 거주하는 지와는 상관없이 그 나라의 국민들이 창출해 낸 소득을 의미합니다. 특정 국가 국민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을 파악하고자 할 때에는 보통 GNI를 인구수로 나눈 1인당 GNI를 사용합니다.

경제성장은 어떻게 측정하나?

일반적으로 경제성장률이라고 하면 명목 GDP가 늘어난 금액 중에서 물가상승 때문에 증가한 부분을 제외한 실적 GDP 금액이 전기와 비교하여 얼마나 늘어났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잠재성장률이란 물가가 오르지 않으면서 한 나라의 경제가 달성할 수 있는 최대의 성장률을 의미합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본 국가의 기초체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인위적인 경기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경제가 일시적으로 잠재성장률을 초과하여 성장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단기적으로는 국민소득이 늘어나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는 좋은 점이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물가상승이라는 부작용을 가져와서 경제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나라 경제 역사

1950년부터 2000년 넘어 오늘날까지 우리나라 경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1층 돈과 나라경제 섹션에 있으니까 기회가 되시면 순차적으로 보시면 어떻게 우리나라 경제가 흘러 왔는지 감을 잡으실 수 있을거예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M2F층 사진 후기 – 옛 총재실, 화폐박물관 건축실, 옛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M2F층에서는 옛 총재실, 옛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 화폐박물관 건축실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가 남대문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남대문로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습을 온전히 볼 수 있습니다.

옛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 사진

< 금융통화위원회 > – 1950.06.05 ~ 1962.05.23

금융통화위원회는 1950년 5월 한국은행법 제정 당시 정위인 7인으로 구성하되 동수의 대리위원을 두어 정위원 유고시에는 해당 추천기관 (금융기관, 대한상공회의소, 농림부 장관, 기획처 경제위원회)의 정위원을 대리케 하였습니다. 또한 대리위원은 정위원을 대리하지 아니할 때에도 회의에 열석할 수는 있었으나 표결권은 없었습니다.

< 금융통화운영위원회 > – 1962.05.24 ~ 1998.03.31

1962년 5월 한국은행법 개정으로 “금융통화위원회”가 “금융통화운영위원회”로 개칭되고 위원수도 9인으로 증원되면서 종래의 대리위원제 대신 교체위원제를 두어 재정경제부 장관과 한국은행 총재의 유고시에는 차관과 부총재가 대리하도록 하였습니다.

< 금융통화위원회 > – 1998.04.01 ~ 현재

1997년 12월 한국은행법 전면개정으로 “금융통화운영위원회”가 “금융통화위원회”로 환원되었습니다.

한국은행 총재가 의장이 되었고, 위원수는 종래 9인에서 7인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임명직 위원 6인은 전원 상근직이 되었고, 종래의 교체위원제는 폐지되었습니다.

2003년 9월 한국은행법 개정으로 한국은행 부총재가 당연직 금통위원이 되었으며, 한국증권업협회 회장 추천위원제는 폐지되었습니다.

화폐박물관 건축실

대한민국 금융의 심장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건축실은 옛 남대문로 풍경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어떤 모습이고 또 지금은 어떤지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건축실 남대문로 풍경 남대문 숭례문 사진 건축 모형

이렇게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위에서 내려다보니 여기가 얼마나 큰지 아시겠죠?

원래 여기를 갔다가 다른곳도 가려고 했는데 다음 일정을 취소해야 할 정도로 정말 방대한 금융 역사가 있습니다.

아예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방문하는 날이라고 아예 하루 잡고 오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옛 총재실

한국은행 총재는 한국은행을 대표하고 그 업무를 통할하며, 금융통화위원회 의장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은행 총재가 1987년 신축 본관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업무를 수행했던 집무실로 기록을 바탕으로 재현하였으며, 역대 총재의 초상화와 약력,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화폐박물관 2층 사진 후기 – 모형금고, 한은갤러리, 세계의 화폐, 체험 학습실, 기획 전시실

< 재벌집 막내아들 > 진양철 회장이 손자 진도준 데리고 은행 금고에 들어가서 240억원을 확인해주던 장면이 떠올립니다. M2F층에서 2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이런 ‘모형금고’를 볼 수 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은행 모형금고에 들어갈 일이 있을까도 싶습니다.

오늘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위치, 가는길, 물품보관함, 주차, 예약, 사진 후기 등 많은 걸 알아봤는데요,

아이랑 오시는 분들은 가이드 선생님을 통해 안내를 받기 위해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이드 예약’ 해주시면 보다 여유있는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2층에서는 체험 학습실 마련되어 있으니, 여기 한번 오셔서 아이의 교육까지 함께 하시는 일거양득 혜택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쉬고 가겠습니다. 다음에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후기 2편으로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2층’에서 열리는 전시 사진 포함해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사진 후기

To be continued…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기획전시 무료 전시 – 화폐 속 바다 이야기 후기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주변 근처 가볼만한곳 시리즈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근처 가볼만한곳 – 대한민국 국보 숭례문 남대문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근처 가볼만한곳 – 문화재 한옥 카페 가배도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근처 가볼만한곳 – 남대문 애니떡볶이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순환 버스 타고 가볼만한곳 – 청와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근처 가볼만한곳 – 남산서울타워 N서울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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